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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7: 1-13 모든 선은 내 안에 사시는 주님이 하신 것이다.

작성자조 용 호|작성시간23.06.08|조회수148 목록 댓글 0

7:1 형제들아 내가 법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그 법이 사람이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7:2 남편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으로 그에게 매인 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느니라

7:3 그러므로 만일 그 남편 생전에 다른 남자에게 가면 음녀라 그러나 만일 남편이 죽으면 그 법에서 자유롭게 되나니 다른 남자에게 갈지라도 음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7:5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7: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7:8 그러나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온갖 탐심을 이루었나니 이는 율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라

7:9 전에 율법을 깨닫지 못했을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7:10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7:11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나를 속이고 그것으로 나를 죽였는지라

7:12 이로 보건대 율법은 거룩하고 계명도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도다

7:13 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 되게 하려 함이라

 

성령의 검과 같은 말씀

* 예수님의 구속의 은총으로 법아래 있지 않고 은혜아래에 있게 되었다.

- 은혜가 왕노릇 할 때 영생에 이르며, 생명안에서 왕노릇하게 된다.

- 그러나 만약 신자라도 은혜를 외면하고 죄에게 지체를 내주면 사망에 이르게 된다.

- 죄의 세력은 죄의 몸을 지배하여 죄들을 짓게 함으로 우리를 사망으로 데리고 간다.

- 신자는 하나님의 은혜에 응답하여 주님께 드리는 순종으로 영생을 누리게 된다.

 

1. 로마서 7장은 율법과 하나님을 떠난 상태에서 율법을 행하는 육신에 대한 말씀이다.

1) 5장에서는 율법이 주어짐으로 죄를 죄로 여기게 되었다(5:13)라고 하였다.

2) 6장에서는 율법이 주어졌지만 우리가 법아래 있지 않고 은혜 아래에 있다(6:14)고 하였다.

 

2. 7장은 법 아는 자들에게 한 말씀이다. 법은 사람이 살 동안만 그를 주관한다.

1) 결혼한 여인의 남편이 죽으면 그 여인은 남편의 법에서 벗어난다.

2) 믿는 자는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힘으로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다.

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가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3) 내 힘으로 율법을 행하여 의롭게 되려는 육신의 자기주장의지가 십자가에 못 박혔다.

 

3. 그러므로 더 이상 육신에 있을 때처럼 살 것이 아니라 성령으로 선을 행하여야 한다.

5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육신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1) 육신(자기주장의지)에 머물러 있으면 죄의 세력이 주는 정욕이 우리 지체중에 역사한다.

- 그로 인하여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된다.

- 율법을 지켜 교만해지거나, 지키지 못하여 정죄 당함으로 사망에 이르게 된다.

2) 이제는 육신이 십자가에 못 박혀 율법에서 벗어났으므로 율법 조문에 매여 선을 행하지 않고, 영의 새로운 것 즉 성령으로 섬겨야 한다.

 

4. 7:4-6절과 동일한 내용을 갈라디아서 219-20절에서는 이렇게 말했다.

“(19)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에 대하여 살려 함이라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2:19~20)

1) 율법을 지키는 분, 선을 행하는 분은 내가 아니라, 내 속에 거하시는 주님이시다.

 

5. 율법을 지켜야 하지만 어떻게 지켜야 하는가는 매우 중요하다.

1) 바울은 거듭나기 전과 후에 율법을 지키는 동기와 생명이 전혀 다르다고 말한다.

2) 거듭난 자는 율법에서 벗어나 은혜 아래에 있으므로 은혜 아래에서 성령으로, 예수생명으로 율법을 지키고 선을 행하여야 한다.

3) 만약 율법의 조항에 매여서 육신으로 선을 행하면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된다.

- 하나님 노릇하려는 죄의 정욕이 나타나서 사망에 이르게 된다.

 

6.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했다(7:4), 율법에서 벗어났으니(7:6) 율법 조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7:6)는 표현으로 인해 바울은 율법이 나쁜것이냐?라는 오해나 반론이 없기를 바랬다.

1) 어떤 이는 하나님이 주신 율법이 죄냐?라고 반문하며 의아해 했다.

2) 율법은 죄가 아니다. 율법이 아니면 내가 죄의 세력을 알지 못했을 것이다.

- 율법이 탐내지 말라 했기에 내 안에 탐심이 있음을 알게 된다.

 

7. 율법자체는 문제가 없다. 다만 죄의 세력이 율법을 이용하기 때문에 문제가 생긴다.

1) 한국의 법에 문제가 없어도 사기꾼은 법을 이용한다.

2) 1년에 수만건의 재판이 멀쩡한 법을 악용하는 자들 때문에 생긴다.

 

8. 우리가 지켜야 할 계명이 주어지면 죄의 세력은 살아나고 우리는 죽게 된다.

9 전에 율법을 깨닫지 못했을 때에는 내가 살았더니 계명이 이르매 죄는 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1) 어떻게 죄의 세력이 우리를 죽게 하는지, 사망에 이르게 하는지를 자세히 설명한다.

(10) 생명에 이르게 할 그 계명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11) 죄가 기회를 타서 계명으로 말미암아 나를 속이고 그것으로 나를 죽였는지라(7:10~11)

2) 죄의 세력은 우리가 계명을 행하여 선한 일을 하려할 때 우리 속에서 탐심을 자극한다.
- 내 속에 탐심이 생기면 내 힘으로 결과를 내려하며 하나님 노릇하게 된다.

3) 율법이 없으면 죄가 죽는다.

EX) 교통법이 없으면 불법 주차라는 죄는 없다(죽은 것이다)

 

9. 하나님이 처음 율법을 주신 목적은 이 율법을 지켜 언약안에 거하게 하기 위함이었다.

- 즉 생명을 누리게 하려고, 하나님을 보고 먹고 마시게 하려고 계명이 주어졌다.

1) 우리가 율법을 지키며 선을 행하는 이유도 생명에 이르기 위함이다.

2) 그러나 죄의 세력은 이렇게 선한 율법을 이용하여 우리를 속임으로 우리를 사망에 이르게 한다.

 

10. 죄의 세력은 율법을 행하려는 나를 속여, 자기를 주장하게 함으로 하나님과 분리시킨다.

1) 하나님이 율법을 주신 목적을 망각하게 하고, 내가 선을 행하려던 첫이유를 잊게 만든다.

-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선을 행하고, 말씀에 복종하여 주안에 거하려는 목적을 잊게 만든다.

2) 그리고는 결과와 성과에 집착하게 한다. 결과가 나쁘면 낙심하게 하고 결과가 좋으면 교만하게 한다. 또한 그 결과를 동료들과 비교하게 함으로 시기하거나 자랑하게 한다.

 

11. 죄의 세력에 속으면 율법을 지킨 결과로 사망에 이르게 된다.

1) 율법을 잘 지켜 거룩한 행위가 있으면 외식하게 하여 자만하게 하고 판단하게 한다.

- 율법을 지킨 결과, 영적인 결과물이 있으면 내가 했다는 교만으로 이끈다.

2) 율법의 결과물이 좋지 않으면 낙심하게 하여 하나님의 도움을 의심하게 한다.

- 율법을 지키지 못해 죄들을 지으면 정죄하여 하나님과 분리시킨다.

 

12. 하나님은 죄의 세력이 나를 속여 사망에 이르게 한 것을 통하여 드러내시고자 하는 것이 있다

13 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으냐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으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 되게 하려 함이라.

1) 사기꾼이 마음껏 법을 이용하여 사람들을 속이는 동안 경찰은 이 모든 것을 지켜 봄으로 사기꾼을 현장에서 체포한다.

2) 선을 행하려다가 사망에 이르면 죄의 세력이 우리를 속였음이 밝히 드러난다.

- 하나님은 죄의 세력이라는 사기꾼에게 다시는 사기를 당하지 않게 하려고 이 일을 허락한다.

 

13. 하나님은 죄의 세력의 사기행각을 밝히 드러내신다.

1) 죄의 세력이 내 마음에 속삭였던 정죄감, 낙심, 자만함, 외식이 다 거짓이고 사기니까 다시 속지 말라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있다.

2) 율법을 잘 지키면 주님이 하셨습니다영적 성과물이 있어도 주님의 은혜입니다하라.

3) 율법을 어겨 죄를 범하면 보혈로 씻습니다. 이런 죄인이었는데 십자가의 은혜로 구원받았습니다.”하라. 영적 성과가 없으면 비참함을 인정하고 겸손을 배우면 된다.”

 

나의 묵상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 율법을 준행하는 것은 언약안, 주안에 거하는 수단이다. 하나님의 은혜에 반응하여 우리의 지체를 하나님께 드리면 영생을 누리게 된다. 아들안에서 아버지의 영광을 보게 된다. 그러나 죄의 세력은 생명에 이르게 하는데 초점을 두지 않고, 사역의 결과와 성과에 초점을 맞추게 하였다. 내가 헌신한 것, 교회가 성장하기를 원한 이유는 하나님의 영광이었다. 그러나 죄의 세력은 내 안에 탐심, 욕심을 집어 넣어, 교회의 성장을 통하여 나를 자랑하고, 드러내고, 보란듯한 목회를 하도록 속였다.

복음을 통하여 생명의 교제를 누리지 못하는 상태에서의 헌신, 은사, 열정, 그리고 성과로 죄의 세력은 나를 속였다. 주님이 하신 사역인데, 나의 헌신과 능력 때문에 나타난 성과라고 속였다. 주님이 주신 재정이며 채움인데, 나의 노력의 결과라고 나를 속였다. 내가 선을 행하였다고 속임으로 내가 인정받고, 내가 보상받아야 한다고 나를 속였다.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시작한 헌신과 섬김은 도리어 나를 주장하고 자랑하려는 사망이 되었다. 하나님과 분리되었다.

 

내가 맡은 사역이 번성하고 성장했기에 나는 내가 예수생명으로 행하는 줄로 착각하고 있었다. 내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가 행하시기에 영적인 변화들이 나타난다고 생각했다. 하나님은 육신으로 선을 행함으로 사망에 처한 나의 영적 상태를 알려 주시려고 메마름 가운데로 인도하셨다. 내가 얼마나 교만하고, 주장하고, 인정받으려고 하는지를 보여 주셨다. 입술로는 주님이 하셨다고 하면서, 철저히 내가 했다는 자만과 착각에 빠져 있음을 알게 하셨다.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하여 나의 교만과 죄악이 드러났고, 또한 죄의 세력도 밝히 드러났다.

 

, 그러나 죄의 세력이라는 사기꾼이 얼마나 간교한가? 죄의 세력에 속아 내 영혼이 이렇게 파산하고, 무덤에 거하면서도 죄의 세력은 여전히 내가 어떻게 했는데....내가 이런 일도 했었는데..”라며 나를 주장하도록 속이고, 나는 그 속임에 넘어간다. 전적으로 타락한 내가 선을 행하였다면 전적으로 주님의 은혜인데도, 여전히 내가 했다며 나를 주장하도록 속인다. 그리고 주장하는 나를 보게 함으로 낙심하게 한다. 율법을 어기면 나를 정죄하고 비난한다.”

 

주님은 생명으로 인도하기 위하여 신실하게 나를 심판하신다. 죄의 세력을 밝히 드러내시고, 하나님의 심판이 옳음을 나타내심으로 사망에 처한 나의 영혼을 하나님의 성전으로 지어가신다. 사역의 성과에 매였던 자를 말씀앞으로 이끄시어, 생명의 교제에 올인하라고 하신다. 하나님의 뜻은 영생이다. 복음을 통하여 생명의 교제로 나오는 것임을 수백번 말씀하여 주신다. 죄의 세력을 벗어나 생명안에 거하기 위하여 십자가로 나아간다. 복음을 통하여 아버지 집에 거한다. 자격 없는 자에게 베푸신 은혜, 죄가 더한 곳에 더욱 은혜를 넘치게 하는 그 은혜, 은혜가 왕노릇하는 은혜의 보좌로 나아간다. 사망에 처한 나를 긍휼히 여기시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시는 구속의 은총을 찬양한다. 복음을 통하여 생명의 교제로 나아가 주의 인자하심과 신실하심을 본다. 생명으로 섬기다가 순교로 주님을 만나기를 원하는 생명으로 충만하게 하여 주시기를 구한다. 성령으로 인하여 좁은 길을 기뻐하며 걷기를 기도한다.

 

묵상 기도

주님, 옛사람에 매여 종노릇하였고, 죄의 세력에 속아 사망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십자가에서 옛사람과 육신을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장사지냈습니다. 성령 하나님, 이 복음의 능력, 복음의 효력을 나타내 주십시오. 연약한 몸과 마음을 주님께 드립니다. 주의 보혈로 씻으시고, 하늘의 생수가 흐르게 하옵소서. 요르단과 이집트에서 행한 모든 사역은 주님이 하신 것입니다. 나를 주장하려던 마음을 십자가에 못 박습니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사심이 생생하게 하옵소서. 국내외 사역자들을 통하여 일하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교육부와 교사들, 복음충신학당, 극단 비유, 상무백석교회, 복음생명선교회와 마다카스카 복음생명 캠프, 유누라, 박힌못, 가지, 수먼, 길재형, 신철호, 방정규 선교사님을 주님이 붙드사 친히 주님이 선한 일을 행하시고 생명의 역사가 나타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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