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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중심성에서 벗어나도록 도와 주소서.

작성자이형석|작성시간21.05.25|조회수115 목록 댓글 0

1. 오늘의 말씀 : 출 21:28-36

28 소가 남자나 여자를 받아서 죽이면 그 소는 반드시 돌로 쳐서 죽일 것이요 그 고기는 먹지 말 것이며 임자는 형벌을 면하려니와

29 소가 본래 받는 버릇이 있고 그 임자는 그로 말미암아 경고를 받았으되 단속하지 아니하여 남녀를 막론하고 받아 죽이면 그 소는 돌로 쳐죽일 것이고 임자도 죽일 것이며

30 만일 그에게 속죄금을 부과하면 무릇 그 명령한 것을 생명의 대가로 낼 것이요

31 아들을 받든지 딸을 받든지 이 법규대로 그 임자에게 행할 것이며

32 소가 만일 남종이나 여종을 받으면 소 임자가 은 삼십 세겔을 그의 상전에게 줄 것이요 소는 돌로 쳐서 죽일지니라

33 사람이 구덩이를 열어두거나 구덩이를 파고 덮지 아니하므로 소나 나귀가 거기에 빠지면

34 그 구덩이 주인이 잘 보상하여 짐승의 임자에게 돈을 줄 것이요 죽은 것은 그가 차지할 것이니라

35 이 사람의 소가 저 사람의 소를 받아 죽이면 살아 있는 소를 팔아 그 값을 반으로 나누고 또한 죽은 것도 반으로 나누려니와

36 그 소가 본래 받는 버릇이 있는 줄을 알고도 그 임자가 단속하지 아니하였으면 그는 소로 소를 갚을 것이요 죽은 것은 그가 차지할지니라

 

2. 시작기도

 

하나님 아버지, 말씀 앞으로 인도하여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양하오니, 겸손하게 말씀 앞에 엎드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보혈로 저의 교만과 판단, 정죄의 죄를 씻어 주시옵소서.

영원히 주님을 찬양하기 바라나이다.

만물 위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여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보혈로 저의 죄를 씻어 주소서.

음란과 판단의 죄를 씻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 나의 묵상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이기 때문에 보호받아야 한다.

만약 자신의 소유물은 소를 잘 관리하지 못해서,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

이에 대해서 충분한 대가와 보상을 치르어야 한다.

하나님은 출애굽기 규정과 성경 전체적으로, 이웃과의 관계 규정을 촘촘하게 명시해두었다.

그만큼 성경은 공동체성을 강조하고, 함께 살아가는 이웃과 살아갈 때 배려하고, 섬기는 정신으로 살 것을 강조한다.

 

지금은 그나마 괜찮아진 것 같지만, 여전히 관종끼가 다분해서 공동체보다는 나 자신의 성장을 위해서 교회생활을 하였었다.

주목받지 못하면 힘들어하는 스타일이라서, 눈에 띄기 위해서 오바를 많이 했었던 것 같다.

공동체를 위한 결정보다는 자기 자신의 이익을 위한 결정을 많이 하면서 살았다.

그리고 남이 손해보고 피해보는 것은 상관없이 나를 위한 선택을 하면서 상대방에게 피해를 입힌 경우도 종종 있었다.

 

지금 생각나는 일이 있는데, 한때 나는 축사사역에 깊이 빠진 적들이 있었다. 

악한 영은 없다고 생각하면서 살다가, 갑자기 축귀 현상들을 경험하니 멘붕이 왔었다.

그때 생각해보면,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민폐를 주었다.

당장 내가 경험하고 있는 이상증상을 해결하려고, 여기저기 도움을 요청하기도 하였고..

선을 넘는 부탁들도 하고 그랬다.

나를 멘티로 생각하는 사람이랑 관계도 그때 벌어진 적이 있었다. 

원래 신앙적인 고민이 들면 자주 상담을 요청하로 갔었지만,

축귀 현상에 대해서는 사실 상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많았어서, 

이야기를 잘 않하기 시작했고, 서서히 관계도 멀어진 것 같았다.

그리고, 축귀 쪽으로 사고가 전환되니, 비현실적인 이야기도 하고 지냈고, 

괜히 축귀하겠다고 민폐를 주변에 끼친 적도 많았던 것 같다.

어찌되었던, 지금 생각하면 잘못한 적이 많았던 기간이었던 것 같다.

남에게 피해 입힐 것은 생각하지 못하고, 문제해결에 급급해 이기적인 판단과 행동을 많이 했었다.

 

주님, 이렇게 자기 중심적인 사고를 가진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여전히 중심에는 나 자신이 자리잡고 있다.

하나님과 이웃이 아닌 나 중심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다보니, 이웃에게도 종종 피해를 입히고,

때로는 선을 넘고 버릇없는 행동과 말도 많이한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십자가로 나아간다. 주님은 자기 중심이 아닌, 아버지와 우리를을 위해서 십자가를 지셨다.

이렇게 자기 중심적인 나를 위해서 십자가를 지신 주님에게 감사할 따름이다.

매일매일 주님과 교제하여 나 중심성에서 벗어나, 타자 중심성으로 살기 바란다.

 

4. 마침기도

 

주님, 참 자기 중심적인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자기 중심성이 강하여서, 남들에게 손해도 끼치고 잘못도 하면서 살았습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보혈로 자기 중심적인 죄를 씻어 주시옵소서.

십자가로 나아갑니다. 

이런 이기적인 나를 품으신 주님에게 감사합니다.

자기 중심성에서 벗어나 타자 중심적으로 살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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