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회원 묵상

시 71: 17-24 고난 중에도 종일 주님의 의를 묵상하라.

작성자조 용 호|작성시간21.08.30|조회수236 목록 댓글 0

71:17 하나님이여 나를 어려서부터 교훈하셨으므로 내가 지금까지 주의 기이한 일들을 전하였나이다
71:18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발이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력을 장래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71:19 하나님이여 주의 의가 또한 지극히 높으시니이다 하나님이여 주께서 큰 일을 행하셨사오니 누가 주와 같으리이까
71:20 우리에게 여러 가지 심한 고난을 보이신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시며 땅 깊은 곳에서 다시 이끌어 올리시리이다
71:21 나를 더욱 창대하게 하시고 돌이키사 나를 위로하소서
71:22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또 비파로 주를 찬양하며 주의 성실을 찬양하리이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주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71:23 내가 주를 찬양할 때에 나의 입술이 기뻐 외치며 주께서 속량하신 내 영혼이 즐거워하리이다
71:24 나의 혀도 종일토록 주의 의를 작은 소리로 읊조리오리니 나를 모해하려 하던 자들이 수치와 무안을 당함이니이다

 

* 71편은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신뢰한 시인이 노년이 되어서 고난을 겪고, 사람들에게서 조롱과 공격을 받는 상황에서 하나님께 도움을 구하며 하나님을 여전히 찬양하는 내용이다.

- 시인이 평생을 통해 배운 것은 고난이 오면 주께 피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 시인은 모태에서부터 주님을 의지한 것은 주님이 나를 택하셨기 때문임을 안다.

- 그러므로 시인은 모태에서부터 나를 택하신 하나님을 “항상 찬송하겠다”고 고백한다.

- 시인은 이제 나이가 늙었고, 힘도 쇠약해졌지만 가장 약할 그 때에 하나님을 찬양하고, 하나님께 피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소망을 품고 주님을 더욱 더욱 찬양”한다.

 

1. 시인은 하나님께서 어려서부터 자신에게 말씀해 주셨으므로 어려서부터 백발이 될 때까지 주님이 행하신 일들을 전하였다고 고백한다.

71:17 하나님이여 나를 어려서부터 교훈하셨으므로 내가 지금까지 주의 기이한 일들을 전하였나이다

1) 시인은 어려서부터 신실하게 주의 말씀을 배웠으며, 하나님을 전하는 삶을 살았다.

 

2. 나이가 든 시인은 자신이 더욱 늙어 백발이 될 때까지 계속해서 붙들어 주시면 계속해서 주의 말씀을 전하겠다고 한다.

시 71:18 하나님이여 내가 늙어 백발이 될 때에도 나를 버리지 마시며 내가 주의 힘을 후대에 전하고 주의 능력을 장래의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까지 나를 버리지 마소서

1) 시인은 첫 번째 후대에게 하나님을 전하고, 두 번째로 모든 사람에게 전하겠다고 한다.

- 시인은 “다음세대”와 “모든 사람”을 대상으로 복음을 전하는 삶을 살아왔다.

2) 고난 중에 있는 시인은 “하나님께 자신을 버리지 말아 달라”고 거듭 간구한다.

- 주님이 나를 붙들어 주지 아니하면 복음을 전할 수 없는 연약함을 고백한다.

3) 만사형통의 삶이 아니라, 주님을 전하는 자로 끝까지 붙잡아 달라는 시인의 소원이다.

 

3. 시인은 노년에 쇠약하여 졌고 원수들의 공격과 조롱을 받고 있지만 “주님의 의가 지극히 높고, 주님이 행하신 일이 놀라우심을” 찬양한다.

 

4. 시인은 지금 당하고 있는 환난을 주님이 “보이신 고난”이라고 고백한다.

1) 이기적인 사람들의 공격이지만 이 모든 고난을 허락하신 분은 하나님이라고 고백한다.

시 71:20 우리에게 여러 가지 심한 고난을 보이신 주께서 우리를 다시 살리시며 땅 깊은 곳에서 다시 이끌어 올리시리이다

시 71:21 나를 더욱 창대하게 하시고 돌이키사 나를 위로하소서

2) 이 고난으로 이끄신 분은 하나님이시고, 이 고난에서 다시 살리시며, 땅 깊은 곳(죽음의 장소)에서 이끌어 올리실 분도 하나님이시다.

- 시인은 사람의 도움을 의지하지 않고 주권자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지한다.

3) 고난으로 이끄신 하나님이 이 고난에서 건지실 뿐만 아니라 더욱 창대하게 하시며 위로하실 것이다.

 

5. 우리를 고난으로 이끄신 하나님이 다시 건지시고 창대하게 하신다는 것은 처음 상태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을 더 아는 자, 영생을 누리는 자”가 되는 것이다.

호 6: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호 6:2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 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호 6:3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1) 우리를 치신 하나님이 싸매어 주실 때, 우리는 하나님 앞에 살면서, 하나님을 알게 된다.

2) 주님의 손에 연단된 정금같이, 일정한 빛같이 다가오시는 하나님을 아는 자가 된다.

3)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찢으셨지만 도로 낫게 하시는 것은 크신 은혜요 축복이다.

 

6. 비록 쇠약하고 고난가운데 있지만, 고난으로 인도하신 하나님이 다시 살리시며 위로하실 것을 신뢰하는 시인은 하나님을 찬양한다.

1) 우리가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할 때, 그 신뢰하는 마음은 찬양으로 표현된다.

시 71:22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또 비파로 주를 찬양하며 주의 성실을 찬양하리이다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주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시 71:23 내가 주를 찬양할 때에 나의 입술이 기뻐 외치며 주께서 속량하신 내 영혼이 즐거워하리이다

시 71:24 나의 혀도 종일토록 주의 의를 작은 소리로 읊조리오리니 나를 모해하려 하던 자들이 수치와 무안을 당함이니이다

1) 비파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는 시인은, 찬양할수록 기쁨으로 주를 찬양한다.

2) 고난 중에 있는 시인은 종일토록 주님의 의를 작은 소리로 읊조린다.

 

7. 주님의 의는 주님이 시인을 위하여 행하신 일이며, 또 행하실 일이다.

1) 2절: 주의 의로 나를 건지시며~~

- 나의 의가 아니라 주님의 의로 나를 건져 달라고 기도한다.

- 보혈로 말미암아 주어진 의, 십자가의 사랑과 긍휼을 의지하여 건져 달라고 기도한다.

2) 19절: 주의 의가 지극히 높고, 주께서 큰 일을 행하셨다.

3) 시인은 주의 의를 종일토록 작은 소리로 읊조린다(묵상한다)

 

8. 평생토록 주님을 사랑하며, 복음을 전하고 살아온 시인이다.

1) 그런데, 노년에 고난을 겪는다. 사람들의 조롱을 받고 있다.

- 이런 시인의 결론은 찬양과 묵상이다.

2) 그리고 시인이 종일토록 묵상할 제목은 ‘주의 의’다.

 

9. 현실의 고난, 미래생활, 자신의 능력, 원수들...이 아니라 “주의 의”를 종일 묵상한다.

1) 주님이 나를 위해 행하신 일, 십자가의 사랑, 생명주신 일, 그 인자와 신실함을 묵상한다.

2) 우리가 우리 자신을 묵상하고, 타인을 묵상하고, 원수들을 묵상하고, 고난의 상황을 묵상하면 사단의 올무에 걸려들기 십상이다.

3) 비록 고난 가운데 있는 시인이 ‘주의 의’를 묵상하듯이 우리도 하루 종일 주님을 묵상하고, 주님이 행하신 일을 묵상하고, 주님의 의를 묵상하길 원한다.

4) 우리가 할 일은 주님을 묵상하고 찬양하는 것이고, 주님이 하실 일은 우리를 연단하시며 우리를 사망의 올무에서 건져주시는 일이다.

 

10. 시편의 기자들은 고난을 당하고, 아픔을 겪고, 배신으로 인한 슬픔을 겪는다.

1) 힘들어하고 아파하는 모습을 그대로 하나님께 고백한다.

2) 그리고 하나님께 연약한 자신을 맡기며, 하나님을 찬양한다.

3) 이렇게 하나님을 찬양하고, 주님을 종일토록 묵상하자.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