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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612오찬장시실시인 마련

작성자짓거리 시인|작성시간26.06.12|조회수14 목록 댓글 0

시울612오찬장-시실시인 마련

-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봄에서 여름을 내다보고

볕을 쏘는 날,

보신이라고 힘을 채워야

시심이 발을 내디딘다고

너를 향한 지름길에서

마주치는 바람을 돌려

내일의 힘을 비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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