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회원 묵상

출 2:1-10 믿음으로 모세를 나일 강가에 두라.

작성자조 용 호|작성시간21.04.08|조회수467 목록 댓글 0

2:1 레위 가족 중 한 사람이 가서 레위 여자에게 장가 들어

2:2 그 여자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으니 그가 잘 생긴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그를 숨겼으나

2:3 더 숨길 수 없게 되매 그를 위하여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가 갈대 사이에 두고

2:4 그의 누이가 어떻게 되는지를 알려고 멀리 섰더니

2:5 바로의 딸이 목욕하러 나일 강으로 내려오고 시녀들은 나일 강 가를 거닐 때에 그가 갈대 사이의 상자를 보고 시녀를 보내어 가져다가

2:6 열고 그 아기를 보니 아기가 우는지라 그가 그를 불쌍히 여겨 이르되 이는 히브리 사람의 아기로다

2:7 그의 누이가 바로의 딸에게 이르되 내가 가서 당신을 위하여 히브리 여인 중에서 유모를 불러다가 이 아기에게 젖을 먹이게 하리이까

2:8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가라 하매 그 소녀가 가서 그 아기의 어머니를 불러오니

2:9 바로의 딸이 그에게 이르되 이 아기를 데려다가 나를 위하여 젖을 먹이라 내가 그 삯을 주리라 여인이 아기를 데려다가 젖을 먹이더니

2:10 그 아기가 자라매 바로의 딸에게로 데려가니 그가 그의 아들이 되니라 그가 그의 이름을 모세라 하여 이르되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내었음이라 하였더라

 

 

1. 바로는 모든 백성들로 하여금 히브리 여인에게서 난 사내아이를 “나일강에 던지라”하였다.

1) 이즈음 레위 자손 중에서 사내아이가 태어난다(1절).

- 이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죽을 운명을 갖고 태어났다.

2) 그 부모는 아이를 석 달 동안 숨겼지만 더 숨길 수 없게 되자 “갈대 상자”를 가져다가 역청과 나무 진을 칠하고 아기를 거기 담아 나일 강 갈대 사이에 둔다.

 

2. 요게벳이 어떤 마음으로 모세를 갈대상자에 넣어 갈대 사이에 두었는지는 모른다.

1) 그녀는 “바로가 나일강에 던지라”는 말을 알고도 “모세를 나일강의 갈대에 두었다.”

- 바로가 나일강에 던져서 죽이려고 했으므로, 요게벳은 강과 반대되는 곳을 찾을 수도 있는데, 요게벳은 바로 그 나일강에 아이를 둔다.

2) 요게벳은 방주를 생각나게 하는 갈대 상자안에 모세를 두었다.

 

3. 상자(테바)는 노아가 만든 방주를 뜻하는 단어이기도 하다.

1) 또한 역청과 나무진을 칠하는 것도 노아의 방주를 생각나게 한다.

2) 심판중에 구원받게 한 것이 방주다.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눈에서 은혜를 발견한 자가 노아다. 요게벳은 자녀의 죽음이 집행되고 있는 심판 중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자 하였다.

3) 그리고는 하나님의 주권적인 구원에 아이를 온전히 내어 맡겼다.

- 수많은 아이들이 죽어간 나일 강에 “하나님의 구원을 바라는 작은 방주”를 띄웠다.

4) 그리고 하나님이 어떻게 하실지를 기대하면서 딸을 보내었다.

 

4. 요게벳이 3개월 동안 아이를 살려두고, 갈대상자에 넣어 나일강의 갈대밭 사이에 둔 것은 모두 믿음이었다.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에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임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였으며”(11:23).

1) 산파에 이어서 모세의 부모들이 애굽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아니하였다.

2) 모세의 부모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였다. 하나님을 바로보다 더 두려워하였다.

 

5. 하나님께 모세를 맡긴 요게벳, 하나님은 놀랍게도 바로 왕의 딸을 통하여 모세를 건졌다(5절).

1) 바로의 딸은 아버지의 명령을 알고도 히브리인 아기를 자기 자녀로 삼았다.

2) 모세를 지켜보던 누이가 달려와 유모를 소개한다.

3) 모세는 다시 생모인 요게벳에게 돌아와 젖을 먹으며 양육을 받는다.

- 공주에게 삯을 받으며, 공주의 보호아래 안전하게 자란다.

 

6. 공주는 아이의 이름을 ‘모세’라고 짓는데 이는 ‘내가 그를 물에서 건져냈다’는 뜻이다.

1) 바로는 “나일강에 던지라”고 함으로 히브리 사내아이들과 모세를 죽이고자 하였다.

2) 그러나 하나님은 바로의 딸을 통해서 “모세를 물에서 건져내었다.”

 

7. 출애굽의 주역이 될 모세는 어려서부터 애굽의 심장부로 들어간다.

1) 모세는 하나님의 섭리로 인해 애굽의 왕궁에서 자라게 된다.

2) 하나님은 대적의 중심부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할 구원자를 예비하신 것이다.

 

8. 우리의 자녀를 안전하게 믿음으로 양육할 수 있다면 감사한 일이다.

1) 사무엘처럼 성전에서 자라게 하는 것, 다니엘처럼 신앙양육을 받는 것은 복이다.

2) 세례 요한처럼 신앙적인 양육을 받고, 세상과 분리된 광야에서 자랄 수도 있다.

3) 그런데, 요게벳처럼 살기가 가득한 상황, 자신이 도저히 자녀를 돌볼 수 없는 상황 가운데 있을 때에도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다.

- 그것은 갈대상자에 아기를 넣어 나일 강의 갈대 사이에 두는 것이다.

4) 믿음으로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에 온전히 맡기는 것이다.

- 요게벳은 갈대 상자에 아이를 떠나보내면서 좌절, 절망하지 않았다. 아이의 목숨에 대하여 포기하지도 않았다. 그리하여 딸을 통하여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보도록 하였다.

 

9. 자녀 양육만이 아니다.

1) 나의 영혼을 갈대 상자에, 나의 미래를 갈대 상자에 넣어 나일 강 가에 두어야 할 때가 있다.

2) 더 이상 노력도, 힘씀도, 다른 어떤 방법도 찾을 수 없을 때가 있다.

- 그러나 그 때에도 여전히 하나님의 구원과 섭리를 믿음으로 나를 맡길 수 있다.

3) 내 삶을, 악어 떼가 가득한 나일 강 가에 두는 것은 위험천만한 일이다.

- 아기를 갈대상자에 넣어 나일 강 가에 두는 것은 목숨을 건 위험이며, 그 아이의 배고픔과 목마름을 생각하면 가슴이 메어지는 일이다.

 

10. 우리의 삶, 미래, 영혼을 “갈대 상자에 넣어 나일강 가에 두어야 할 때”가 있다.

1) 그 때, 믿음으로 나일 강가에 두는 자, 그리고 하나님께 맡기는 자를 주님은 보신다.

2) 참새 두 마리가 팔리는 것, 공주의 나는 새, 들의 풀들도 보시는 하나님이 하나님을 믿음으로 나의 삶을 나일 강가에 두는 것을 보신다.

 

11. 하나님은 아들을 보내실 때도 헤롯 왕에 의해 죽임을 당할 위기에 처하는 베들레헴으로 보내셨다.

1) 나일 강가에 모세를 둔 요게벳의 마음과 믿음을 하늘 아버지는 아시고 구원하셨다.

2) 그러므로 나일 강가에 모세를 두는 믿음, 애굽 왕의 명령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이 있다면 죽음의 위기는 구원의 기회가 된다.

3) 이 위기에서 모세의 부모는 어떻게 “애굽 왕의 명령을 두려워하지 않고” 아이를 숨기고, 아이를 나일 강 가에 두었을까? 그 믿음을 성령님께서 알게 하시기를 원한다.

 

12. 모세의 부모는 믿음으로 모세를 내어버렸다.

1) 이는 자기 목숨을 잃고자 하면 얻는다는 말씀을 믿는 것, 하나님에 대한 신뢰이다.

2) 모세의 생모는 안정감을 버리고 아이를 버렸으나 하나님의 안정성 안에서 그 아이를 다시 얻는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