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으로 가자~
먼저 함백산으로 가기 전 점심으로 육회 비빔밥 15,000
반찬도 맛있고 한데 주인의 태도가 좀 불량. 밥그릇을 던지듯 하는 태도
함백산 야생화 고원은 차를 주차하고 바로 옆으로 들어갈 수 있어서 매우 쾌적하고 좋았다.
그윽하고 신선한 숲의 향기가 마음을 평온하고 쉴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야생화 축제장까지는 내리막이라서 거의 다 가서 다시 원점으로. 야생화 축제는 끝났으니까 아무 것도 없다. 돌아오는 도중 비가 내려 역간의 비를 맞으며 차를 타고 내려오는 도중 정암사 수마노 탑을 참배했다.
수마노란 물에서 캐낸 - 바다에서 캐낸 마노라는 뜻으로 마노는 돌비늘 보석을 뜻하는 듯하다.
도사곡휴양림 숙소로 가는 도중 송어회 56.000포장하여 숙소로.
도사곡 휴양림은 깨끗하고 환경이 아주 좋아서 일박 60.000원 할만했다.
방과 거실러 나뉘어 있었다.
다음날 8시에 숙소 출발 후 민둥산 돌리네 쉼터로 차를 갖고 가서 거기서부터 민둥산 등산 - 20분 거리라고 써 있기는 했지만 거의 40분 걸려서 능선에 올랐다.
능선에 오르니 푸른 초원과 움푹 파인 돌리네가 아름다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꿀풀과 쥐오줌풀이 군락으로 피어 있어 아름다움을 연출하고 있었다.
하산 후 막국수를 사북 시내에서 먹고 ㅜ문동재로 향했다.
드믄동재는 사전 탐방허가를 받아야 하는 곳.
금대봉까지 약 1시간 중간 고목나무 샘까지 약 40분 정도 걷고 하이원 리조트 운탄고도케이블카로 갔는데 비가 와서 다시 휴양림으로.
저녁은 석탄회관에서 갈비살과 차돌짜글이로 마무리 104000
마지막 날은 요선암과 요선정을 본 후 법흥사로,
요선정에는 희안하게 생긴 돌에 마애불이 있어서 신비로웠다.
법흥사도 적멸보궁이었고 그 뒤편의 숲은 명품 소나무 숲이었다.
나오는 도중 바가속초물회라는 곳에 들러 물회를 먹었는데 맛이 좋았다 약 20분 대기하는 집 44.000
그리고 집에 도착하니 14시 30분.
2박3일 일정을 끝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