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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4장 11절 - 24절 - 주를 향한 믿음과 말씀의 순종으로 영적 승리를 경험하며 사는 주의 백성 되게 하소서

작성자신앙이삶|작성시간21.08.11|조회수513 목록 댓글 0

2021년 8월 11일 묵상 본문 : 사사기 4장 11절 - 24절 - 주를 향한 믿음과 말씀의 순종으로 영적 승리를 경험하며 사는 주의 백성 되게 하소서

 

시작 기도

 

주님, 오늘도 은혜 가운데 하루를 시작합니다.

다양한 일과 사건으로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아 주시고 주 안에서 평안을 누리길 소망합니다.

요동하는 세상을 바라보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님을 바라보는 자 되게 하옵소서.

죄와 부정함으로 더러워진 마음과 영혼을 주님 앞에 내어드립니다.

주의 보혈로 정결하게 씻어 주시고 새 마음과 영으로 주님 앞에 서게 하옵소서.

육신을 따라 행하는 삶에서 벗어나 주의 영을 따라 구별된 삶을 살아가길 소망합니다.

어리석은 자에게 주의 지혜를 얻게 하시고 생명의 길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은혜를 주시고 믿음과 생명의 길을 가게 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본문

 

11 모세의 장인 호밥의 자손 중 겐 사람 헤벨이 자기 족속을 떠나 게데스에 가까운 사아난님 상수리나무 곁에 이르러 장막을 쳤더라

12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다볼산에 오른 것을 사람들이 시스라에게 알리매

13 시스라가 모든 병거 곧 철 병거 구백 대와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을 하로셋학고임에서부터 기손강으로 모은지라

14 드보라가 바락에게 이르되 일어나라 이는 여호와께서 시스라를 네 손에 넘겨주신 날이라 여호와께서 너에 앞서 나가지 아니하시느냐 하는지라 이에 바락이 만 명을 거느리고 다볼산에서 내려가니

15 여호와께서 바락 앞에서 시스라와 그의 모든 병거와 그의 온 군대를 칼날로 혼란에 빠지게 하시매 시스라가 병거에서 내려 걸어서 도망한지라

16 바락이 그의 병거들과 군대를 추격하여 하로셋학고임에 이르니 시스라의 온 군대가 다 칼에 엎드러졌고 한 사람도 남은 자가 없었더라

17 시스라가 걸어서 도망하여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의 장막에 이르렀으니 이는 하솔 왕 야빈과 겐 사람 헤벨의 집 사이에는 화평이 있음이라

18 야엘이 나가 시스라를 영접하며 그에게 말하되 나의 주여 들어오소서 내게로 들어오시고 두려워하지 마소서 하매 그가 그 장막에 들어가니 야엘이 이불로 그를 덮으니라

19 시스라가 그에게 말하되 청하노니 내게 물을 조금 마시게 하라 내가 목이 마르다 하매 우유 부대를 열어 그에게 마시게 하고 그를 덮으니

20 그가 또 이르되 장막 문에 섰다가 만일 사람이 와서 네게 묻기를 여기 어떤 사람이 있느냐 하거든 너는 없다 하라 하고

21 그가 깊이 잠드니 헤벨의 아내 야엘이 장막 말뚝을 가지고 손에 방망이를 들고 그에게로 가만히 가서 말뚝을 그의 관자놀이에 박으매 말뚝이 꿰뚫고 땅에 박히니 그가 기절하여 죽으니라

22 바락이 시스라를 추격할 때에 야엘이 나가서 그를 맞아 그에게 이르되 오라 네가 찾는 그 사람을 내가 네게 보이리라 하매 바락이 그에게 들어가 보니 시스라가 엎드러져 죽었고 말뚝이 그의 관자놀이에 박혔더라

23 이와 같이 이날에 하나님이 가나안 왕 야빈을 이스라엘 자손 앞에 굴복하게 하신지라

24 이스라엘 자손의 손이 가나안 왕 야빈을 점점 더 눌러서 마침내 가나안 왕 야빈을 진멸하였더라

 

본문 해설

 

모세의 장인이었던 호밥의 자손 중에 겐사람 헤벨이 게데스에서 가까운 사아난님 상수리나무 곁에 장막을 쳤는데 헤벨의 아내는 군대장과 시스라를 죽인 여인이었다.

이는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헤벨이 사아난님에 장막을 치게 되었음을 보여준다.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이 다볼 산에 오르자 이를 사람들이 시스라에게 보고한다.

이에 시스라는 철병거 900대와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백성을 하로셋학고임에서 기손 강으로 모이게 했고 드보라는 바락에게 하나님이 시스라를 넘겨주셨음을 선포하며 출전을 명령한다.

이에 바락은 만명을 거느리고 다볼 산에서 내려겼으며 하나님은 시스라의 병거와 그 군대를 혼란하게 만드시고 도망치게 했는데 이는 하나님이 폭우로 기손 강에 급류를 만드시고 그 강물이 흘러 넘쳐서 흙탕물과 수렁으로 만드셨기에 병거가 무력화되고 당황하여 도망했음을 말한다.

시스라도 병거에서 내려 걸어서 도망했으며 바락은 그들을 추격하여 하로셋학고임에 이르렀고 시스라의 온 군대가 칼에 엎드러졌으며 한사람도 살아남지 못하게 되었다.

시스라는 걸어서 도망하여 겐사람 헤벨의 아내 야엘의 장막에 이르게 되었는데 당시 하솔 왕 야빈과 겐 사람 헤벨의 집 사이에는 화평, 즉 우호관계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야엘이 나가서 시스라를 영접하여 그가 집에 들어오도록 했고 안심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를 이불로 덮어 긴장을 풀고 쉴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시스라는 목이 말라서 물을 조금 달라고 요청하자 물이 아닌 우유를 그에게 주고 마시게 했는데 우유는 당시 요구르트와 같은 것으로 고급 음식이었으며 그를 극진히 대접했음을 보여준다.

시스라는 야엘에게 다를 곳에 가지 말고 장막에서 자신을 지키다가 만일 군사들이 낯선 사람이 이곳에 들어왔는지를 물으면 아무도 없다고 대답하라고 일러주고 깊이 잠이 든다.

시스라가 잠든 사이 헤벨의 아내 야엘은 장막의 말뚝을 가지고 손에 방망이드를 들고 그에게 가서 그의 관자놀이에 말뚝을 박아 죽이게 되었다.

바락이 시스라를 추격하는 가운데 야엘은 나가서 그를 맞아 자신이 시스라를 죽였음을 알리고 바락은 헤벨의 집에서 시스라가 엎드러져 관자놀이에 말뚝이 박혀서 죽은 것을 확인하게 된다.

하나님은 이 날에 가나안 왕 야빈을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굴복하게 하셨는데 이스라엘 자손이 가나안 왕 야빈을 점점 더 제압하고 마침내 가나안 왕 야빈을 진멸하도록 만드셨다.

 

나의 묵상

 

하나님은 드보라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시스라를 죽이고 전쟁에서 승리할 것을 선포하셨다.

이에 하나님은 하벨이 자신의 정착지인 유다 황무지를 떠나 납달리 지경까지 이주하였는데 이는 개인적인 필요를 따라 행한 일이지만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행한 것임을 보여준다.

하나님은 900대의 철병거와 군사들을 이끌고 나온 시스라를 갑작스러운 폭우로 진흙탕을 만들고 병거가 움직일 수 없게 함으로써 그의 군대가 혼란에 빠지게 만드셨다.

이는 승리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게 된 드보라의 노래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일이 드러난다.

사사기 5장 4절과 21절에서는 당시 하나님이 행하신 일들을 소개하고 있다.

4 여호와여 주께서 세일에서부터 나오시고 에돔 들에서부터 진행하실 때에 땅이 진동하고 하늘이 물을 내리고 구름도 물을 내렸나이다 21 기손 강은 그 무리를 표류시켰으니 이 기손 강은 옛 강이라 내 영혼아 네가 힘 있는 자를 밟았도다

세상이 아무리 강력한 군대로 하나님을 대적한다 할지라도 그들은 하나님의 손길 하나에 무력화되며 그들이 가진 무기들이 쓸모없는 하나의 종이쪼가리처럼 됨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은 세상에서 연약한 한 여인이 시스라를 죽이게 하심으로써 철저히 하나님의 능력으로 전쟁에서 승리하게 됨을 보여주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하던 바락의 군대가 전쟁에서 승리한 것은 그들의 능력이 출중해서가 아니라 특별한 하나님의 은혜에 의한 결과였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눈에 보이는 사람을 의지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출정하기를 거부했던 바락은 담대하게 하나님의 심판을 행한 한 여인에게 승리의 공을 빼앗기게 된다.

이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승리의 비결이며 하나님만이 진정한 승리의 왕이심을 보여준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성도가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는 것은 오직 믿음임을 선포하며 강조한다.

1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니 또한 낳으신 이를 사랑하는 자마다 그에게서 난 자를 사랑하느니라 2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를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 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4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5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6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요일5:1~6)

성도가 영적싸움에서 지는 이유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바르게 서지 못했기 때문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하지 않기 때문이다.

경기하는 선수가 법대로 경기하지 않으면 그가 아무리 많은 훈련과 노력을 기울여 준비했을지라도 그는 아무것도 얻을 수 없는 자가 된다.

마찬 가지고 성도가 아무리 자신의 능력이 출중하다 해도 하나님을 향한 믿음과 말씀을 따라 행하는 삶이 되지 않으면 결국 실패하고 전쟁에서 패배하게 됨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여 그 말씀을 따라 행하며 주와 동행할 때 성도의 영적 승리는 당연한 결과이며 하나님의 승리를 경험하는 통로가 됨을 드러내고 있는 것이다.

결국 성도가 힘써야 하는 것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바르게 세우는 것이며 주와 온전한 관계를 맺고 주 안에서 얻는 기쁨과 만족에 익숙한 자가 되는 것이다.

오늘도 주님은 주와 바른 관계에 있는 자가 얼마나 큰 능력을 경험하게 되는 지를 보여주시고 성도의 능력이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에서 나온다는 것을 가르쳐 주신다.

주의 말씀에 다시 힘을 얻고 믿음의 길을 가는 자 되기를 소망하며 교회의 지체들도 이 하나님의 능력을 기억하고 영적으로 더욱 견고한 믿음의 백성으로 설 수 있기를 기도한다.

 

묵상 기도

 

주님, 오늘도 주의 말씀은 생명의 길이 어디에 있는지를 가르쳐 주시고 세상을 이기는 승리가 어떻게 주어지는 지를 알려 주십니다.

주의 말씀 앞에 믿음으로 주님과 바른 관계를 유지할 때 진정한 승리자 됨을 고백합니다.

주 안에 거할 때 하나님의 놀라운 방법과 능력으로 승리케 하시고 모든 것을 온전케 만드시는 손길을 경험하게 하심을 기억하고 순종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연약한 육신을 핑계만하는 어리석음에 머물지 않게 하시고 주를 의지하여 승리의 기쁨을 누리는 주의 백성 되게 하옵소서.

죄와 부정함의 모습을 씻고 정결함을 유지하는 자 되게 하시고 주 안에서 참 평안과 만족을 누리는 생명의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날마다 은혜를 베푸시고 진리로 인도하시며 생명으로 살도록 이끌어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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