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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유황으로 타는 불 못에서 나를 건져내시다(사 60:10-22).

작성자복음지기|작성시간18.05.11|조회수219 목록 댓글 0


 

* 시작 기도

주님...

흩어져 갈기갈기 찢어지려는 나의 마음을 주의 강한 손으로 꼬옥 붙잡아주소서.

주님께 온전히 장악당하기 원하오니 나를 주의 품으로 품으소서.

헛된 생각에 빠지지 말게 하시고 시간 떼우기로 허송세월하지 않도록 나를 주의 손에 묶으소서.

주의 보혈로 나를 덮으사 주님 안에서만 호흡하게 하소서.

주님의 생각이 나의 생각이게 하시고 나의 생각이 주님의 생각이게 하소서.

오늘도 나의 영혼과 육신을 지배하여 생명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성경본문 / 60:10-22

제목 : 불과 유황으로 타는 불 못에서 나를 건져내시다.

10. 내가 노하여 너를 쳤으나 이제는 나의 은혜로 너를 불쌍히 여겼은즉 이방인들이 네 성벽을 쌓을 것이요 그들의 왕들이 너를 섬길 것이며

11. 네 성문이 항상 열려 주야로 닫히지 아니하리니 이는 사람들이 네게로 이방 나라들의 재물을 가져오며 그들의 왕들을 포로로 이끌어 옴이라.

12. 너를 섬기지 아니하는 백성과 나라는 파멸하리니 그 백성들은 반드시 진멸되리라.

13. 레바논의 영광 곧 잣나무와 소나무와 황양목이 함께 네게 이르러 내 거룩한 곳을 아름답게 할 것이며 내가 나의 발 둘 곳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14. 너를 괴롭히던 자의 자손이 몸을 굽혀 네게 나아오며 너를 멸시하던 모든 자가 네 발 아래에 엎드려 너를 일컬어 여호와의 성읍이라, 이스라엘의 거룩한 이의 시온이라 하리라.

15. 전에는 네가 버림을 당하며 미움을 당하였으므로 네게로 가는 자가 없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를 영원한 아름다움과 대대의 기쁨이 되게 하리니

16. 네가 이방 나라들의 젖을 빨며 뭇 왕의 젖을 빨고 나 여호와는 네 구원자, 네 구속자, 야곱의 전능자인 줄 알리라.

17. 내가 금을 가지고 놋을 대신하며 은을 가지고 철을 대신하며 놋으로 나무를 대신하며 철로 돌을 대신하며 화평을 세워 관원으로 삼으며 공의를 세워 감독으로 삼으리니

18. 다시는 강포한 일이 네 땅에 들리지 않을 것이요 황폐와 파멸이 네 국경 안에 다시 없을 것이며 네가 네 성벽을 구원이라, 네 성문을 찬송이라 부를 것이라.

19. 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추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원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20. 다시는 네 해가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원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끝날 것임이라.

21.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원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내가 심은 가지요 내가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을 나타낼 것인즉

22. 그 작은 자가 천 명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 나의 묵상

내가 전에는 너에게 진노하여 너를 사방으로 흩었지만 이제는 너를 긍휼히 여겨 사랑을 베풀어 줄 것인즉 이방인들이 네 성벽을 다시 쌓을 것이요 세계의 왕들이 너를 섬길 것이다.

네 성문이 이제는 닫히지 않고 항상 열려 있어서 사람들이 재물을 너에게로 가지고 오며 그 왕들이 직접 그 재물을 가지고 올 것이다.

그러나 이와 같이 너를 섬기지 않는 민족과 나라들은 완전히 멸망할 것이다.

 

레바논의 삼림 속에 있는 큰 나무들 곧 전나무 소나무 그리고 회양목들이 네게로 실려 와서 나의 거룩한 성전을 짓는 재료로 쓰일 것인데 나는 내가 거할 나의 성전을 영화롭게 할 것이다.

 

너를 짓밟고 괴롭히던 이들이 이제는 허리를 굽혀서 너에게 나아올 것이며 너를 멸시하고 조롱하던 자들이 네 앞에서 엎드려 말하기를 이곳 예루살렘은 여호와의 성읍이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의 시온이라 할 것이다.

 

이전에는 예루살렘 네가 멸망당하여 지나다니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초토화가 되었지만 이제는 내가 다시 너를 아름답고 번성하게 하여 오고 오는 모든 세대에 언제까지나 기쁨이 넘치는 곳이 되게 할 것이다.

아기가 엄마의 젖을 빨 듯, 네가 이방의 젖을 빨고 뭇 왕들의 젖을 빨면서 너의 필요들을 얻을 것이다.

그러면 너는 내가 너희의 구원자요 보호자이며 야곱의 전능한 하나님이 너를 지킨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놋 대신 금을 주며, 철 대신 은을 주고 나무 대신 놋을 주며 돌 대신 철을 줄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너에 대한 심판을 평화로 바꿀 것이며 너는 그렇게 공의로운 성읍이 될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네 성에 강포가 없을 것이며 황폐함이나 멸망이 없을 것이니 구원이 너의 성벽이 될 것이며 그 성문으로 들어가는 자마다 그 입으로 구원의 찬송을 부를 것이다.

또한 너희 성에는 더 이상 낮의 해나 밤의 달이 너희의 빛이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이 너희에게 영원한 빛이 될 것이며 너희 영광의 빛이 되실 것이다.

하늘에 떠 있는 해나 달은 떴다가 지지만, 이제는 절대로 해나 달이 떨어지지 않을 것은 여호와 하나님이 너의 영원한 빛이 되어 네 슬픔의 날이 끝날 것이기 때문이다.

 

예루살렘 백성들이 모두 다 의로운 자가 되어서 영원히 그 땅을 차지할 것인즉 그들은 하나님께서 친히 심은 나무이며 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친히 지은 자들이다.

이제 그곳에서는 나의 백성들이 번성하여 부강해질 것인데 가장 작은 집안도 가족 수가 천 명으로 불어나고 가장 가난한 집안도 강하고 큰 나라를 이룰 것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속히 이룰 것이다.

 

오늘 본문의 말씀은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를 보여주시는 말씀이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함께 이루실 최종적인 하나님의 나라이다.

그 나라 곧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은 더 이상 하나님의 피조물인 해나 달의 빛으로 어둠을 밝히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나라는 해나 달의 빛이 필요가 없는데 그것은 전능하신 하나님과 그의 아들 그리스도께서 친히 빛이 되시기 때문이다.

(21: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침이 쓸 데 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치고 어린 양이 등불이 되심이라.

오늘 본문 11절에서는 성문이 항상 열려 있어서 주야로 닫히지 않을 것이며 그 이유는 수많은 이방 나라 사람들이 재물을 가져오며 그 왕들이 재물을 가지고 올 것이기 때문이라고 적시하고 있다.

이 말씀을 계시록에서 동일하게 기록하고 있다.

(21:24-27) 만국이 그 빛 가운데로 다니고 땅의 왕들이 자기 영광을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리라. 낮에 성문들을 도무지 닫지 아니하리니 거기에는 밤이 없음이라. 사람들이 만국의 영광과 존귀를 가지고 그리로 들어가겠고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그렇다면 오늘 본문에서 예루살렘을 괴롭혔던 자들이나 멸시하고 조롱하며 다스렸던 모든 이방 나라와 왕들도 허리를 굽히고 그 성문으로 들어오는 것을 보면 이들 역시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임을 알 수 있다.

이들은 자신의 죄를 깨닫고 하나님의 아들이요 어린 양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을 의지하여 그 성문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그 성은 예루살렘성이요 궁극적으로는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인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을 일컫는다.

 

이제는 그 나라를 해할 자가 아무도 없다.

그 나라는 만물 안에 있는 어느 나라가 아니라 만물 위 곧 창세전의 세계인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이기 때문이다.

그곳에서는 어린 양되신 주님께서 악한 영들을 모두 무저갱에 처넣어 꼼짝 못하게 하시며 대대로 평화의 나라가 이루어져 어린 양과 더불어 우리가 왕 노릇 하게 된다.

(22:3-5) 다시 저주가 없으며 하나님과 그 어린 양의 보좌가 그 가운데에 있으리니 그의 종들이 그를 섬기며 그의 얼굴을 볼 터이요 그의 이름도 그들의 이마에 있으리라.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 데 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그들에게 비치심이라. 그들이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20:1-3)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의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의 손에 가지고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탄이라. 잡아서 천 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넣어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 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는데 그 후에는 반드시 잠깐 놓이리라.

(20:10) 또 그들을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져지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나는 예루살렘을 괴롭히며 조롱하고 멸하던 자였다.

왜냐하면 겉으로는 주를 믿는 자처럼 보였으나 나의 속은 여전히 주님을 거스르고 말씀에 순종하지 않았으며 내 맘과 내 뜻대로 이 세상을 살아온 자였기 때문이다.

겉으로는 그리스도인이었지만 진짜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가짜 그리스도인이었음을 부인할 수가 없다.

이런 나는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들어갈 자격에 충분한 자였다.

내가 있어야 할 곳은 바로 그런 둘째 사망이 아닌가?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 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나는 온전히 믿지 않았고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두려워하기보다 세상에서 잘 되지 않을 것에 대한 두려움이 더 컸던 자이다.

나는 언제나 음행하는 자로써 하나님 외에 땅에 있는 존재물을 더 사랑하여 얼마나 영적 음행자로 우상숭배자로 살아왔는지 모른다.

이런 나는 지옥의 아랫목이 내가 거하기에 딱 안성맞춤이다.

 

그런데 주님께서는 이런 나를 당신의 십자가의 보혈로 구속하셨다.

오늘 본문이 나에게 굉장한 힘을 준다.

예루살렘을 핍박하고 멸시하며 괴롭히고 조롱했던 자들이 구원으로 쌓은 성벽과 그 성문을 통과하면서 하나님의 은혜에 찬송하며 들어가는 그 모습이라니.....

내가 지금 그 대열에 속하여 할렐루야 찬송하며 구원의 찬가를 부르며 지금 그 천국의 문을 지나고 있는 것이다.

 

죽기에만 합당한 나를 아무 공로 없으나 단지 창세전 약속에 근거하여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이루신 구속의 사건이다.

구원의 근거는 내게 있지 않다.

오직 주님께 있다.

나는 오늘도 그 언약 안에서 주님을 신뢰하며 그 품안에서 뛰어노는 어린 아이와 같이 안겨 있다.

이제는 주님이 주시는 젖인 생명의 양식을 먹음으로 주님과 교제와 사귐을 갖는다.

그것이 주님을 아는 것이요 그것이 곧 영생이며 오늘 이 자리가 바로 카이로스의 하나님께서 틈입하여 들어오시는 하나님 나라임을 믿는다.

나에게 주어진 영생이라니.....

이 얼마나 행복하고 달콤한가?

누가 이 기쁨을 알며 이 기쁨을 맛보리요?

이처럼 말씀으로 주님과 사귐의 자리가 아니라면 언감생심.....

 

* 묵상 후 기도

주님...

나도 나를 용납할 수 없는 나를 용납하셔서 불과 유황으로 타는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 못에서 나를 건져내셨습니다.

내 안에 웅크리고 있고 여차하면 튀어 나가려는 음란과 정욕의 도사림이 나를 끊임없이 미혹하고 건드리나이다.

그런 나를 구원하시고 온전한 하나님 나라로 인도하심을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여기서는 그런 영생을 맛보고 순간순간 누리지만, 주님이 이루실 그 나라는 완전한 하나님의 나라이기에 이런 악한 영들의 미혹이나 손으로 까부르는 일이 없을 것이므로 그 나라에 빨리 들어가기 원합니다.

이제는 구원의 문이요 완전한 평화가 있는 샬롬의 문으로 들어가 주님 품안에서 영원토록 찬양하기 원합니다.

 

이를 위하여 오늘도 주님이 주시는 생명의 젖인 말씀을 먹으면서 주님과 사귐의 자리를 갖사오니 여기 임하셔서 나를 품어주소서.

여기가 진정 나의 생명의 자리임을 믿나이다.

나를 장악하여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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