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축, 하랑시인 시집 발간 / 새수 김진길

작성자짓거리 시인|작성시간26.06.05|조회수51 목록 댓글 0

축, 하랑시인 시집 발간

캘리를 써 내려가듯이 / 새수 김진길

 

가슴 속에 소중히 담아두었던 

호수며 텃밭 이야기들이

마침내 세상 밖으로 피어나

한 자락씩 펼쳐지고 있습니다

 

깊은 침묵 속에

묵묵히 뿌리 내리던 귀한 언어들이

한 권의 시집으로 펼쳐지기까지 

오직 한 길

시심을 꽃피우기 위해 

채우고 비웠던 시간 

오랜 기다림이

행복의 결실을 보는 오늘 

봉선화꽃 터집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