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하랑시인 시집 발간
캘리를 써 내려가듯이 / 새수 김진길
가슴 속에 소중히 담아두었던
호수며 텃밭 이야기들이
마침내 세상 밖으로 피어나
한 자락씩 펼쳐지고 있습니다
깊은 침묵 속에
묵묵히 뿌리 내리던 귀한 언어들이
한 권의 시집으로 펼쳐지기까지
오직 한 길
시심을 꽃피우기 위해
채우고 비웠던 시간
오랜 기다림이
행복의 결실을 보는 오늘
봉선화꽃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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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하랑시인 시집 발간
캘리를 써 내려가듯이 / 새수 김진길
가슴 속에 소중히 담아두었던
호수며 텃밭 이야기들이
마침내 세상 밖으로 피어나
한 자락씩 펼쳐지고 있습니다
깊은 침묵 속에
묵묵히 뿌리 내리던 귀한 언어들이
한 권의 시집으로 펼쳐지기까지
오직 한 길
시심을 꽃피우기 위해
채우고 비웠던 시간
오랜 기다림이
행복의 결실을 보는 오늘
봉선화꽃 터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