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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벨 라이프] 경쟁률 93대 1, 올여름 가장 핫한 자연휴양림객실과 야영시설 1위는?

작성자워라벨타임스|작성시간26.06.18|조회수20 목록 댓글 0

대야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과 방태산자연휴양림

대야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산림청 제공

[워라벨타임스] 대야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과 방태산자연휴양림, 그리고 진부령자연휴양림. 올해(2026년) 여름 성수기 국립자연휴양림 예약 추첨 결과,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객실과 야영시설, 휴양림이다.

18일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에 따르면 전국 국립자연휴양림 객실과 야영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성수기(7월 15일~8월 24일) 추첨에는 13만7691건이 접수, 평균 경쟁률 5.91대 1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시설(객실)은 작년과 동일하게 대야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601호, 93대 1)으로 가장 선호하는 '숲속 1순위'에 올랐다.

야영시설은 방태산자연휴양림의 캐빈 국산낙엽송3(4인실)이 평균 경쟁률 11.7대 1로 가장 인기가 높았다.

휴양림은 강원 고성에 위치한 진부령자연휴양림이 24.8대 1로 1위를 차지하였으며, 인천 중구의 무의도자연휴양림이 13.6대 1로 2위를 차지했다. 지난 6월 11일 개장식을 연 진부령자연휴양림은 쾌적한 시설과 수려한 경관에 대한 기대감이 커 인기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추첨 결과를 숲나들e를 통해 공개했으며, 당첨자는 오는 24일 18시까지 요금을 결제해야 한다. 만약, 이 기간 내에 결제하지 않을 경우, 당첨이 자동 취소되므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결제 객실 및 야영시설은 선착순 방식으로 전환돼 6월 25일 10시부터 예약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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