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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벨 경제] 감자 2㎏에 5394원…채소 반값에 사세요, 올해 마지막 착한가격 프로젝트

작성자워라벨타임스|작성시간25.12.11|조회수21 목록 댓글 0

감자·고구마·양파·시금치 40~56% 할인 판매
홈플러스·하나로마트 매장 35곳서 17일까지

서울시 농산물 착한가격 프로젝트 2025년 마지막 일정으로 12월 17일까지 감자와 고구마, 양파, 시금치 등 소비 빈도가 높은 농산물 4개 품목을 최대 56%까지 할인판매하는 행사가 열린다. 행사는 홈플러스와 하나로마트 매장 35곳에서 진행된다. ⓒ워라벨타임스 자료사진

[워라벨타임스] 연말연시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농산물 할인판매 행사가 열린다. 감자와 고구마, 양파, 시금치 등 소비 빈도가 높은 농산물 4개 품목을 최대 56%까지 할인한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으로 추진 중인 '서울시 농산물 착한가격 프로젝트' 올해 마지막 일정으로, 홈플러스(17개소)와 하나로마트(18개소)에서 오는 17일까지(12월 14일 의무휴업일. 단, 일부 매장은 12월 17일 의무휴업일) 운영된다.

대형마트는 물량을 선제 확보하고, 서울시가 할인 비용 일부를 지원해 시중가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판매가격은 감자(홈플러스) 1박스(2㎏)가 정상가 대비 40% 할인된 5394원, 양파(홈플러스) 1망(3㎏)이 정상가 대비 56% 할인된 4990원에 판매된다.

고구마(하나로마트) 1봉(1.5㎏)은 50% 할인된 3980원, 시금치(하나로마트) 1단도 50% 할인된 1980원에 판매된다.

물가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기반도 확충하고 있다. 서울시는 최근 물가정보 누리집을 전면 개편해 시장·품목별 가격 비교, 가격등락 현황, 최저가격 표시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97개 전통시장과 12개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농축수산물과 공산품 87개 품목의 가격 동향과 이상징후를 매일 조사해 데이터를 구축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는 올해 마지막 물가 안정 추진 행사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농산물을 부담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시민 밥상 물가를 지키기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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