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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벨 라이프] 다가오는 여름휴가…올 여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테마여행지는 어디?

작성자워라벨타임스|작성시간26.06.21|조회수10 목록 댓글 0

국립공원 계곡길 걷는 주왕산 '절골계곡 첨벙 걷기'(트레킹)’
계절별 아름다운 섬·바다 체험할 수 있는 '계절따라 한려기행'
국립공원공단, 지역 관광자원 연계한 테마별 생태관광 선보여

국립공원 계곡길 걷는 주왕산 '절골계곡 첨벙 걷기'. 국립공원공단 제공

[워라벨타임스] 무더운 여름이 찾아오면 자연스럽게 찾게 되는 시원 계곡과 섬, 그리고 바다. 그렇다면 올여름 주왕산 절골계곡과 한려해상 국립공원으로 떠나는 시원한 여행은 어떨까?

21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에 따르면 국립공원 생태관광의 탐방·체험 활동을 생태여행(주왕산, 다도해)과 역사문화여행(속리산, 경주), 풍경여행(한려해상, 설악산), 가족여행(월악산, 월출산) 등 4개의 주제별로 새롭게 단장해 색다른 여행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올여름 주목할 만한 국립공원 생태관광은 생태여행을 주제로 하는 주왕산국립공원의 '절골계곡 첨벙 걷기(트레킹)'와 풍경여행을 주제로 하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의 '계절따라 한려기행'이 손꼽힌다.

절골계곡 첨벙 걷기는 7~8월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국립공원 체험 프로그램 가운데 처음으로 계곡길을 직접 걸으며 수서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자는 협곡과 기암절벽이 어우러진 절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9월부터는 단풍길 걷기와 사과 따기 등 지역 특화 체험과 연계된다.

계절따라 한려기행은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한 통영시의 아름다운 섬(비진도, 만지도, 연대도 등)과 바다를 배경으로 계절별 대표 섬을 탐방하고 지역의 제철 음식(물회, 장어탕 등)과 문화를 함께 체험한다.

이번 국립공원 생태관광은 국립공원공단에서 지정한 지역주민 탐방 안내자가 동행하며, 단순 관광이 아닌 지역의 숨은 가치와 이야기를 함께 만나는 색다른 여행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공원 생태관광은 7월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6월 22일부터 모집을 시작한다. 참가 신청 방법은 국립공원 예약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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