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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긍휼만을 구합니다. (시40:11~17)

작성자묵상여행|작성시간16.12.30|조회수96 목록 댓글 1

(시작기도)

주님,

저 자신을 탓하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그렇지만 그 무거운 마음을 떨치고 말씀 앞에 나아갑니다.

말씀으로 인해 기쁨이 회복되게 하옵소서.

성령님, 도와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본문)

11. 여호와여 주의 긍휼을 내게서 거두지 마시고 주의 인자와 진리로 나를 항상 보호하소서

12. 수많은 재앙이 나를 둘러싸고 나의 죄악이 나를 덮치므로 우러러볼 수도 없으며 죄가 나의 머리털보다 많으므로 내가 낙심하였음이니이다

13. 여호와여 은총을 베푸사 나를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속히 나를 도우소서

14. 내 생명을 찾아 멸하려 하는 자는 다 수치와 낭패를 당하게 하시며 나의 해를 기뻐하는 자는 다 물러가 욕을 당하게 하소서

15. 나를 향하여 하하 하하 하며 조소하는 자들이 자기 수치로 말미암아 놀라게 하소서

16. 주를 찾는 자는 다 주 안에서 즐거워하고 기뻐하게 하시며 주의 구원을 사랑하는 자는 항상 말하기를 여호와는 위대하시다 하게 하소서

17. 나는 가난하고 궁핍하오나 주께서는 나를 생각하시오니 주는 나의 도움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라 나의 하나님이여 지체하지 마소서

 

(나의 묵상)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건져주신 하나님에 대한 기억이 많으나 현재의 닥치는 고난은 여전하다.

믿는 자의 삶이 참으로 이러하다.

하나님께서 베푸신 은혜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지만 나의 죄로 인해 빚어지는 어려움은 줄을 잇는다.

그래서 내가 구할 것은 하나님의 긍휼하심밖에 없다.

 

다윗은 자신의 상태를 가난하고 궁핍하다고 한다.

이는 물질적 가난과 궁핍함을 말함이 아닐 것이다.

영적으로 주님의 도우심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존재임을 확인하고 또 확인한다.

 

말씀 묵상을 시작한 이래 나는 내 자신이 영적으로 많이 성장한 줄 알았다.

그런데 몇 가지 문제를 만나니 여지없이 나의 수준이 드러난다.

내가 성장하여 거룩해진 것이 아니라 주님의 긍휼하심이 더욱 많이 필요한 존재이고 주님을 더 의지해야만 하는 존재임을 깨달았다.

매 순간 주님을 찾아야만 살아갈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거듭 확인한다.

 

대적의 하하 호호 웃음은 다름 아닌 사단의 비웃음과 조소이다.

네가 그렇게 열심을 내어도 봐라 별 수 없지 않느냐?’

내 마음은 한없이 위축되고 쪼그라든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주님을 찾는다.

나의 죄는 내 발목을 붙잡고 늘어질 계획이나 나는 십자가로 달려가 죄를 고백함으로 그 연결고리를 끊어버린다.

그럴 때 긍휼이 많으신 주님께서 나의 즐거움과 기쁨을 회복시켜 주실 것을 믿는다.

내게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주님께 다시 한번 찬양을 올려드린다.

 

우리 주님은 위대하시도다!”

 

(묵상기도)

주님,

어려움 중에 주님을 찾습니다.

 

잎만 무성한 무화과 나무처럼 입으로만 믿음이 좋은 자였습니다.

오래 전 나의 잘못의 결과를 지금 눈으로 보오니

어찌 할 바를 모르고 주님만 바라봅니다.

인자와 긍휼을 베풀어 주옵소서.

 

성령님,

그 마음에 찾아가 주시어 일깨워 주옵소서.

주님을 찾게 하시고 도우심을 간구하게 하옵소서.

그래서 살아계신 하나님을 확인하고

깊이 감사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위대한 일을 행하시는 주님을 함께 찬양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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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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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굿뉴스 | 작성시간 16.12.30 아멘!
    구원의 경험, 받은 은혜가 클수록 날마다의 구원과 날마다의 은혜가 더욱 사모됩니다.
    '내가 매일 십자가 앞에 더 가까이 가오니 구세주의 흘린 보배 피로써 나를 정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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