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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열어 만물위 하나님과 그분의 일하심을 보게 하소서(왕하 6: 15-23)

작성자조 용 호|작성시간18.07.29|조회수163 목록 댓글 0

6:15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이 일어나서 나가보니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는지라 그의 사환이 엘리사에게 말하되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 하니

6:16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하고

6:17  기도하여 이르되 여호와여 원하건대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6:18  아람 사람이 엘리사에게 내려오매 엘리사가 여호와께 기도하여 이르되 원하건대 저 무리의 눈을 어둡게 하옵소서 하매 엘리사의 말대로 그들의 눈을 어둡게 하신지라

6:19  엘리사가 그들에게 이르되 이는 그 길이 아니요 이는 그 성읍도 아니니 나를 따라 오라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너희가 찾는 사람에게로 나아가리라 하고 그들을 인도하여 사마리아에 이르니라

6:20  사마리아에 들어갈 때에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여 이 무리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 하니 여호와께서 그들의 눈을 여시매 그들이 보니 자기들이 사마리아 가운데에 있더라

6:21  이스라엘 왕이 그들을 보고 엘리사에게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가 치리이까 내가 치리이까 하니

6:22  대답하되 치지 마소서 칼과 활로 사로잡은 자인들 어찌 치리이까 떡과 물을 그들 앞에 두어 먹고 마시게 하고 그들의 주인에게로 돌려보내소서 하는지라

6:23  왕이 위하여 음식을 많이 베풀고 그들이 먹고 마시매 놓아보내니 그들이 그들의 주인에게로 돌아가니라 이로부터 아람 군사의 부대가 다시는 이스라엘 땅에 들어오지 못하니라

시작기도: 하나님의 사랑과 인내와 용납에 감사드립니다. 늘 부족한 모습 그대로임에도 늘 기다려 주시고 받아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용납과 기다림과 사랑을 알아 이 종도 다른 이들을 용납하고 기다려주고 사랑하게 하옵소서. 주님께만 받지 않고 주께 받은 것이 제 안에 있어 흘러가게 하옵소서. 주님, 지난 밤에 오염된 저의 마음과 영혼을 씻어 주시옵소서. 연약한 종의 몸과 마음과 부정한 것들을 온전히 씻어 주시옵소서. 그 피로 새롭게 하시어 새 마음과 새영으로 성령안에서 말씀앞에 나아갑니다. 측량할 수 없는 그 부요함과 사랑과 새롭게 하심안에 거합니다. 저의 마음, 생각, 감정, 의지를 주님이 붙들어 주시고, 말씀을 통하여, 복음을 통하여 아버지 품안에 거하게 하소서. 복음을 통하여 생명으로 나아가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현존인 말씀앞에 서게 하시며, 아들안에서 살게 하시는 성령님의 조명

* 아람왕이 북이스라엘과 싸우고자 진을 치면 엘리사가 북이스라엘 왕에게 아람의 전략을 알려줌으로 아람의 공격은 번번히 실패한다.

- 이 사실을 알게된 아람왕은 하나님의 선지자를 두려워하기 보다는 오히려 엘리사를 잡으러 군대를 보내 도단성을 에워싼다.

 

1. 하나님의 사람의 사환이 일찍 일어나 나가보니 아람의 군사와 말과 병거가 성읍을 에워쌌다.

1) 사환은 엘리사에게 아아, 내 주여 우리가 어찌하리이까라고 하였다.

2) 엘리사는 대답하되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하고 기도하여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하자 여호와께서 그 청년의 눈을 여시매 그가 보니 불말과 불병거가 산에 가득하여 엘리사를 둘렀더라.”

 

2. 한 사람을 잡기위해 군대를 보냈다. 어이 없는 일이다.

1) 그러나, 하나님은 더욱 많은 불말과 불병거를 보내 엘리사를 지키게 하였다.

2) 천사 1명은 아람 군사 1명과 싸우는 상대가 아니다. 천사 1명이면 아람군대를 격파한다.

- 그리고 불말과 불병거는 실제 싸우지도 않았다. 싸웠다면 아람군대가 전멸했을 것이다.

3) 엘리사는 아람군대의 눈을 어둡게 해 달라고 했고 그들의 눈이 어둡게 되었다.

- , 엘리사가 사환에게 눈을 열어 불말과 불병거를 보게 한 것은 믿음을 갖게 하기 위함이다.

3. 성경에서는 눈에 보이는 것과 그 위의 것, 그 이상의 것을 보는 말씀이 참으로 많다.

1) 만물안에 갇힌 눈을 들어 만물위 하나님을 보라는 것이다.

-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만나 보지 못하게 되었다. 그리고 아나니아가 안수하자 비늘이 눈에서 벗겨지면서 보게 되었다. 물론, 만물위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된 것이다.

- 바울은 에베소서 1장에서 너희 마음눈이 열어져서 부르심의 소망과 우리가 받은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과 우리에게 베푸신 부활의 능력을 깨달아 알기를 원한다고 기도했다.

- 또한 바울은 자신의 사명이 사람들의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것(26: 17-19)”이라고 하였다.

2) 시편 12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4. 그리고 창세기 3장에서 죄가 시작된 것도 바로 눈이 밝아지면서였다.

3: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3:7 이에 그들의 이 밝아져 자기들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나무 잎을 엮어 치마로 삼았더라

1) 자기를 기준으로 선악을 판단하는 죄의 눈, 교만의 눈, 자아중심의 눈이 열어졌다.

 

5. 그리고 그 후부터 성경은 눈이 어떻게 보는가가 그의 삶과 믿음이 좌우됨을 보여 준다.

13:10 이에 롯이 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1) 롯은 소돔과 애굽을 여호와의 동산처럼 보았다. 그로 인하여 그의 가정은 해체된다.

 

22:13 아브라함이 을 들어 살펴본즉 한 숫양이 뒤에 있는데 뿔이 수풀에 걸려 있는지라 아브라함이 가서 그 숫양을 가져다가 아들을 대신하여 번제로 드렸더라

2) 눈을 들어 하나님이 보게 하신 것을 봄으로 아브라함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구원을 받는다.

 

6. 동일한 상황에서 영적인 눈이 열어졌으면 사환은 아람의 군대를 두려워하지 않았을 것이다.

1) 더 나아가 일상에서의 가난과 이스라엘의 척박함으로 인해 근심하지 않았을 것이다.

2)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봄으로, 하나님의 통치와 주권을 보며 감사했을 것이다.

- 그리고 염려하거나 두려워하기 보다는 엘리사처럼 기도했을 것이다.

7. 하나님을 보고, 하나님의 일을 보는 자 엘리사는 급박한 상황에서도 두려워하지 않는다.

1) 아람왕위에 왕이되신 하나님을 알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군대를 알기 때문이다.

2)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드러내기 위하여 믿음으로 기도한다. 아람군대는 눈이 멀게 된다.

3) 그리고는 사마리아로 인도한 후에 눈을 뜨게 한다.

4) 그리고는 아람군대를 죽이려는 왕에게 죽이지 말고 잔치를 베풀어준 후에 돌려보내라 한다.

- 엘리야는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다. 절대 주권을 가진 왕은 적군을 놓아줄 수 있다.

 

8. 자기를 잡으려고 군대를 보낸 아람왕으로 인해 두려워하지 않고, 분노하여 보복하지도 않는다.

1) 엘리사는 놀라운 능력만 행사하는 것이 아니라 그의 마음은 평안하고 담대하다.

2) 엘리사는 이전에 아람의 군대장관 나아만을 고쳐주었다.

- 그런데, 아람은 계속 북이스라엘을 치려고 하였고, 심지어 엘리사까지 해치려 하였다.

- 은혜를 악으로 갚는다며 화낼 수 있다. 보복하여 진멸시킴으로 본때를 보여줄 수 있다.

3) 그러나 엘리사는 아람왕과 아람군대에 관용을 베풀어 준다.

- 악을 선으로 갚는다. 원수에게 하나님의 능력을 보이며 하나님을 드러내고 나타낸다.

 

9. 보는 자, 엘리사는 만물위에서 하나님을 보았고, 만물위에서 북이스라엘과 아람을 보았다.

1) 만물안에서 보면 아람과 아람왕은 괴씸하다.

- 나아만이 등장하지는 않지만 선을 악으로 갚는 아람왕과 군대는 분명히 괴씸하다.

2) 그러나 만물위에서 본 엘리사는 아람왕과 아람군대를 불쌍히 여기며 회개할 기회를 준다.

3) 만물안에서 보면 북이스라엘 왕 여호람도 괴씸하다.

- 모압과의 전투에서 엘리사가 밝혔듯이 여호람은 엘리사가 상관할 바가 없는 인간이었다.

- 그러나 엘리사는 여호람에게 아람의 전략을 알려줌으로 여호람왕을 도와 주었다.

- 그리고 아람군대에게 관용을 베풀게 함으로 여호람을 세워준다.

4) 만물위 하나님의 눈으로 보면 여호람은 불쌍한 영혼에 불과하다.

- 그래서 하나님의 능력과 돌보심을 벌써 여러차례 보여주고 있다.

- 물론 여호람은 하나님의 능력만 경험하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다. 완고한 자다.

- 그러나 엘리사는 여호람을 도와준다.

 

10. 만물위에서 하나님안에 거하며 그 영광을 보는 자, 땅의 논리와 이익과 감정을 따라 행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마음과 구원의 뜻을 따라 행한다.

1) 믿음으로 보지 못하는 사환의 믿음의 눈을 열어 믿음을 갖게 한다.

2) 인간적으로는 괴씸한 아람왕과 아람군대, 여호람왕을 불쌍히 여기며 회개할 기회를 준다.

- 악을 선으로 갚고,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어 구원해 줄 뿐이다.

3) 강대국이 나 한사람을 공격하려해도 두려워하지 않으며 평안하며 담대하다.

 

나의 묵상

만물위 하나님은 영원의 하나님이며 또한 주권과 능력의 하나님이시다. 그분에게는 일개병사나 강대국의 왕이나 일반이다. 핵폭탄이나 창이나 일반이다. 그저 지푸라기에 불과하며 안개에 불과할 뿐이다. 또한 만물위 하나님에게는 이익 관계로 싸우며 성공하고 높아지려고 하는 것이 불쌍하게 보일 뿐이다. 안개와 같은 인생이 더 찐한 안개가 되려고 피를 흘림이 가련하다.

 

, 그러나 나는 사환의 눈을 가졌다. 사람들이 나의 잘못과 별 상관없이 군사와 말과 병거를 보내면 아아 어찌하리이까하면서 탄식한다. 두려워하고 탄식하며 염려하고 근심한다. 눈에 보이는 사람들의 반응, 환경들, 예측되는 이 땅의 논리를 보고 불안해 하고 조급해 한다.

 

오랫동안 불안과 우울이 있었고, 작은 일에도 예민하게 반응하였다. 그리고 지금도 작은 일에 내 마음을 빼앗긴다. 사람들의 작은 말과 반응에 내 마음은 흔들린다. 마인드 컨트롤, 긍정적 생각, 역지사지로는 한계가 있다.

 

내 기준, 내 마음으로 보고 판단하는 나의 눈이 감기고 주께서 안수하심으로 육신으로 보는 내 눈의 비늘을 벗겨 주시기를 구한다. 복음을 통하여 생명을 얻게 하셨으니 아들을 힘입어 아버지께 나아간다. 나는 아들안에서 아버지의 영광을 보도록 부름받은 자다. 내가 보아야할 것은 십자가를 통하여 아버지를 보는 것이다.

 

땅의 기준, 이 세상의 논리, 선악으로 보는 눈이 십자가에 못박히며 감겨짐이 마땅하다. 주여 땅의 관점, 인간의 관점, 육신의 눈을 감기소서. 죄에 대하여 죽은 눈으로 여기게 하소서. 그리고 오직 십자가로 나아가오니 휘장사이로 들어가 아버지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을 열어 주소서.

 

나같은 죄인과 연합되어 나의 죄를 담당하신 그 십자가, 죄인을 용납하시고 죄사함을 위해 기도하신 십자가, 버림받았으나 아버지께 그 영혼을 의탁한 예수님과 연합되어 보게 하소서. 그들을 불쌍히 여기며, 내 영혼을 아버지께 의탁합니다. 내 영혼을 붙잡아 주의 눈과 마음을 가지게 하소서. 주의 법을 마음에 새겨 엘리사처러 예수님처럼 보게 하옵소서.

 

아람군대처럼 어리석은 자를 진멸함이 마땅하나, 오히려 잔치를 베풀어 놓아 보내시는 그 사랑을 감사드립니다. 땅에 속하여 하나님을 거역한 맹인된 자에게 하늘의 잔치를 베푸시는 그 사랑안에 거합니다. 어찌 먹겠습니까? 그러나 그 사랑을 용납함으로 아버지가 베푸시는 음식을 먹습니다. 그리고 성령안에서 만물위에서 보는 믿음의 눈, 믿음의 말씀을 마음에 새깁니다. 주의 말씀이 내 안에 있게 하소서. 머물게 하소서. 그리하여 말씀에 순종함으로 주 안에 거하게 하소서.

 

묵상기도

주님, 언제까지 육신의 눈으로 땅의 눈으로, 이 땅에서 형성된 가치관으로 보고 판단하며 대응해야 하는지요? 주님 그러나 저 스스로는 저의 가치관을 새롭게 하지 못합니다. 저의 무의식과 의식세계를 주의 보혈로 정결케 하시고, 성령안에서 말씀으로 복음으로 가치와 보는 눈을 새롭게 하시옵소서.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시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복종하게 하옵소서. 만물위 하나님을 보며, 또한 그곳에서 이 땅의 일과 사람들을 보게 하옵소서. 불말과 불병거를 보게 하시고, 관용을 베푸게 하옵소서. 오늘도 나의 몸과 영혼을 드리오니 받아주시고 성령안에서 말씀이 저의 삶과 가치를 이끌어 가길 원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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