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하랑시인 시집 발간
6월의 불꽃 / 김은슬
모두가 떠난 자리에
울타리 휘감고 일어난 꽃봉오리가
온 세상을 붉게 밝힙니다
서서히 타오르는 장미꽃처럼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별은 지지 않는다>가
미래 꿈나무들의 등대가 되어
온종일 반짝입니다
6월의 밤하늘이 대낮처럼 환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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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하랑시인 시집 발간
6월의 불꽃 / 김은슬
모두가 떠난 자리에
울타리 휘감고 일어난 꽃봉오리가
온 세상을 붉게 밝힙니다
서서히 타오르는 장미꽃처럼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별은 지지 않는다>가
미래 꿈나무들의 등대가 되어
온종일 반짝입니다
6월의 밤하늘이 대낮처럼 환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