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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직장인] 국가공무원 민간경력자 5·7급 채용 경쟁률 18대 1…필기시험 7월 18일

작성자워라벨타임스|작성시간26.06.22|조회수8 목록 댓글 0

233명 선발 예정에 4190명 지원…여성 지원자 55.9%로 4.1%p↑

인사혁신처 제공

[워라벨타임스] 올해 국가공무원 민간경력자 5‧7급 채용 경쟁률이 18대 1로 지난해보다 소폭 떨어졌다. 지원자 평균 연령은 36.6세로 지난해와 비슷했으며, 여성 지원자 비율이 4% 정도 상승했다.

22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2026년 국가공무원 민간경력자 일괄채용시험 응시원서 결과, 233명 선발에 4190명이 지원했다.

올해 선발 예정 인원은 233명으로 지난해(157명)보다 48% 증가했고, 지원자는 4190명으로 지난해(3304명)보다 27% 늘어 경쟁률이 소폭 하락했다.

직급별로는 5급 경쟁률이 63명 선발에 944명이 지원해 15.0대 1을 기록했고, 7급은 170명 선발에 3246명이 지원해 19.1대 1을 기록했다.

직급별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선발 단위는 7급 문체부 '박물관(근현대사) 관련 교육 개발·운영 및 교류·협력' 분야 학예연구사로 1명 모집에 132명이 지원했다.

5급에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특구 개발 및 관리' 분야 시설사무관 1명 모집에 59명이 지원했다.

지원자 평균 연령은 36.6세로 지난해(37.0세)와 비슷했으며, 연령대별로는 30대가 2398명(57.2%)으로 가장 많았고, 40대 1,119명(26.7%), 20대 513명(12.2%), 50세 이상 160명(3.8%) 순이었다.

여성 지원자는 2343명(55.9%)으로 지난해(51.8%)보다 소폭 늘었다.

필기시험은 내달 18일 치러지며, 시험 장소는 7월 10일에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에 공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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