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6장 1절 - 12절 - 영생을 누림으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순종하고 세상을 담대하게 승리하며 살게 하소서
작성자신앙이삶작성시간23.03.23조회수134 목록 댓글 02023년 3월 23일 묵상 본문 : 사무엘상 26장 1절 - 12절 - 영생을 누림으로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여 순종하고 세상을 담대하게 승리하며 살게 하소서
시작 기도
주님,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열어 주시고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비가 올 것 같은 날씨와 공기도 황사가 심할 것을 예고하고 있네요.
그러나 주를 향한 마음은 늘 맑은 모습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께로 향하는 발걸음을 가볍게 해 주시고 주 안에서 평안과 소망을 얻게 하옵소서.
죄와 부정함으로 더러워진 마음과 영혼을 오늘도 주님 앞에 내어드립니다.
주의 보혈로 정결하게 씻어 주시고 새 영과 마음으로 주님 앞에 서게 하옵소서.
주의 음성을 듣게 하시고 거룩한 백성으로 서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주의 지체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오늘도 주님과 함께 교제하는 삶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날마다 은혜와 사랑으로 붙드시고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본문
1 십 사람이 기브아에 와서 사울에게 말하여 이르되 다윗이 광야 앞 하길라산에 숨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매
2 사울이 일어나 십 광야에서 다윗을 찾으려고 이스라엘에서 택한 사람 삼천 명과 함께 십 광야로 내려가서
3 사울이 광야 앞 하길라산 길가에 진 치니라 다윗이 광야에 있더니 사울이 자기를 따라 광야로 들어옴을 알고
4 이에 다윗이 정탐꾼을 보내어 사울이 과연 이른 줄 알고
5 다윗이 일어나 사울이 진 친 곳에 이르러 사울과 넬의 아들 군사령관 아브넬이 머무는 곳을 본즉 사울이 진영 가운데에 누웠고 백성은 그를 둘러 진 쳤더라
6 이에 다윗이 헷 사람 아히멜렉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아우 아비새에게 물어 이르되 누가 나와 더불어 진영에 내려가서 사울에게 이르겠느냐 하니 아비새가 이르되 내가 함께 가겠나이다
7 다윗과 아비새가 밤에 그 백성에게 나아가 본즉 사울이 진영 가운데 누워 자고 창은 머리 곁 땅에 꽂혀 있고 아브넬과 백성들은 그를 둘러 누웠는지라
8 아비새가 다윗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오늘 당신의 원수를 당신의 손에 넘기셨나이다 그러므로 청하오니 내가 창으로 그를 찔러서 단번에 땅에 꽂게 하소서 내가 그를 두 번 찌를 것이 없으리이다 하니
9 다윗이 아비새에게 이르되 죽이지 말라 누구든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치면 죄가 없겠느냐 하고
10 다윗이 또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여호와께서 그를 치시리니 혹은 죽을 날이 이르거나 또는 전장에 나가서 망하리라
11 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 받은 자를 치는 것을 여호와께서 금하시나니 너는 그의 머리 곁에 있는 창과 물병만 가지고 가자 하고
12 다윗이 사울의 머리 곁에서 창과 물병을 가지고 떠나가되 아무도 보거나 눈치채지 못하고 깨어 있는 사람도 없었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그들을 깊이 잠들게 하셨으므로 그들이 다 잠들어 있었기 때문이었더라
본문 해설
십 지역의 한 사람이 기브에게 가서 사울에게 다윗이 광야 앞 하길라 산에 숨어 있음을 알리게 되고 이에 사울은 일어나 3천명의 사람들과 함께 심 광야로 내려가게 된다.
사울이 광야 앞 하길라 산 길 가에 진을 치자 다윗이 광야에 있다가 사울의 군대가 자기를 잡기 위해 광야로 들어오는 것을 보고 정탐꾼을 보내 사울이 도착 한 것도 알게 된다.
다윗은 사울이 진 친 곳에 가서 사울과 넬의 아들 군사령과 아브넬이 머무는 곳을 보게 되었는데 사울은 진영의 한 가운데 있었고 백성들이 그를 둘러 진을 치고 있었다.
이때 다윗은 헷 사람 아히멜렉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아우 아비새에게 자신과 함께 진영에 내려갈 자가 누구인지 물었고 아비새가 함께 가겠다고 이야기한다.
이에 다윗과 아비새는 밤에 사울의 진영에 들어갔는데 사울은 진영의 한 가운데 누워 자고 있었고 창은 머리 곁 땅에 꽂혀 있었으며 아브넬과 백성들은 사울을 중심으로 누워 자고 있었다.
이러한 모습은 사울이 두려움으로 자신을 지키기 위해 군사들이 자기를 중심에 두고 진을 치도록 만들었음을 보여주며 반대로 다윗은 적의 진영 중심부까지 담대하게 침투했음을 보여준다.
이 광경을 본 아비새는 하나님께서 다윗의 원수 사울을 다윗의 손에 넘겼다고 말하면서 자신이 창으로 사울을 찔러 죽이게 하겠다고 이야기하며 두 번 찌를 필요도 없음을 강조한다.
그러나 다윗은 아비새에게 사울을 죽이지 말 것을 명령하고 누구든지 여호와의 기름 부은 받은 자를 죽이면 죄를 범하는 것임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다윗은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면서 하나님이 사울을 치시거나 혹은 죽을 날이 이르거나 또는 전쟁에 나가서 죽게 하실 것임을 선언한다.
그래서 여호와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를 죽이는 것은 여호와께서 금하시는 것이기에 아비새는 사울의 머리 곁에 있는 창과 물병만 가지고 나갈 것을 이야기한다.
이에 다윗이 사울의 머리 곁에 있던 창과 물병만 가지고 진영을 빠져 나갔지만 아무도 보지 못하고 눈치 채지 못했으며 깨어 있는 사람도 없었다.
이는 하나님께서 사울의 군사들을 깊이 잠들게 하셨기에 그들 모두 잠들어 깨거나 인식하지 못하고 있었음을 보여주었다.
나의 묵상
십 사람 중에 한 사람이 사울에게 다윗이 숨어 있는 거처를 알려 주자 사울은 다시 다윗을 죽이기 위해 3천명의 군사들을 이끌고 다윗을 잡기 위해 십 광야로 내려가게 된다.
사울은 얼마 전에도 다윗으로부터 죽을 위기에서 벗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건에 대한 기억을 망각한 채 다시 다윗을 죽이려는 발걸음을 옮기게 된 것이다.
사울의 행동은 늘 사람들의 말에 의해 결정되었으며 하나님의 뜻을 묻고 행하는 일은 전혀 나타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는 하나님을 향한 믿음이 없었다는 것과 자기 이익을 위해 사는 것에 목적을 두고 사는 인생의 어리석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무엇보다 인생의 주인이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인생의 주인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차이는 하나님의 뜻을 찾고 분별하려는 태도에서 나타난다.
그래서 바울은 성도의 온전한 삶, 영적인 예배의 핵심을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고 그 뜻에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임을 분명하게 선포한다.
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3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롬12:1~3)
사람은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의 뜻을 찾고자 하지 않으면 늘 자기 이익을 따라 자기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행동하는 자가 된다.
그러나 자기 이익을 따라 행동하는 자는 결국 죄의 종으로 전락하게 되며 죄의 열매로 인해 이익이 아닌 손해와 함께 죽음의 열매를 맺게 된다.
왜냐하면 사람은 스스로 주인이 될 수 있는 존재가 아니고 하나님의 피조물로써 오직 하나님을 주인으로 섬기는 종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이것을 깨닫고 스스로를 하나님의 종으로 인정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순종하여 살아갈 때 그는 죄와 사망으로부터 벗어나 하나님의 영생을 얻고 누리는 자가 된다.
그래서 바울은 이것을 분명하게 선포하며 죄의 종과 하나님의 종이 가지는 차이를 제시한다.
20 너희가 죄의 종이 되었을 때에는 의에 대하여 자유로웠느니라 21 너희가 그 때에 무슨 열매를 얻었느냐 이제는 너희가 그 일을 부끄러워하나니 이는 그 마지막이 사망임이라 22 그러나 이제는 너희가 죄로부터 해방되고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맺었으니 그 마지막은 영생이라 23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롬6:20~23)
다윗은 자신을 하나님의 종으로 여겼으며 하나님이 정하신 뜻에 순종함으로 반응한다.
그리고 그 결과는 생명의 기쁨을 누리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세상을 향한 두려움이 아닌 담대함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이게 된다.
반대로 사울은 다윗보다 5배 많은 군사를 가지고도 두려움으로 자기를 지키기 위해 힘썼지만 자기 진영에 들어온 2사람을 발견하지 못했으며 죽임 당할 위험도 제거하지 못하는 자가 된다.
결국 세상을 담대하게 살아가며 승리를 얻는 자는 세상의 것을 많이 가진 자가 아니라 하나님을 알고 영생을 누리는 자라는 사실을 선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다윗은 하나님의 뜻을 알았고 그 뜻에 순종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하나님은 그런 다윗을 통해 하나님이 하시고자 계획한 일을 행하시고 선한 열매를 맺게 하신다.
하나님께서 다윗을 통해 드러내신 것은 하나님을 통해 얻게 된 영생의 열매이다.
영생의 열매는 땅의 것에 마음을 두지 않고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에 마음을 두며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일을 보고 기뻐하고 인정하는 것이다.
이는 다윗이 사울을 죽이지 않고 하나님의 주권에 맡기는 모습에서 나타나며 다윗이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통해 세상을 두려움으로 살지 않고 담대함으로 살아가는 모습에서 나타난다.
그래서 요한은 하나님 안에 거하는 자, 영생을 누리는 자는 두려움이 없음을 제시한다.
15 누구든지 예수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시인하면 하나님이 그의 안에 거하시고 그도 하나님 안에 거하느니라 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요일4:15~18)
오늘도 주의 말씀을 통해 영생을 누리는 자, 세상을 두려움의 대상으로 여기지 않고 하나님의 심판을 선포하며 담대함으로 살아가는 자가 되어야 함을 다시 한 번 고백하게 하신다.
이 담대함이 나의 삶, 그리고 교회 지체들의 삶 가운데 풍성하게 나타날 수 있기를 기도한다.
묵상 기도
주님, 영생을 누리는 삶은 세상을 담대하게 살아가는 모습이며 하나님의 뜻, 주와 교제하여 영생 있음에 감사하는 모습임을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그 은혜의 삶을 허락해 주시고 믿음으로 반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땅의 것을 얻고자 두려움으로 사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영생을 누림으로 세상을 담대하게 살아가는 자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다윗이 가지는 담대함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지키시고 인도하심에 대한 반응이었습니다.
영생을 누리는 자의 모습 속에 담대함과 지혜와 능력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날마다 그 은혜를 누리며 살게 하시고 거룩한 백성의 삶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변함없는 사랑과 신실함으로 삶을 채우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을 누리기 원합니다.
마음과 생각을 주관하여 주시고 겸손히 주의 뜻을 따라 살아가게 하옵소서.
함께 하시고 날마다 은혜와 진리로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