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아은시인 시집 발간
향기로 길을 열고 / 달해 윤주용
밤에는
그윽한 밤꽃 향기로 길을 열고
낮에는
물보라 냇가 둑 개망초 향기로
시심에 젖으며 길을 걷는다
유월의 향기 가슴에 담아내는
깊은 울림의 언어들은
기쁨과 슬픔을 교차시키는
희로애락
아름답고 은은한 향기로
눈길 끈다
다음검색
축, 아은시인 시집 발간
향기로 길을 열고 / 달해 윤주용
밤에는
그윽한 밤꽃 향기로 길을 열고
낮에는
물보라 냇가 둑 개망초 향기로
시심에 젖으며 길을 걷는다
유월의 향기 가슴에 담아내는
깊은 울림의 언어들은
기쁨과 슬픔을 교차시키는
희로애락
아름답고 은은한 향기로
눈길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