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하랑시인 시집발간
별은 내 가슴에 / 다선 홍춘녀
삶이 지나간 자리마다
시 꽃은 시들 줄 모르고
아름다운 별로 반짝입니다
때로는 바람 불고
먹구름이 길을 가렸어도
가슴에 묻어둔 시심은
별로 떠올라
세상의 빛으로 반짝입니다
유월의 초록 물결 위로
캘리의 손끝이 아름다운 시로
모든 이의 가슴을 토닥일 겁니다
시의 향기가 온 천지로 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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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하랑시인 시집발간
별은 내 가슴에 / 다선 홍춘녀
삶이 지나간 자리마다
시 꽃은 시들 줄 모르고
아름다운 별로 반짝입니다
때로는 바람 불고
먹구름이 길을 가렸어도
가슴에 묻어둔 시심은
별로 떠올라
세상의 빛으로 반짝입니다
유월의 초록 물결 위로
캘리의 손끝이 아름다운 시로
모든 이의 가슴을 토닥일 겁니다
시의 향기가 온 천지로 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