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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60장 1절 – 9절 – 정결함으로 주의 빛을 비추게 하시고 주의 풍요함을 경험케 하소서

작성자신앙이삶|작성시간18.05.10|조회수257 목록 댓글 0

2018510일 묵상 본문 : 이사야 6019정결함으로 주의 빛을 비추게 하시고 주의 풍요함을 경험케 하소서

 

시작 기도

 

주님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시작합니다.

먼저 내 안에 있는 죄의 소욕과 허물들을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이기적이며 방탕한 모습을 주님이 아십니다.

주의 보혈로 모든 죄와 부정함을 씻어 주시고 정결한 마음을 얻게 하옵소서.

주의 말씀 가운데 서게 하시고 주님 안에 있는 기쁨과 평안을 얻게 하옵소서.

죄와 싸우되 피 흘리기까지 싸우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 안에서 승리하기를 소원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본문

 

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 보라 어둠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의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 나라들은 네 빛으로, 왕들은 비치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4 네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먼 곳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어 올 것이라

5 그 때에 네가 보고 기쁜 빛을 내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이방 나라들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6 허다한 낙타, 미디안과 에바의 어린 낙타가 네 가운데에 가득할 것이며 스바 사람들은 다 금과 유향을 가지고 와서 여호와의 찬송을 전파할 것이며

7 게달의 양 무리는 다 네게로 모일 것이요 느바욧의 숫양은 네게 공급되고 내 제단에 올라 기꺼이 받음이 되리니 내가 내 영광의 집을 영화롭게 하리라

8 저 구름 같이, 비둘기들이 그 보금자리로 날아가는 것 같이 날아오는 자들이 누구냐

9 곧 섬들이 나를 앙망하고 다시스의 배들이 먼저 이르되 먼 곳에서 네 자손과 그들의 은금을 아울러 싣고 와서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에 드리려 하며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에게 드리려 하는 자들이라 이는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음이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중심으로 시작되는 하나님의 구원과 회복의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먼저 그들 가운데 하나님의 빛이 임했고 그 결과 하나님의 영광과 빛을 반사하고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빛을 발하기 전에는 어둠과 캄캄함으로 모든 사람의 눈이 가려져 있었지만 하나님의 빛과 영광이 임하고 그 빛을 비춤으로 인해 각 나라와 왕들이 나아올 것을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은 1차적으로는 포로기 시대에 하나님의 백성들이 귀환하는 사건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본질적으로는 예수님을 통한 교회의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오순절 성령강림의 사건은 각 나라와 민족들 가운데 있던 이스라엘의 귀환을 보여줍니다.

또한 사도 바울의 이방인 선교를 통해 이방인의 회심과 물질적 지원은 말씀의 성취였습니다.

각 나라의 특산품과 재물을 이야기하는 것은 하나님 나라의 풍요함을 묘사하는 내용입니다.

또한 각 나라들이 하나님을 앙망하고 예배하며 섬기게 될 것을 보여줍니다.

 

나의 묵상

 

하나님은 그 백성들이 경험하게 될 하나님 나라의 풍요함을 말씀하신다.

하나님 나라에서 경험하게 될 풍요함과 영광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계신다.

이 모든 축복은 하나님의 빛이 이스라엘 가운데 임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향해 일어나 빛을 발하라고 명령하신다.

하나님의 빛을 반사하는 백성으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도록 말씀하고 계신 것이다.

이스라엘은 빛의 주체가 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빛을 비추시면 반사할 수는 있다.

그래서 반사체의 가장 중요한 조건은 정결함에 있음을 보여주신다.

 

58장부터 66장까지는 이스라엘의 신앙 회복과 복된 미래의 메시지를 선포하고 있다.

60장부터 시작되는 회복의 메시지를 증거하기 위해 하나님은 58장과 59장에서 이스라엘 가지고 있는 죄의 모습을 그대로 드러내신다.

이스라엘의 형식적인 신앙과 불의와 악을 행하는 모습을 책망하신다.

또한 하나님과의 관계가 무너져 있음을 말씀하시며 그 결과로 죄악을 행함을 지적하신다.

이에 백성들이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오자 구원자를 보내시고 구원하실 것을 약속하신다.

그리고 하나님의 빛이 임하고 그 빛을 반사하는 백성들을 통해 열국이 하나님께로 나아오게 될 것과 수많은 민족으로 형성된 하나님 나라의 풍요함을 증거 하신다.

 

하나님의 풍요함은 정결함에서 시작된다. 반사체의 정결함이 빛을 반사하는 양을 결정한다.

마찬가지로 하나님 앞에서 가지는 정결함의 모습에서 하나님의 풍요가 결정된다.

수많은 민족이 하나님께 나아오게 되는 것은 빛을 반사하는 자들을 통해 성취되는 일이다.

결국 하나님 백성의 정결함은 하나님의 뜻을 드러내고 성취하는 도구가 된다.

그래서 예수님도 공생애 기간 동안 백성들의 죄가 무엇인지 깨닫게 하시고 그들을 치유하시는 일에 힘을 기울이셨다.

마태복음 911절부터 13절에서 예수님은 자신의 사역을 분명하게 증거하신다.

11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12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13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놀라운 능력을 원하시지 않는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특별함이 하나님을 드러내는 것이 아님을 말씀하신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상한 심령이며 스스로 죄인임을 자각하며 회개하는 마음을 원하신다.

하나님 앞에 정결한 마음을 회복할 때 하나님의 빛을 비추시고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 가신다.

하나님 나라의 풍요함은 정결함에서 얻는다.

그래서 예수님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말씀하시며 하나님의 나라를 선포하셨다.

오늘도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한다.

말씀 앞에 서는 것이 자랑거리가 아닌 죄인임을 자각하고 하나님의 빛을 담기 위함이다.

하나님 백성의 진정한 능력은 정결함에서 시작함을 기억하고 승리하는 하루가 되길 기도한다.

 

묵상 기도

 

주님 주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 백성의 진정한 능력이 정결함에서 시작됨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상한 심령이며 하나님 앞에서 정결함을 회복하려는 마음입니다.

오늘도 모든 죄와 허물을 정결케 하시는 주의 보혈로 정결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의 은혜를 담기 위해, 주의 빛을 발하기 위해 정결한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자 되게 하시고 주의 품에서 안식과 풍요를 경험하는 자 되게 하옵소서.

주님 안에 거할 때 얻는 평안이 저의 삶을 바르게 세울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오늘도 주의 평안으로 함께 하실 것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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