1인가구 중 취업가구 비중 63.3%…전년대비 0.4%p 하락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1인 가구 취업 현황'
[워라벨타임스] 822만 1인가구 중 520만가구가 취업을 해, 일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인가구 중 취업가구 비중은 63.3%로 전년보다 소폭 떨어졌다.
국가데이터처가 18일 발표한 '2025년 하반기 지역별고용조사 맞벌이 가구 및 1인 가구 취업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기준 1인 가구는 821만5000가구로 전년대비 21만2000가구 증가했다.
1인 취업가구는 519만8000가구로 9만8000가구 증가했다. 1인 가구 중 취업가구 비중은 63.3%로 전년대비 0.4%p(포인트) 하락했다.
1인 가구 중 취업가구 비중을 성별로 보면, 남자(69.3%)가 여자(57.1%) 보다 높았다. 다만, 여자는 전년대비 0.2%p 상승했으나 남자는 1.2%p 하락했다.
연령별 1인 가구 중 취업가구 비중은 30~39세(87.0%), 40~49세(82.1%) 순으로 높았다.
1인 취업가구의 산업별 비중은 제조업(14.6%), 보건업및사회복지서비스업(12.3%), 도매및소매업(9.8%) 순으로 높았다.
1인 취업가구의 직업별 비중은 전문가및관련종사자(25.2%), 사무종사자(16.8%), 단순노무종사자(15.8%) 순으로 높았다.
1인 취업가구의 주당 평균 취업시간은 37.7시간으로 전년대비 0.5시간 줄었다.
1인 임금근로자 가구 중 임금수준별 비중은 200만~300만원미만(29.5%), 300만~400만원미만(26.4%) 순이었다. 200만~300만원미만에서 2.4%p 하락했고, 300만~400만원미만, 400만원이상에서 각각 1.1%p, 1.5%p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