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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묵상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 생명의 길로 가게 하소서(왕하 10: 18-36)

작성자조 용 호|작성시간18.08.07|조회수191 목록 댓글 0

10:18  예후가 뭇 백성을 모으고 그들에게 이르되 아합은 바알을 조금 섬겼으나 예후는 많이 섬기리라

10:19  그러므로 내가 이제 큰 제사를 바알에게 드리고자 하노니 바알의 모든 선지자와 모든 섬기는 자와 모든 제사장들을 한 사람도 빠뜨리지 말고 불러 내게로 나아오게 하라 모든 오지 아니하는 자는 살려 두지 아니하리라 하니 이는 예후가 바알 섬기는 자를 멸하려 하여 계책을 씀이라

10:20  예후가 바알을 위하는 대회를 거룩히 열라 하매 드디어 공포되었더라

10:21  예후가 온 이스라엘에 사람을 두루 보냈더니 바알을 섬기는 모든 사람이 하나도 빠진 자가 없이 다 이르렀고 무리가 바알의 신당에 들어가매 바알의 신당 이쪽부터 저쪽까지 가득하였더라

10:22  예후가 예복 맡은 자에게 이르되 예복을 내다가 바알을 섬기는 모든 자에게 주라 하매 그들에게로 예복을 가져온지라

10:23  예후가 레갑의 아들 여호나답과 더불어 바알의 신당에 들어가서 바알을 섬기는 자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살펴보아 바알을 섬기는 자들만 여기 있게 하고 여호와의 종은 하나도 여기 너희 중에 있지 못하게 하라 하고

10:24  무리가 번제와 다른 제사를 드리려고 들어간 때에 예후가 팔십 명을 밖에 두며 이르되 내가 너희 손에 넘겨 주는 사람을 한 사람이라도 도망하게 하는 자는 자기의 생명으로 그 사람의 생명을 대신하리라 하니라

10:25  번제 드리기를 다하매 예후가 호위병과 지휘관들에게 이르되 들어가서 한 사람도 나가지 못하게 하고 죽이라 하매 호위병과 지휘관들이 칼로 그들을 죽여 밖에 던지고

10:26  바알의 신당 있는 성으로 가서 바알의 신당에서 목상들을 가져다가 불사르고

10:27  바알의 목상을 헐며 바알의 신당을 헐어서 변소를 만들었더니 오늘까지 이르니라

10:28  예후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중에서 바알을 멸하였으나

10:29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 곧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에서는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10:30  여호와께서 예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나보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되 잘 행하여 내 마음에 있는 대로 아합 집에 다 행하였은즉 네 자손이 이스라엘 왕위를 이어 사대를 지내리라 하시니라

10:31  그러나 예후가 전심으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며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예후의 죽음(♬ 290, 295)
10:32  이 때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서 땅을 잘라 내기 시작하시매 하사엘이 이스라엘의 모든 영토에서 공격하되

10:33  요단 동쪽 길르앗 온 땅 곧 갓 사람과 르우벤 사람과 므낫세 사람의 땅 아르논 골짜기에 있는 아로엘에서부터 길르앗과 바산까지 하였더라

10:34  예후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과 업적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0:35  예후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사마리아에 장사되고 그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그를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10:36  예후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을 다스린 햇수는 스물여덟 해이더라

시작기도: 주님, 연약한 종을 붙들어 주심을 감사합니다. 내 안의 완악한 이세벨과 괜챦겠지 하는 아하시야를 말씀의 검과 빛으로 드러내어 주십시오. 하나님의 긍휼과 하나님의 심판을 아는자 되길 원합니다. 저의 정서와 세상의 가치관과 정서를 기준으로 하는 모든 것이 십자가에 못박히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삼고 십자가와 부활을 기준삼는 가치와 인격과 마음을 가지게 하여 주십시오. 오늘도 보혈로 저의 영혼을 씻어 주시고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십시오. 주의 보혈로 정결하고 부드럽고 가난한 마음이 되게 하옵소서. 그 사랑안에 머물며 수넴여인처럼 주님을 섬기게 하옵소서. 오늘도 성령님 임하사 살아있고 운동력 있는 말씀으로 저를 종말의 심판대 앞에 세우사 벌거벗은 자 되게 하시고 그 곳에서 대제사장 예수 그리스도로 나아가게 하옵소서. 오늘도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담대해 은혜의 보좌앞에 나아가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현존인 말씀앞에 서게 하시며 아들안에서 살게 하시는 성령님의 조명

* 예후가 엘리야가 선포한 말씀대로 아합가문을 심판을 대행한다.

- 여호람왕이 활에 맞아 죽어 나봇의 포도원에 던져지고, 그 어미 이세벨이 비참하게 죽임당한다.

- 아합의 왕자들 70명이 죽임당하고, 이스르엘성과 사마리아 성에서 아합에게 속한 모든 남자들, 제사장까지 죽임을 당한다.

- 그리고 아합가문과 가까이 했던 유다왕 아하시야와 그의 형제 42명도 죽임을 당한다.

 

1. 아합가문을 심판한 예후는 아합가문의 가장 큰 죄 즉 바알숭배를 퍼트린 것까지 척결한다.

1) 바알숭배자 이세벨은 아합왕을 미혹하여 바알숭배자로 만들었고, 바알 숭배를 공식화 하였다.

2) 하나님의 선지자는 보이는 대로 죽였으며, 바알선지자를 체계적으로 양성하였다.

3) 갈멜산에서 엘리야는 바알선지자들과의 대결에서 이렇게 백성에게 말하기 시작했다.

왕상 18:22 엘리야가 백성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선지자는 나만 홀로 남았으나 바알의 선지자는 사백오십 명이로다

 

2. 아합왕조 시기에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백성이라기보다는 바알의 백성이 되었다.

1) 엘리야와 엘리사가 활동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고 말씀을 선포했으나 아합왕조와 많은 백성들은 바알을 섬겼다.

2) 하나님의 아합왕조 심판은 궁극적으로 바알을 심판하기 위한 심판이다.

3) 하나님은 엘리야를 통해 갈멜산에서 불로 응답함으로 바알 선지자 450명을 죽이고, 아합과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섬기라고 도전했으나 아합왕조와 백성들은 여전히 하나님을 섬기지 않았다.

- 오히려 이세벨은 엘리야를 죽이려 하였고, 바알 숭배를 더욱 퍼트렸다.

4) 결국, 하나님은 예후를 통하여 아합왕조와 아합에게 속한 자와 바알숭배자와 바알우상을 심판한다.

 

3. 엘리야의 갈멜산 경고를 통해 회개하고 돌아왔다면 피비린내 나는 심판에 이르지 않았을 것이다.

1)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어떻게 기회를 주시고,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잘 보인다.

2) 심지어 주변의 다른 사람들에게 하나님이 뭘 원하시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잘 보인다.

3) 그러나 정작 나 자신은 보지 못하고, 보았어도 잊어버린다.

- 이스라엘 백성들은 갈멜산에서 불로 응답하신 하나님을 보고 여호와가 하나님이라고 외쳤으나 시간이 지나고 아합과 이세벨이 바알을 숭배하며 통치하자 신앙과 삶이 달라지지 않았다.

 

4. 예후는 아합보다 자신이 더욱 바알을 섬기겠다며 큰 제사를 드리고자 바알의 모든 선지자와 모든 섬기는 자와 모든 제사장들을 한 사람도 빠뜨리지 말로 오게 한다. 만약 오지 않는 자가 있으면 살려두지 않겠다고 경고하였다. 이는 예후가 바알 섬기는 자를 멸하려 계책을 씀이다.

1) 예후는 이 내용을 사마리아만이 아니라 온 이스라엘에 사람을 두루 보내었고, 바알을 섬기는 모든 사람이 하나도 빠진 자가 없이 다 바알의 신당으로 왔고, 신당에는 바알숭배자로 가득하였다.

2) 예후는 이들에게 예복을 입히고 바알에게 번제와 다른 제사를 드리게 하였다.

 

5. 그들이 번제 드리기를 다하자 예후는 군대로 하여금 모든 바알숭배자를 죽이게 하고, 바알의 신당이 있는 성들로 가서 바알의 목상을 헐며 불사르고, 바알의 신당을 헐어서 변소로 만들었다.

1) 아합왕조의 심판으로 두려워 떨었던 바알 숭배자들은 예후가 바알을 섬긴다가 하자 예복을 입고 바알에게 번제를 드리면서 한껏 바알의 축복을 기대했다가 한 날 한시에 몰살당하였다.

2) 종말의 날, 하나님의 심판의 날에도 이렇게 심판이 집행될 것이다. 예외도 빠져나갈 자도 없다.

 

6. 이렇게 왕이 된 예후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가 나온다. 2번 반복되면서 강조하고 있다.

1) 잘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합왕조를 심판한 것이고, 잘못한 것은 여로보암의 죄에 빠진 것이다.

28 예후가 이와 같이 이스라엘 중에서 바알을 멸하였으나 29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 곧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에서는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30 여호와께서 예후에게 이르시되 네가 나보기에 정직한 일을 행하되 잘 행하여 내 마음에 있는 대로 아합 집에 다 행하였은즉 네 자손이 이스라엘 왕위를 이어 사대를 지내리라 하시니라. 31 그러나 예후가 전심으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율법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며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7. 예후는 하나님의 말씀과도 일치하고 자신에게도 좋은 일에는 열심을 내어 충성되이 순종하였다.”

1) 즉 아합왕조를 심판함으로 하나님의 말씀도 성취하고 자신의 왕권도 강화하였다.

2) 그러나 자신의 왕권이 약해질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하지 않았다.

- 그는 여로보암의 죄 즉 벧엘과 단에 있는 금송아지를 섬기는 죄를 떠나지 않았다.

- 북이스라엘을 건국한 여로보암은 백성들이 예루살렘으로 가서 제사함으로 자신의 왕권이 약화될까봐 벧엘과 단에 유사신앙을 만들어 이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고 하였다.

 

8. 이로 보건대 바알숭배를 척결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이 유사신앙을 떠나 하나님만 섬기는 것이다.

1) 예후가 바알숭배를 떠나고, 바알숭배를 진멸한 것은 잘한 것이다. 이 또한 쉽지 않다.

- 세상사랑, 돈사랑, 육체의 정욕을 추구하는 것에서 돌이켜 말씀대로 행함은 귀한 일이다.

2) 그러나 예후는 유사신앙의 죄에서 떠나지 못했다.

- 하나님을 믿어 선한일도 하지만 나도 형통하고 왕권을 강화하는 수준으로 믿었다.

- 수넴여인처럼 참 언약백성이 되지 못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과 연합되는 길을 가지 않았다.

- 다윗처럼 하나님만을 구하며 그 사랑안에 거하는 한가지만을 구한 다윗을 길을 가지 않았다.

3) 바알숭배자 아합의 길, 하나님을 섬기나 자기를 사랑하는 예후의 길, 하나님만 섬기는 다윗의 길이 있다.

 

9. 예후가 충성한 것은 하나님이 칭찬하며 상도 주신다. 그러나 예후의 죄를 냉정하게 지적하신다.

1) 하나님을 향한 충성과 열매로 죄와 잘못을 가리거나 덮어서는 않된다.

2) 그러나 우리의 연약함과 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은 우리의 헌신과 열매를 인정해 주신다.

3) 말씀대로 산 것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죄는 십자가로 나아가 사함받고 돌이켜야 한다.

 

10. 예후는 하나님께 충성되어 왕이 되고 4대에 이어 왕이 될 것이라고 하였으나

동시에 예후가 여로보암의 죄를 떠나지 않음으로 하나님은 이스라엘에서 땅을 잘라 내기 시작했다.

1) 하나님이 예후에게서 땅을 빼앗기로 결정했고, 그 통로로 아람왕 하사엘이 요단동편을 빼앗았다.

2) 전쟁으로 인하여 요단 동편을 빼앗겼으나 성경은 그 배후가 예후가 여로보암의 죄를 따름으로 인해 하나님이 땅을 잘라내기 시작했기 때문임을 밝힌다.

3) 교회에 문제가 생기거나, 가정과 자녀에게 문제가 생기거나, 직장과 경제에 문제가 생기거나 할 때 혹시 여로보암의 죄로 인한 하나님의 심판이 아닌지 돌아볼 필요가 있다.

11. 예후는 아합왕조와 바알숭배자는 심판하였으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말씀대로 준행하진 않았다.

1) 그래서 여전히 이스라엘은 아람에게 당하고 땅을 빼앗기고 국력은 쇠약해져 갔다.

2) 나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였은데 영적-환경적으로 쇠약해진다면 예후와 같지 않은지 봐야한다.

 

나의 묵상

하나님을 향한 예후의 열심, 그리고 여로보암의 죄를 떠나지 못한 예후의 모습이 참으로 나와 같다. 나는 하나님을 위한 열심 때문에 건강도 돈도 따지지 않고 헌신했었다. 복음을 전하고 영광스러운 교회를 세우는 일이라면 생명을 걸어도 좋다는 마음이었다. 죽을 만큼 가치 있는 일을 발견하고 그 길을 가는 것은 참 행복한 일이다.

 

그러나 그런 열심과 함께 죄의 세력에 속아 사망에 이르는지를 알지 못하였다. 여로보암의 죄를 떠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길, 십자가의 고난에 참여하는 길을 가지 못하고 있었다.

 

결국 하나님은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와 양들을 섬긴 것은 칭찬해 주었고, 열매도 주셨고, 기쁘게 받으셨다고 하셨다. 그러나 내가 죄의 세력에 빠져 하나님 노릇의 길을 걸어감으로 인하여 나의 영적인 땅을 잘라 내기 시작하셨다. 아람왕 하사엘이 통로된 것처럼 하나님은 사람들과 악한 영들을 통로삼아 내 영혼과 인격의 땅을 잘라 내기 시작하였다.

 

하나님과 영생의 사귐을 누리며, 생명으로 섬기지 못한 나의 인격은 붕괴되었고 하나님이 기업으로 주신 영적인 땅과 마음의 땅을 빼앗기는 심판과 수모를 당했다.

나는 다윗의 길을 가길 원했고, 오직 한가지 onething을 구한다고 생각했으나 여로보암의 죄를 떠나지 못하고 있었다. 하나님도 높이지만 나도 높아지는 길을 가고 있었던 것이다.

 

예후는 이렇게 그의 인생을 마감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 종을 긍휼히 여기사 유사신앙을 심판하심으로 다윗의 길로 초대하셨다.

바알을 떠나는 것보다 유사신앙을 떠나는 것이 더 어려움을 본다.

 

세상을 사랑하고, 나를 위해 살고 돈을 사랑하던 것에서 떠나 하나님을 사랑하고 헌신하고 열정을 다하는 것도 많은 고뇌와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다. 그러나 자기를 부인하고 창세전 아들안에 있는 생명으로 살고 섬기는 것은 더 좁은길 같다. 아합에서 예후가 되는 것보다, 예후에서 다윗이 되는 것이 더 힘든 여정이다. 내 안에 얼마나 강고한 여로보암의 죄가 있는지 모른다.

 

하나님의 지독한 심판과 수년동안 여로보암의 죄를 돌아보았다. 말씀을 묵상하지만 나의 힘과 능으로는 여로보암의 길에서 온전히 떠나지 못하는 나를 본다. 그러나 내가 할 수 있고 없고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새언약의 백성으로써 하나님의 말씀앞에 나아갈 뿐이다. 그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다윗의 길을 날마다 시도할 뿐이다. 말씀앞에 나갈 뿐이다. 성령께서 이 여정을 통해 다윗의 길로 들어서게 하시기를 구한다. 오직 한가지를 구하는 그 곳에 있게 하시기를 구한다. 아둘람굴과 유다광야를 성소로 만드는 예배자로 세워주시기를 구하며 나아간다.

 

내 안의 아합 그리고 내 안의 예후를 주님이 심판하시고 다루신다. 그러므로 내 안의 아합과 예후를 십자가에 못박는다. 그리고 내 안에 사신 그리스도가 내 안에 성전을 지으신다. 인격적이신 그분이 나의 인격을 사로잡고 통치하여 나의 인격이 되길 원하며 마음의 보좌에 앉아 주시길 간구한다. 나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가 많이 약해졌고 무너졌었다. 주님이 다시 내 마음을 하나님의 성전이 되게 하시고, 보좌에 앉으사 하나님의 영으로 생각하는 생각과 하나님의 마음을 품는 감정과 겟세마네의 잔을 마시는 의지를 일으켜 주시기를 구하며 이 시간 나의 마음과 인격과 몸을 주님께 드린다.

 

묵상 기도

주님, 아합의 길을 떠나기도 어려웠으나 예후의 길을 떠남, 여로보암의 죄를 떠남이 이렇게 어려운 것인 줄 몰랐습니다. 떠난다 했으나 떠나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여로보암의 죄에 매임으로 다시 아합의 길, 바알이 나의 삶에 틈을 탔습니다. 욕심이 잉태한 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에 이르게 합니다. 유사신앙, 죄의 세력, 선한 자아로 인하여 악한 영과 악한 자아와 세상사랑에 이르게 되어 사망에 이르렀습니다. 오 주님, 저를 건져 주십시오. 십자가와 부활로 새롭고 산길을 열어놓으시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신 주께서 복음을 통하여 아합과 예후에서 다윗의 길로 옮기게 하여 주십시오. 흑암의 권세에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신 주님께서 십자가안에 머물러 아버지 품에 거하게 하여 주십시오. 속히 여로보암의 길을 떠나 십자가의 길, 생명의 길만 걷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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