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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기 3: 1-13 점점 더 헤세드로 순종하는 룻

작성자조 용 호|작성시간22.05.06|조회수288 목록 댓글 0

3:1 룻의 시어머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내가 너를 위하여 안식할 곳을 구하여 너를 복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느냐

3:2 네가 함께 하던 하녀들을 둔 보아스는 우리의 친족이 아니냐 보라 그가 오늘 밤에 타작 마당에서 보리를 까불리라

3:3 그런즉 너는 목욕하고 기름을 바르고 의복을 입고 타작 마당에 내려가서 그 사람이 먹고 마시기를 다 하기까지는 그에게 보이지 말고

3:4 그가 누울 때에 너는 그가 눕는 곳을 알았다가 들어가서 그의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우라 그가 네 할 일을 네게 알게 하리라 하니

3:5 룻이 시어머니에게 이르되 어머니의 말씀대로 내가 다 행하리이다 하니라

3:6 그가 타작 마당으로 내려가서 시어머니의 명령대로 다 하니라

3:7 보아스가 먹고 마시고 마음이 즐거워 가서 곡식 단 더미의 끝에 눕는지라 룻이 가만히 가서 그의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웠더라

3:8 밤중에 그가 놀라 몸을 돌이켜 본즉 한 여인이 자기 발치에 누워 있는지라

3:9 이르되 네가 누구냐 하니 대답하되 나는 당신의 여종 룻이오니 당신의 옷자락을 펴 당신의 여종을 덮으소서 이는 당신이 기업을 무를 자가 됨이니이다 하니

3:10 그가 이르되 내 딸아 여호와께서 네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네가 가난하건 부하건 젊은 자를 따르지 아니하였으니 네가 베푼 인애가 처음보다 나중이 더하도다

3:11 그리고 이제 내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네 말대로 네게 다 행하리라 네가 현숙한 여자인 줄을 나의 성읍 백성이 다 아느니라

3:12 참으로 나는 기업을 무를 자이나 기업 무를 자로서 나보다 더 가까운 사람이 있으니

3:13 이 밤에 여기서 머무르라 아침에 그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려 하면 좋으니 그가 그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행할 것이니라 만일 그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기를 기뻐하지 아니하면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기업 무를 자의 책임을 네게 이행하리라 아침까지 누워 있을지니라 하는지라

 

◈ 주 해

1. 보아스는 룻에게 친절과 배려를 베풀었다.

1) 마치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헤세드를 베풀 듯이 룻에게 헤세드를 베풀어 주었다.

2) 룻을 만난 첫날에 베푼 헤세드는 보리 추수와 밀 추수가 끝날 때까지 계속되었을 것이다.

 

2. 나오미는 보아스가 기업 무를 자 중의 하나임을 알고 있었다.

1) 그러나 사사시대에 망한 집안이 잃어버린 기업을 다시 되찾아 주는 “기업 무를 자”를 기대할 수 없었다. 그래서 베들레헴으로 돌아오면서 기업 무를 자의 헤세드를 전혀 생각하지 않았다.

2) 그런데 보아스가 룻에게 한결같이 베푸는 헤세드(인애)를 보면서 나오미는 보아스를 기업무를 자로 하나님께서 붙여주셨다는 확신을 한 것 같다.

3) 그래서 나오미는 룻을 보아스와 결혼시키고 그로 하여금 기업 무를 자(구속자)의 책임을 다하도록 하는 계획을 실행한다.

 

3. 나오미는 룻에게 ‘안식처’를 마련해 주겠다고 말한다.

1) 안식처는 1장 9절에도 나오는데, 구체적으로 ‘결혼’을 말한다.

2) 젊은 과부에게는 결혼만이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고 평생을 보증할 수 있는 길이다.

3:1 룻의 시어머니 나오미가 그에게 이르되 내 딸아 내가 너를 위하여 안식할 곳을 구하여 너를 복되게 하여야 하지 않겠느냐

3) 나오미는 1장에서 며느리들에게 베들레헴으로 함께 가면 재혼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 그래서 모압으로 돌아가서 재혼할 기회를 찾으라고 하였었다.

4) 그런데 나오미는 이전에 불가능하게 보였던 결혼을 룻에게 제안한다.

- 하나님의 헤세드로 인하여 룻은 행복하게 되고, 기업을 회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5) 이것은 전적으로 하나님이 하신 일이며, 나오미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에 동참하고 있다.

 

4. 나오미는 룻에게 타작마당에 있는 보아스에게 가라고 명한다.

1) 키질은 매우 고된 노동으로써 키질한 후에는 많은 음식물을 섭취하게 된다.

2) 주인은 곡식더미를 지키기 위해 그 근처에서 밤을 지새우는데, 키질이 끝나면 일꾼들과 먹고 마신 후 그곳에서 잠을 잔다.

3) 나오미는 보아스가 먹고 마셔 ‘기분이 좋은 후’ 밖에서 밤을 보낼 것이라고 생각했다.

 

5. 룻은 목욕을 하고 향수를 바르고 의복을 입고 즉 신부로 단장하고 타작 마당에 가라고 한다. 룻에게 신부 단장을 하고 보아스에게 청혼하러 가라는 것이다.

1) 룻은 보아스가 자리에 누운 후에 그의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우면 보아스가 그녀로 하여금 어떤 행동을 할 것인지 말해줄 것이다.

2) 나오미는 보아스가 구속자가 되어 룻과 결혼할 것이라고 여긴 것이다.

3) 그렇게 되면 룻에게 ‘안식처’도 보장하고 무엇보다 남편(엘리멜렉)의 기업을 이을 ‘상속자’도 생기게 된다.

 

6.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리라고 말한 룻은 나오미의 말을 그대로 순종한다.

3:5 룻이 시어머니에게 이르되 어머니의 말씀대로 내가 다 행하리이다 하니라

3:6 그가 타작 마당으로 내려가서 시어머니의 명령대로 다 하니라

1) 만약, 보아스가 거절하면 룻은 큰 수치를 당하고 이삭마저 못 줍게 될 수 있다.

2) 그러므로 룻의 순종은 댓가를 지불하는 온전한 순종이었다.

- 하나님의 말씀대로 댓가를 지불하는 순종은 언제나 하나님의 은혜를 입게 한다.

 

7. 룻은 나오미가 시킨 대로 살며시 다가가서 보아스의 발치에 누웠다.

1) 보아스는 한밤중 잠에서 깨어 자기의 발치에 어떤 여자가 누워있는 것을 발견했다.

2) 보아스가 ‘너는 누구냐?’고 묻자 룻이 ‘저는 당신의 여종 룻입니다. 당신은 구속자이시니 여종의 몸을 옷자락으로 덮으소서’라고 대답하였다.

 

8. 여기서 ‘옷자락’은 히브리어로 ‘카나프’이며, ‘날개’ 또는 ‘옷 가장자리’를 뜻한다.

1) 이 말은 에스겔 16장 8절에서 ‘파라스’(펼치다, spread)와 함께 나오는 말로써 결혼과 관련하여 사용된다(내 옷으로 너를 덮어).

2) 또한 룻 2: 12절에서 보아스가 말한 “날개(카나프)”와 같은 단어다.

2:12 여호와께서 네가 행한 일에 보답하시기를 원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온 네게 온전한 상 주시기를 원하노라 하는지라

3) 보아스는 룻이 “여호와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왔다”며 여호와가 상 주시기를 원한다고 했었다.

4) 그런데 룻은 지금 “보아스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으러 왔다”고 말한다.

- 즉 보아스의 날개 아래에서 보호를 받으려고 하는 이유는 여호와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는 것이라고 대답한 것이다.

5) 룻은 신부가 되려는 이 행동이 믿음의 행동,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행동임을 밝힌다.

 

9. 보아스는 룻이 무슨 의도로, 어떤 믿음으로 이렇게 행동하고 말했는지를 다 이해한다.

1) 그리고 ‘딸아, 여호와께서 네게 복주시기를 원하노라’라고 하면서, 갑작스런 이 일을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받아들인다.

3:10 그가 이르되 내 딸아 여호와께서 네게 복 주시기를 원하노라 네가 가난하건 부하건 젊은 자를 따르지 아니하였으니 네가 베푼 인애가 처음보다 나중이 더하도다

2) 보아스는 룻이 단순히 젊은 여자의 정욕으로 이 일을 하지 않았음을 언급한다.

- 가난하건 부하건 그녀가 젊은 남자를 따라가지 않고, 나오미의 말에 순종하였다고 말한다.

 

10. “네가 베푼 인애가 처음보다 나중이 더하다”라는 말은 룻을 칭찬하는 말이다.

1) 룻이 나오미를 따라 베들레헴으로 돌아와서 어머니를 섬긴 것은 룻이 나오미에게 베푼 인애다.

2) 그런데 룻이 기업 무를 자인 자신과 결혼하러 가라고 한 나오미의 말에 순종한 것은 룻이 나오미에게 베푼 더 큰 인애라는 말이다.

3) 이 인애(사랑)은 히브리어로 헤세드이며, 70인역에서는 ‘아가페’로 번역한다.

4) 즉 룻은 자기의 욕망이나 안정을 위해서 결혼을 시도한 것이 아니라, 어머니를 향한 헤세드의 사랑으로, 자기 희생적 사랑으로 어머니의 명령에 순종한 것이다.

 

11. 룻이 베푼 인애가 처음보다 나중이 더 하다는 말은 놀랍다.

1) 보통은 처음 결단했을 때는 순종하고 사랑하고 섬기다가도 시간이 지나면 흐려진다.

2) 룻이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시리니”라고 했지만 베들레헴에서 이삭줍기를 하면서 일상이 고단하고 힘들면 어머니를 향한 인애(헤세드)가 약해질 수 있다.

3) 그러나 룻은 점점 더 어머니를 사랑하고 점점 더 섬기고, 점점 더 순종하게 되었다.

4)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첫 사랑이 점점 깊어져 가는 사람, 첫 순종보다 나중 순종이 더한 그리스도인은 예수생명으로 신앙 생활하는 자다. 영생의 사귐을 누리는 성도다.

 

12. 보아스는 룻을 2가지로 칭찬하고 있다.

1) 먼저는 룻이 하나님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고자 하는 믿음의 행위로 “보아스의 옷자락을 펴 당신의 여종을 덮으소서”라며 자신을 기업 무를 자로 여겨 찾아왔다는 것이다.

2) 두 번째는 룻 자신의 욕망과 안정과 행복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오미를 향한 헤세드의 사랑으로 나오미에게 순종하고 있다는 것이다.

 

13. 이렇게 룻을 칭찬한 보아스는 “룻의 말대로 다 행하겠다”고 대답해 준다.

3:11 그리고 이제 내 딸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네 말대로 네게 다 행하리라 네가 현숙한 여자인 줄을 나의 성읍 백성이 다 아느니라

1) 보아스 자신의 말로 보아 그는 젊은 남자는 아니다(10절).

2) 그러나 룻을 현숙한 여인으로 받아들이며, 룻의 헤세드를 알아 주며, 룻의 믿음을 축복하고 룻의 말대로 다 행하여 주겠다며 룻을 안심시킨다.

 

14. 보아스는 자신이 그녀의 구속자이나 자기보다 더 가까운 친척이 있기 때문에 그가 포기하면 자신이 구속자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15. 룻이 나오미와 연합한 이유는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되시리니” 때문이다.

1) 룻은 상위권위인 나오미와 연합하며, 나오미를 섬기며, 나오미에게 순종한다.

2) 어머니의 믿음을 전수 받으면서 어머니에게 헤세드의 사랑으로 복종을 계속한다.

- 룻의 순종은 나오미가 상상하지도 못했던 기업의 회복을 가능하게 하였다.

- 룻은 자기를 위하여서가 아니라 복종하는 사랑으로 나오미의 말에 순종하였다.

3) 하나님 나라에서는 복종하는 자에게 그 유익이 돌아간다. 그 복이 돌아간다.

- 나오미를 사랑함으로 순종한 룻에게 하늘의 복은 돌아가서 다윗의 할머니가 된다.

 

16. 복종하는 사랑은 성자가 성부에게 하는 사랑이다.

1) 아들은 복종함으로 아버지의 사랑안에 거하면서 아버지의 내어주는 사랑을 받는다.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2:8).

2) 아들의 복종은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여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구속의 은혜가 되었다.

- 그리고 아버지는 아들에게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셨다.

3) 룻의 복종하는 사랑은 아들의 복종하는 사랑을 예표한다.

 

17. 한편, 하나님은 헤세드를 베푼 보아스와 헤세드를 베푼 룻을 믿음의 부부로 연합시킨다.

1) 보아스는 이방여인이며 과부인 룻을 무시하지 않고 존중하며 헤세드를 베풀었다.

2) 룻은 의지할 곳 없는 나오미를 함부로 대하지 않고 자신을 부인하는 헤세드로 섬기며 순종하였다.

3) 하나님의 사랑은 헤세드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헤세드를 베푸는 보아스와 룻을 연결시켜 준다. 모압에 있던 과부 룻과 베들레헴에 있던 나이가 있는 보아스가 연합된다.

4) 불가능해 보이는 이 우연을 친히 인도하시고 주관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다.

- 그리고 하나님의 이 인도하심은 단순한 부부의 행복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오시는 길을 인도하신 것이다.

 

◈ 나의 묵상

비참한 존재

사람은 내가 힘들고 형편이 어려우면 베풀고 섬기고 사랑하는 마음이 줄어든다. 그러나 예수생명은 어렵고 고단해도 나누고 섬기며 헤세드의 사랑을 베푼다. 룻은 형편은 고단하지만 그의 마음과 영은 하나님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보호를 받고 있다. 그래서 점점 헤세드를 더 많이 베푼다. 믿음의 선배인 어머니의 말에 온전히 순종한다. 그리고 모험적인 순종, 댓가를 지불하는 순종으로 어머니를 향한 헤세드를 실천한다. 내 안에 예수님이 사시는데도 자아로 행하는 증거가 뚜렷하다. 하나님의 말씀에 복종하는 사랑, 나의 유익을 구하지 않고 말씀을 따라 헤세드를 실천하지 못한다. 여전히 주기보다는 받기를 원하고, 좁은 길을 가기보다는 넓은 길을 가려고 한다. 거역하는 마음과 함께 댓가를 지불하는 순종을 주저한다. 그러면서 환경 탓, 사람탓을 한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하나님의 헤세드 안에 거하지 않기 때문이다. 예수 생명으로 믿음으로 행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도 룻처럼 하나님의 날개 아래에서 보호를 받기를 원하지만 룻의 순종은 없는 자다. 말씀에 복종하지 않고 어찌 하나님의 날개 그늘 아래에서 안식하며 아버지의 잔치에서 기쁨을 누리겠는가?

 

2. 복음: 구속의 은총으로 용납받은 존귀한 자녀

그런데 나오미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다. 기업을 회복하는 일은 나오미에게는 불가능하게 보였으나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그 일을 하셨다. 나에게도 복음을 통해 생명의 교제로 나아가 예수생명으로 사는 것은 불가능하게 보인다. 만물 위 하나님의 생명으로 살아가는 것은 나로서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복음을 통하여 하나님은 이 일을 행하시겠다고 하신다. 생명으로 사는 것은 성령님의 일이다. 그러나 말씀 앞에 나아와 복음의 능력, 구속의 은총을 용납하는 가난한 마음은 내가 해야 할 일이다. 그러기에 교만하고 거역하는 나를 용납하시는 그 크신 사랑을 받아들인다. 죄인이며 원수인 나를 사랑한 십자가로 인하여 새생명이 되었다. 주님의 옷자락으로 나를 덮어 주셨다. 그 옷자락으로 나를 덮으시고 내가 받을 저주와 심판과 죽음을 대신 당하셨다. 그리고 나에게 자유와 생명과 하나님의 자녀된 권리를 주셨다.

 

3. 생명: 아버지 품속에 거함, 아버지의 잔치를 누림

복종하는 사랑으로 아버지의 날개 아래에 보호를 받아야 한다. 그래야 아버지와 아들의 영광과 기쁨이 충만하다. 비록 거역하는 자이나 긍휼의 하나님의 보호를 받으러 나아왔다. 비참한 나를 돌아보신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총안에서 아버지 안에 거한다. 헤세드, 언약적 사랑으로 나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는 사랑 때문에 조반을 먹으며, 하나님의 헤세드를 받아들이며, 아버지의 사랑안에 거한다. 내 아버지 집에 거한다. 아들안에 거한다.

 

◈ 묵상 기도

주님, 그리스도를 나타내고 증거하는 룻이 귀하고 부럽습니다. 주님을 나타내고 주님을 드러내고 주님을 증거해야 하는데, 날마다 비참함을 주 안에서 가리기에 급급합니다.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고 주의 사랑을 나눠야 하는데,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기에 급급합니다.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주님을 점점 더 사랑하도록, 주님을 점점 더 섬기도록, 댓가를 지불하는 복종이 점점 더 커지도록 인도하여 주십시오. 복종하는 사랑으로 주 안에 거하며 많은 열매를 맺는 자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오늘도 비참한 모습 이대로 나아갑니다. 주의 긍휼로 품어 주시고, 주 사랑으로 새롭게 하옵소서. 비참하기에 겸손하게 하시고, 남을 판단하지 않고 주 안에서 안식하게 하여 주십시오. 룻처럼 비참한 우리들이 언약적 사랑인 헤세드 안에 거하고, 헤세드의 사랑을 행하도록 주권적으로 일하시고 인도하여 주십시오. 불가능한 일을 행하시는 주님의 권능을 나타내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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