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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 5장 39절 - 47절 - 사람의 영광을 구하지 않고 오직 주의 영광을 구하며 복음의 진리를 증거 하며 살게 하소서

작성자신앙이삶|작성시간25.01.18|조회수286 목록 댓글 0

2025년 1월 18일 묵상 본문 : 요한복음 5장 39절 - 47절 - 사람의 영광을 구하지 않고 오직 주의 영광을 구하며 복음의 진리를 증거 하며 살게 하소서

 

시작 기도

 

주님, 1월을 시작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중반을 지나 후반을 향해 가고 있네요.

허락하신 시간의 소중함을 알지만 빠르게 지나는 시간을 막을 지혜가 부족합니다.

어리석은 자에게 지혜를 주사 세월을 아끼는 자로 살도록 인도해 주옵소서.

죄와 부정함으로 더러워진 마음과 영혼을 오늘도 주님 앞에 내어드립니다.

주의 보혈로 정결하게 씻어 주시고 새 영과 마음으로 주님 앞에 서게 하옵소서.

오늘은 주일을 준비하는 날이오니 성실함과 지혜를 주시고 주신 일 감당하게 하옵소서.

성도들도 삶 가운데 주와 교제하도록 도와주시고 주 안에서 누리는 기쁨이 풍성케 하옵소서.

날마다 은혜와 진리로 붙드시고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본문과 주해

 

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유대 지도자들은 성경을 귀하게 여겼고 부지런히 연구했는데 그 이유는 율법을 지킴으로 구원에 이르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성경의 모든 것이 그리스도를 증거 하기 위한 것임을 알지 못했고 이로 인해 그리스도를 알아보지 못하고 박해하며 거부하는 결과를 얻게 되었다. 예수님의 선언처럼 영생은 하나님과 그 보내신 자 그리스도를 아는 것임을 보여주고 있다.(요17:3)

 

40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예수님은 유대의 지도자들이 영생이 그리스도에게 있음을 깨닫지 못했으며 그들이 알고자 했던 성경의 지식들은 전통을 지키고 종교적 행위에 머물게 했음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그 결과는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것이었음을 보여준다.

 

41 나는 사람에게서 영광을 취하지 아니하노라

예수님은 사람들로부터 영광을 받기 위해 일하지 않음을 선포하신다. 이는 예수님의 사역이 사람들의 의견을 따르거나 지지를 얻고 영광을 구하는 것이 아님을 의미했다. 예수님의 모든 사역은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그 뜻을 이루며 성취하는 것에 있음을 보여준다.

 

42 다만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너희 속에 없음을 알았노라

예수님은 당시 유대 지도자들이 겉으로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처럼 행동했지만 그 속마음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그들이 세운 전통과 기준을 사랑했음을 드러내신다.

 

43 나는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왔으매 너희가 영접하지 아니하나 만일 다른 사람이 자기 이름으로 오면 영접하리라

예수님은 하나님 아버지의 명령으로 왔음을 선언하셨지만 유대 지도자들은 영접하지 않았음을 드러내시고 그들은 사람들이 자기들의 이름을 위해 오면 영접하는 자들임을 드러내신다.

결국 유대 지도자들의 목적은 자신들의 이름을 드러내고 자기들이 영광을 얻기 위해 살아가는 자들이라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44 너희가 서로 영광을 취하고 유일하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영광은 구하지 아니하니 어찌 나를 믿을 수 있느냐

예수님은 유대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영광 대신 자신들의 인본주의적 영광을 구하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지 못하고 거부하게 되었음을 밝히신다. 결국 사람들로부터 존경과 찬양 받는 것이 인생의 목표가 되면 예수님의 가르침을 거부하게 되고 반역하는 자가 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45 내가 너희를 아버지께 고발할까 생각하지 말라 너희를 고발하는 이가 있으니 곧 너희가 바라는 자 모세니라

예수님은 그들의 죄와 허물을 그들이 존경했던 모세가 드러낼 것임을 선포하신다. 이는 당시 유대지도자들이 모세오경을 귀하게 여겼고 그것을 전해준 모세를 절대적으로 신뢰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모세가 전한 율법이 그리스도를 드러내는 도구에 불과했음을 깨닫지 못했던 것이다.

 

46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유대 지도자들은 모세의 자리에 앉으려고 했을 뿐 모세가 증거 한 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고 믿지 않았으며 결국 자기 욕심을 위해 모세를 이용했을 뿐임을 드러내신다. 무엇보다 모세는 그리스도를 드러내기 위해 율법을 기록했기에 그리스도를 발견하지 못하고 자기의 신념과 사상, 종교 행위를 강조하는 모든 것은 위선이 되며 오해와 거짓으로 가게 됨을 보여주고 있다.

 

47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예수님은 모세의 글도 믿지 못하는 유대 지도자들이 자신의 말을 믿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것임을 선언하심으로써 그들의 헛된 종교 행위와 노력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임을 선포하신다.

 

나의 묵상

 

예수님은 성경의 모든 것이 그리스도에 대한 증언이요 증거라는 사실을 선포하신다.

이는 구원과 영생의 길은 오직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주어지는 것임을 보여주고 있으며 성경의 모든 핵심은 그리스도의 복음을 드러내는 것임을 선포하셨던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그리스도를 아는 일을 위해 기록되었고 성경을 바르게 읽고 하나님을 알고자하면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생을 얻게 된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다.

성경의 모든 말씀은 사람이 아닌 그리스도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 당시 유대 지도자들은 그리스도가 아닌 자기들의 영광과 자신들이 세운 전통에 초점을 맞추려고 했다.

이는 종교지도자들이 자신들의 지위를 유지하고 지키기 위한 방법이었으며 자신들을 따르게 하려는 의도로 인해 나타난 열매임을 의미했다.

예수님은 이러한 태도는 결국 그리스도를 거부하게 만들고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만드는 일임을 지적하셨으며 사람으로부터 영광을 얻으려는 모든 행위가 불신으로 이어짐을 경고하셨다.

바울은 성도의 사명은 자기를 위해 살지 않고 그리스도를 위해 살며, 그리스도를 위해 죽는 것임을 선언함으로써 사람의 영광을 구하는 모든 것은 그리스도를 거부하는 것임을 선언한다.

7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다 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9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롬14:7~9)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자는 사람의 영광을 구하는 자가 되지 않으며 사람들은 비판하거나 판단하는 자가 아니라 오히려 희생과 섬김으로 사는 자이다.

지난 날 이것을 모르고 사람의 영광을 구하며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기 위해 힘쓰라고 가르쳤던 모든 행위가 결국 스스로를 허물과 죄에 빠지게 만든 것임을 깨닫게 된다.

또한 이러한 노력은 스스로를 교만하게 만들고 결국 자기 욕심을 따라 살아가게 한다.

그래서 바울은 이러한 모습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은 그리스도의 가르침에 귀를 기울이고 복음의 말씀을 전하기 위해 힘써야 함을 제시한다.

1 하나님 앞과 살아 있는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 앞에서 그가 나타나실 것과 그의 나라를 두고 엄히 명하노니 2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 5 그러나 너는 모든 일에 신중하여 고난을 받으며 전도자의 일을 하며 네 직무를 다하라(딤후4:1~5)

성도가 성도다운 삶을 사는 비결은 성경 속에서 그리스도를 발견하는 것이며 그 그리스도를 증거 하며 살아가기 위해 힘쓰는 것이다.

이러한 삶은 사람들로부터 영광을 얻는 것이 아니라 박해를 받는 삶이 된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스도가 기꺼이 십자가의 죽음을 통해 부활과 영광에 이르게 된 것처럼 성도들도 박해 속에서도 희생과 섬김을 통해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동참하는 자로 서게 될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서 성도는 복음에 연합되기 위해 힘써야 하며 복음을 증거 하고 자기의 영광이 아닌 그리스도의 영광을 구하며 사는 자가 되어야 함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성도의 참 믿음은 그리스도를 알 때 주어진다.

그리스도를 안다는 것은 성경을 통해 계시된 그리스도를 발견하는 것이며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통해 주시고자 했던 영생을 발견하고 믿음을 통해 영생을 얻는 것임을 의미한다.

또한 다시 오실 그리스도를 알기에 그리스도의 오심을 준비하기 위해 기름과 등불을 준비하는 것처럼 깨어 있는 삶을 사는 자가 되기 위해 힘쓰는 자가 된다.

오늘도 주의 말씀은 그리스도를 아는 것과 믿는 것, 그리고 이를 위해 사람의 영광을 구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자로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분명하게 가르쳐 주신다.

땅의 영광이 아닌 오직 주의 영광을 위해 사는 자가 되길 소망하며 주의 지체들도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기 위해 살지 않고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 하기 위해 사는 자 되길 기도한다.

 

묵상 기도

 

주님, 오늘도 주의 말씀 앞에 드러나는 인생의 욕심과 헛된 영광을 발견합니다.

땅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하늘의 영광을 거부하는 자가 되며 그리스도를 보아도 알지 못하고 말씀을 들어도 듣지 못하는 무능한 자가 됨을 고백합니다.

유대 지도자들이 그러했으며 전통과 종교적 행위를 강조한 모든 자들이 그러함을 고백합니다.

저의 지난날 모습에서도 발견하게 되고 주와 연합되지 않은 모든 삶의 모습에도 발견됩니다.

어리석은 삶을 반복하지 않게 하시고 주의 지혜를 따라 복음에 연합되는 자로 살게 하옵소서.

세상은 자기의 영광을 구하고 유익을 구하게 하며 이것을 위해 살게 만듭니다.

그러나 성도는 주의 영광을 구하며 주를 위해 기꺼이 자신을 내어 드리도록 만듭니다.

땅의 영광에 목적을 두지 않게 하시고 오직 주의 복음을 드러내는 일에 목적을 두고 살아가는 주의 자녀 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날마다 주의 보좌로 나아가 가야 할 길을 보고 들어야 할 주의 음성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그리스도를 발견하고 증거하는 사명을 잊지 않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그러한 삶을 살아가는 자 되길 소망하오니 연약한 자를 친히 인도해 주시고 주의 지체들도 동일한 삶의 가치와 목적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옵소서.

함께 하시고 은혜와 진리로 붙드시고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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