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회원 묵상

묵상의 시간, 아버지가 나보다 더 기뻐하십니다.

작성자형석|작성시간22.12.28|조회수60 목록 댓글 0

1. 오늘의 말씀 : 전 10:1-11

 

죽은 파리들이 향기름을 악취가 나게 만드는 것 같이 적은 우매가 지혜와 존귀를 난처하게 만드느니라

지혜자의 마음은 오른쪽에 있고 우매자의 마음은 왼쪽에 있느니라

우매한 자는 길을 갈 때에도 지혜가 부족하여 각 사람에게 자기가 우매함을 말하느니라

주권자가 네게 분을 일으키거든 너는 네 자리를 떠나지 말라 공손함이 큰 허물을 용서 받게 하느니라

내가 해 아래에서 한 가지 재난을 보았노니 곧 주권자에게서 나오는 허물이라

우매한 자가 크게 높은 지위들을 얻고 부자들이 낮은 지위에 앉는도다

또 내가 보았노니 종들은 말을 타고 고관들은 종들처럼 땅에 걸어 다니는도다

함정을 파는 자는 거기에 빠질 것이요 담을 허는 자는 뱀에게 물리리라

돌들을 떠내는 자는 그로 말미암아 상할 것이요 나무들을 쪼개는 자는 그로 말미암아 위험을 당하리라

10 철 연장이 무디어졌는데도 날을 갈지 아니하면 힘이 더 드느니라 오직 지혜는 성공하기에 유익하니라

11 주술을 베풀기 전에 뱀에게 물렸으면 술객은 소용이 없느니라

 

2. 시작기도

 

하나님 아버지, 아들을 힘입어 아버지 품으로 나아갑니다.

보혈로 저의 영혼을 씻어 주시옵소서.

만물 위 하나님 아바아버지 품으로 나아갑니다.

교만하고 왕노릇했던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십자가 앞으로 나아가오니, 주님 저를 진단하시고 주님과의 연합으로 초청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 나의 묵상

 

말씀을 보니 나의 우매한 행동들이 생각난다. 쓸데 없는 회사에서 기싸움, 나의 존재감을 알리고자 발악했던 시간들,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보는지 두려워하면서 지냈고, 업무도 실수했고, 아는 척 잘난듯이 이야기한 시간들도 많았다.

 

가장 우매한 것은 주님을 그 자체로 내가 즐거워하지 않았다는 것 아닐까. 주님과의 관계 누리고 행복해하고 갈망하지 않고,

존재물을 구했다는 것..그것이 나의 가장 큰 우매함이 아니었을까 싶다.

 

가장 큰 즐거움이 무엇이겠는가. 주님과의 교제 아닌가. 주님과 사귀고 누리고 함께하고, 주 안에 잠잠히 거하는 것..

만물 위 주님 안에 거하면서 안식하고, 잠잠히 거하고 즐거워하는 것.. 그것이 내 인생에서 그리고 하루 중에 가장 복된 시간이 아닌가 생각해 본다.

 

6개월된 자녀를 키울 때 가장 내가 행복한 때는 태양이가 나를 보고 즐거워하고 웃어줄 때이다.

나는 늘 태양이를 사랑으로 바라보지만, 이 마음이 증폭할 때는 아빠인 나를 즐거워 해줄 때이다.

그 때가 가장 즐겁다. 그냥 나만 봐도 웃을 때, 즐거워할 때 좋아할 때.

그 때가 행복하다.

 

내가 주님 자체로 즐거워할 때 아버지가 행복해 하신다. 묵상의 목적은 사실 나의 행복보다는 아버지가 행복하시기에

아버지가 더 갈망하고 기다리는 시간임에는 틀림 없을 것이다. 그래서 지금도 아버지의 기뻐하심과 흐뭇해하심이 희미하게 느껴지는 것은 아닐까. 

 

올해 가장 어리석었던, 아버지 그 자체를 즐거워하지 않았던 것에서 돌이켜, 이제는 아버지와 이렇게 비생산적인 것처럼 보이고 무의미한 것처럼 보이는 시간들을 허비하는.. 그리고 갈망하는 영생의 삶이 앞으로 펼쳐지기를 바란다.

 

4. 마침기도

 

주님, 묵상 시간 저보다 아버지가 좋아합니다. 아버지가 행복해 합니다. 내가 아버지 떄문에 즐겁고 평안해 하고 좋아해할 때 아버지가 웃으시고 행복해 하십니다. 사실 이 묵상 시간은 나를 위한 시간이 아니라 아버지를 위한 시간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저는 올 한해 그러한 것을 잊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말씀으로 나를 깨워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루에 가장 행복한 시간이 무슨 시간이겠습니까? 하나님과 이렇게 시간을 보내는 것 아닌가요. 주님과 함께 이렇게 복된 시간 보낼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