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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22: 17-29 하나님을 의지하고 사람을 믿지 말라.

작성자조 용 호|작성시간21.06.12|조회수2,035 목록 댓글 0

22:17 너는 귀를 기울여 지혜 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며 내 지식에 마음을 둘지어다
22:18 이것을 네 속에 보존하며 네 입술 위에 함께 있게 함이 아름다우니라
22:19 내가 네게 여호와를 의뢰하게 하려 하여 이것을 오늘 특별히 네게 알게 하였노니
22:20 내가 모략과 지식의 아름다운 것을 너를 위해 기록하여
22:21 네가 진리의 확실한 말씀을 깨닫게 하며 또 너를 보내는 자에게 진리의 말씀으로 회답하게 하려 함이 아니냐
22:22 약한 자를 그가 약하다고 탈취하지 말며 곤고한 자를 성문에서 압제하지 말라
22:23 대저 여호와께서 신원하여 주시고 또 그를 노략하는 자의 생명을 빼앗으시리라
22:24 노를 품는 자와 사귀지 말며 울분한 자와 동행하지 말지니
22:25 그의 행위를 본받아 네 영혼을 올무에 빠뜨릴까 두려움이니라
22:26 너는 사람과 더불어 손을 잡지 말며 남의 빚에 보증을 서지 말라
22:27 만일 갚을 것이 네게 없으면 네 누운 침상도 빼앗길 것이라 네가 어찌 그리하겠느냐
22:28 네 선조가 세운 옛 지계석을 옮기지 말지니라
22:29 네가 자기의 일에 능숙한 사람을 보았느냐 이러한 사람은 왕 앞에 설 것이요 천한 자 앞에 서지 아니하리라

 

1. 오늘본문 잠 22장 17-21절은 30개의 잠언(22:22-24:22)의 서론이다.

[표준새]22:20 내가 너에게, 건전한 충고가 담긴 서른 가지 교훈을 써 주지 않았느냐?

1) 30가지 잠언의 말씀을 “건전한 충고”로 듣고 마음에 간직하라는 말씀이다.

2) 서론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보존하며 여호와를 의지하라”는 것이다.

 

2. 우리는 2가지 방법으로 주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마음에 두어야 한다.

22:17 너는 귀를 기울여 지혜 있는 자의 말씀을 들으며 내 지식에 마음을 둘지어다

1) 첫 번째는 “지혜 있는 자가 전하는 말씀을 귀 기울여 듣는 것이다.

2) 두 번째는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마음에 두는 것이다.

 

3. 하나님의 말씀은 단순히 듣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마음에 보존하여 가르치는 것이 목적이다. 그러므로 말씀을 듣고 흘려보내거나 잊어버리지 않도록 반복하여 묵상해야 한다.

[표준새]22:18 그것(말씀)을 깊이 간직하며, 그것을 모두 너의 입술로 말하면, 너에게 즐거움이 된다.

1)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간직하려면 깊이 묵상하고 되새김질을 해야 한다.

- 단순한 지식으로 말씀을 대하려면 ‘한 번 들으면’ 된다.

- 그러나 마음에 깊이 간직하고 가르치려면 듣고 또 들으며 말하고 또 말해야 한다.

2) 교육적으로도 나의 말로 가르치고 설명할 수 있을 때, 비로소 그것을 안다고 한다.

- 하나님의 말씀도 나의 언어로 가르치고 설명할 수 있어야 영혼의 즐거움이 된다.

3) 하나님의 말씀을 말로 가르치는 것을 목표로 말씀을 묵상하고 마음에 간직해야 한다.

- 그러면 당연히 집중해서 듣고, 마음으로 듣고, 생각으로 되새김질을 하게 된다.

 

4.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가르치는 진짜 목적은 여호와를 의뢰하게 하는 것이다.

1) 하나님이 말로만 성경을 가르치는 ‘서기관’을 기뻐하지는 않기 때문이다.

- 오히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입술로만 하나님을 공경한다는 책망을 받았다.

[표준새]22:19 이는 네가 주님을 의뢰하며 살도록 하려고 오늘 내가 너에게 특별히 알려 주는 것이다.

2) 방점은 “주님을 의뢰하며 사는 것”이다.

- 주님을 의뢰하며 살기 위한 필수조건은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며 가르치는 것이다.

- 주님을 의뢰하는 삶은 하나님의 말씀이 마음에 있는 그대로 살아가는 삶이다.

-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두지 않고 하나님을 의뢰하며 살아가는 것은 불가능하다.

3) 진리의 말씀을 마음에 두고, 그 진리를 결론으로 삼는 것이 여호와를 의지하는 삶이다.

 

5. 여호와의 말씀을 결론삼고, 여호와를 의지하는 삶은 우리 자신을 위한 것이다.

[표준새]22:20 내가 너에게, 건전한 충고가 담긴 서른 가지 교훈을 써 주지 않았느냐?

[표준새]22:21 이는 네가 진리의 말씀을 깨달아서, 너에게 묻는 사람에게 바른 대답을 할 수 있게 하려 함이다.

1) 진리대로 살아가는 삶이 지혜로운 삶이며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삶이다.

2) 그리고 진리를 묻는 사람에게 바른 대답을 하며 사는 삶, 복음을 전하는 삶, 생명을 나누는 삶을 살게 하려고 지혜의 말씀을 주신 것이다.

 

6. 하나님이 주시는 건전한 교훈(충고)의 말씀이 22장 22절부터 시작된다.

1) 약한 자를 탈취하지 말고, 궁핍한 자에게도 공정한 재판을 받게 해야 한다.

22:22 약한 자를 그가 약하다고 탈취하지 말며 곤고한 자를 성문에서 압제하지 말라

2) 성문은 재판하는 장소였다. 연약한 자도 법의 보호를 받게 해야 한다.

3) 왜냐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의 송사를 맡아주시고 보호하시기 때문이다.

[표준새]22:23 주님께서 그들의 송사를 맡아 주시고, 그들을 노략하는 사람의 목숨을 빼앗으시기 때문이다.

4) 약자를 대할 때, 재판을 할 때, 항상 하나님을 인식하고 하나님 앞에서 해야 한다.

 

7. 사귐에 대한 말씀이 24-25절에 나온다. 노를 품는 자와 사귀지 말라는 것이다.

22:24 노를 품는 자와 사귀지 말며 울분한 자와 동행하지 말지니

22:25 그의 행위를 본받아 네 영혼을 올무에 빠뜨릴까 두려움이니라

1) 사람은 사귀는 자의 영향을 받게 된다. 그러므로 어리석은자와 사귀지 말아야 한다.

 

8. 가장 중요한 교훈은 26-27절의 말씀, 이웃의 손을 잡고 서약하지 말라는 것이다.

[표준새]22:26 이웃의 손을 잡고 서약하거나, 남의 빚에 보증을 서지 말아라.

1) 빚 보증을 서지 말라는 말씀은 잠언에서 반복되는 교훈이다.

2) 이웃의 손을 잡고 서약하지 말라는 것은 “사람을 믿음의 대상으로 삼지 말라”는 것이다.

3) 오늘 본문 전반부에서 가장 중요한 말씀이 여호와를 의뢰하는 것”이라면, 후반부에서 가장 중요한 말씀은 “사람을 믿음의 대상으로 삼지 않는 것”이다.

4) 이 두 가지는 연결되어 있다. 사람을 의지하는 자는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는다.

-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자는 사람을 상대적으로 의지하지 않는다.

 

9. 목회를 할 때,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이라는 말씀이 있다.

1) 참으로 옳은 말이고, 잠언의 진리에 근거한 말씀이다.

2) 그렇지만 사람을 사랑하고 가까워지다 보면은 그 사람을 믿게 되는 어리석음에 빠지게 된다. 사랑만하고 믿지 않는 것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지혜의 말씀이다.

3) 우리의 본성은 믿을만하지 않은 사람은 사랑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있다.

- 마음 깊은 곳에서는 믿을만한 사람을 사랑해서 그의 덕을 보고 싶기 때문이다.

4) 왜냐하면 인생은 연약하다. 그래서 늘 누군가의 도움을 필요로 한다.

- 그래서 내가 누군가를 도와주고 사랑해주면, 그의 도움을 받을 것이라 착각한다.

 

10. 사람을 믿고 그와 손을 잡고(서약을 하고), 믿고 의지하면 어떻게 되는가?

[표준새]22:27 너에게 갚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면, 네가 누운 침대까지도 빼앗기지 않겠느냐?

1) 사람을 믿은 결과, 믿어서 보증을 서준 결과는 “누운 침대까지 빼앗길 수 있다.”

2) 믿음이 배신당할 때, 누운 침대까지 빼앗길 때...우리는 낭패를 당하고 믿음을 저버린다.

3) 그러므로 하나님은 처음부터 사람을 믿음의 대상으로 여기지 말라고 하신다.

- 어떤 사람이 항상 신의를 지키고 나의 편이 되어주며, 도움이 될 것이란 믿음을 버리라.

- 만약 그 사람을 믿었다면 누운 침대를 빼앗기는 현실을 받아들여야 한다.

4) 믿음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 한분 밖에 없다.

- 믿어야 할 하나님은 믿지 않고, 믿지 말아야 할 사람을 믿는 것이 우리의 어리석음이다.

5) 사람을 믿음으로 누운 침대까지 빼앗기는 지경이 되었다면, 그 때에라도 “여호와를 의뢰하며 사는 삶, 말씀을 마음에 간직하는 삶”으로 나아가야 한다.

- 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복이 있고, 사람을 믿는 자는 누운 침상도 빼앗기게 된다.

 

11. 28절에서 지계석을 옮기지 말라는 말씀은 하나님이 주신 땅으로 자족하라는 것이다.

12. 29절: 자기 일에 능숙한 사람이 왕 앞에 선다는 것은 부지런한 사람, 자신의 일에 성실한 사람은 존귀한 자를 만나 인정을 받는다는 말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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