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아은 시인 시집 발간
꽃길 / 난아 김선옥
긴 시간 그리움에 목마른 날들
가슴에 품어온 따스한 온기가
밝은 향기로 피어납니다
마음속
깊은 우물에서 길어 올린 언어들
때로는 아픔이었고
때로는 눈물이었던 기억들이
마침내 고운 햇살 옷을 입고
마음 결 따라 향기를 채워갑니다
먼 길을 걸어오며
갓 피어난 아름다운 시의 꽃
향기를 따라 더 많은 이들이
행복을 찾아 걸어갈 것입니다
당신이 피운 꽃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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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아은 시인 시집 발간
꽃길 / 난아 김선옥
긴 시간 그리움에 목마른 날들
가슴에 품어온 따스한 온기가
밝은 향기로 피어납니다
마음속
깊은 우물에서 길어 올린 언어들
때로는 아픔이었고
때로는 눈물이었던 기억들이
마침내 고운 햇살 옷을 입고
마음 결 따라 향기를 채워갑니다
먼 길을 걸어오며
갓 피어난 아름다운 시의 꽃
향기를 따라 더 많은 이들이
행복을 찾아 걸어갈 것입니다
당신이 피운 꽃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