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하랑시인 시집발간
울림을 전하는 별 / 윤내 심영숙
하늘에 뜬 별 하나
어둠이 깊을수록
더 환한 빛으로 길을 밝히듯
마음 펼쳐 먹빛 한 획에 사랑을 담고
시 한 줄에 따뜻한 위로를 새깁니다
캘리그라피의 고운 손끝으로
생명을 불어넣고
교회에도 가도와 섬김의 꽃을 피워내며
겸손한 발걸음 내딛습니다
한결같은 열정으로 시의 씨앗을 뿌리고
지지 않는 별이 아름다움을 반짝입니다
사랑과 믿음과 예술의 빛으로
긴 밤을 밝혀주는
영원한 별로 빛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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