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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 61:1-11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그 영광을 나타내신다.

작성자조 용 호|작성시간21.08.10|조회수440 목록 댓글 0

61: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61: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61: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61:4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옛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
61:5 외인은 서서 너희 양 떼를 칠 것이요 이방 사람은 너희 농부와 포도원지기가 될 것이나
61:6 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이방 나라들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이니라
61:7 너희가 수치 대신에 보상을 배나 얻으며 능욕 대신에 몫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할 것이라 그리하여 그들의 땅에서 갑절이나 얻고 영원한 기쁨이 있으리라
61:8 무릇 나 여호와는 정의를 사랑하며 불의의 강탈을 미워하여 성실히 그들에게 갚아 주고 그들과 영원한 언약을 맺을 것이라
61:9 그들의 자손을 뭇 나라 가운데에, 그들의 후손을 만민 가운데에 알리리니 무릇 이를 보는 자가 그들은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
61:10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61:11 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 뿌린 것을 움돋게 함 같이 주 여호와께서 공의와 찬송을 모든 나라 앞에 솟아나게 하시리라

 

1. 사 60장에서 온 땅에 어둠이 임하고 예루살렘에는 여호와의 영광이 비치고 있음으로, 열방들이 선물을 가지고 예루살렘의 빛으로 나온다.

- 예루살렘에 영광이 임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은혜로 불쌍히 여겨주셨기 때문이다.

60:10 내가 노하여 너를 쳤으나 이제는 나의 은혜로 너를 불쌍히 여겼은즉 이방인들이 네 성벽을 쌓을 것이요 그들의 왕들이 너를 섬길 것이며

- 전에는 넘치는 죄악으로 하나님께 버림받아 예루살렘이 파괴되고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으나 이제는 하나님께서 영원한 아름다움과 대대로 기쁨이 되게 하신다.

-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의 영원한 빛이 되며, 하나님이 예루살렘의 영광이 되심으로 예루살렘의 슬픔이 끝난다(60:19-20)

 

사 60장에 이어서 여호와께서 기름부음 받은 자를 통하여 영광스러운 구원을 이루어 주실 것이 사 61장에서 계속 선포된다.

61: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61:2 여호와의 은혜의 해와 우리 하나님의 보복의 날을 선포하여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되

1) 하나님께서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기름 부으신다.

2) 마음이 상한 자들을 싸매어주고, 포로된 자를 자유케 하고,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한다.

3) 여호와의 은혜의 해는 ‘희년의 해’를 말한다.

- 희년에는 모든 노예들이 해방되고, 모든 채무가 사라지며 모든 사람이 자유하게 된다.

4) 하나님은 모든 억울하고 부당한 일에 대하여 보복하시면서 모든 슬픈 자를 위로하신다.

 

2. 특별히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시며 기쁨의 기름을 부으신다.

61: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1)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는 하나님의 구원의 말씀에 순종하여 예루살렘으로 돌아왔으나 황폐한 예루살렘으로 인하여, 무너진 성전으로 인하여 슬퍼하는 자들이다.

2) 하나님은 이렇게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며, 기쁨의 기름을 부으시고, 찬송의 옷을 입혀 주신다.

3) 하나님의 나라가 황폐화된 것으로 인하여 슬퍼하는 자를 의의 나무,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로 세우신다.

- 하나님의 나라가 황폐화되고, 하나님의 이름이 모독을 받으며, 교회가 쇠퇴하며, 다음세대가 떠나는 것을 슬퍼하는 자가 누구인가? 하나님은 그 슬퍼하는 자를 찾으시며, 그를 의의 나무로 세우시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신다.

 

3. 4-11절은, 아름다운 소식으로 인해 새롭게 변화된 시온에 대한 말씀이다.

1) 예루살렘, 곧 시온은 가장 아름답게 회복되고 영광스럽게 재건된다.

2) 예루살렘을 재건하는 주체는 하나님이시다.

- 그리고 예루살렘을 재건하는 통로는 “그들”이다.

- 곧 예루살렘의 황폐함으로 인하여 슬퍼하는 자들이 예루살렘을 다시 일으키는 하나님의 손과 발이 된다.

61:4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옛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

3) 하나님의 의의 나무, 그 영광을 나타낼 자로 세움 받은 자들이 오래 황폐하였던 예루살렘을 다시 쌓고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킨다.

4) 황폐한 곳을 다시 쌓는 것이 부흥이다. 부흥을 경험하는 세대, 부흥을 일으키는 세대는 하나님의 교회가 황폐하게 된 것을 슬퍼하는 자들, 기도하는 자들이다.

 

4. 무너진 예루살렘이 다시 재건된 후에, 그 백성들은 여호와의 제사장,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다.

61:6 오직 너희는 여호와의 제사장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이라 사람들이 너희를 우리 하나님의 봉사자라 할 것이며 너희가 이방 나라들의 재물을 먹으며 그들의 영광을 얻어 자랑할 것이니라

1) 언약 백성들은 오직 하나님을 섬기며, 하나님을 전하며, 하나님께로 인도한다.

2) 그리고 하나님은 이방민족들을 통하여 언약 백성들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신다.

 

5. 황폐한 예루살렘을 슬퍼하는 자들을 통하여 재건된 예루살렘 백성들 전체가 “여호와의 제사장”이 되어 열방에 하나님을 전하며, 하나님을 섬기는 봉사자가 된다.

1) 하나님의 통치가 모든 백성들, 각 사람위에 임하는 구원이 임한다.

2) 이 구원의 첫 시작은 주의 영이 임한 기름부음 받은 자를 통하여서다.

3)예수님은 사 61:1-3절의 성취자로 오셨음을 선포하시면서 공생애를 시작하셨다.

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4:19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

4:20 책을 덮어 그 맡은 자에게 주시고 앉으시니 회당에 있는 자들이 다 주목하여 보더라

4:21 이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이 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느니라 하시니

 

6. 예수님은 마음이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시며,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한다.

1) 예수님은 “이사야 61장의 말씀이 오늘 너희 귀에 응하였다”고 하시면서, 예수님이 이 말씀을 성취하기 위하여 보냄을 받으셨다고 말씀하신다.

2) 특별히 하나님의 교회의 황폐함, 말씀이 사라지는 것을 슬퍼하는 사람을 “의의 나무, 그 영광을 나타낼 자”로 세우신다.

3) 그리고 그들을 통하여 교회를 세우시고, 잃어버린 영혼들을 구원하시며, 여호와의 제사장으로, 하나님의 봉사자로 세우신다.

 

7. 하나님이 예루살렘을 회복하시자 모든 민족들이 하나님을 인정하게 된다(9절).

61:8 무릇 나 여호와는 정의를 사랑하며 불의의 강탈을 미워하여 성실히 그들에게 갚아 주고 그들과 영원한 언약을 맺을 것이라

61:9 그들의 자손을 뭇 나라 가운데에, 그들의 후손을 만민 가운데에 알리리니 무릇 이를 보는 자가 그들은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하리라

1)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가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임을 알게 하신다.

2) 시온에서 슬퍼하던 자들이 “여호와께 복 받은 자손”이라 인정된다.

 

8. 10-11절은 하나님의 구원의 메시지를 받아들인 공동체,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한 공동체의 응답이다.

61:10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61:11 땅이 싹을 내며 동산이 거기 뿌린 것을 움돋게 함 같이 주 여호와께서 공의와 찬송을 모든 나라 앞에 솟아나게 하시리라

1) 하나님의 구원을 경험한 백성들의 고백은 “여호와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는 것이다.

2) 하나님이 주신 존재물로도 기뻐하지만 하나님 한분만으로 기뻐하는 백성들이다.

 

9. 하나님은 전적인 은혜로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시온에서 슬퍼하는 우리에게 영광을 나타내시고, 의의 나무로 세워 주신다.

1)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자는 “온전히 하나님 한 분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한다.”

2) 내어주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을 기뻐함으로 복종하는 언약백성이 하나가 된다.

3) 하나님의 은혜로 베푸신 구원은 신랑과 신부가 사랑으로 하나된 것같이 하나님과 언약백성을 하나 되게 한다.

 

10. 이것이 참 구원이다. 슬픔을 위로받고, 포로된 곳에서 놓이는 것은 구원의 과정이다.

1) 구원이 완성되면 내어주는 하나님의 사랑과 복종하는 우리의 사랑으로 하나가 된다.

2) 예수님은 이 구원을 위하여 보냄을 받았다고 하시면서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했다.

- 그리고 이 구원을 위하여 창세전 아버지께 받은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다.

3)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는 공동체는 예수님을 통하여 세워졌고,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요일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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