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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 33: 1-1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응답하고 성취하겠다.

작성자조 용 호|작성시간18.11.02|조회수304 목록 댓글 0


33:1  예레미야가 아직 시위대 뜰에 갇혀 있을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두 번째로 임하니라 이르시되

33:2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33:4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무리가 이 성읍의 가옥과 유다 왕궁을 헐어서 갈대아인의 참호와 칼을 대항하여

33:5  싸우려 하였으나 내가 나의 노여움과 분함으로 그들을 죽이고 그들의 시체로 이 성을 채우게 하였나니 이는 그들의 모든 악행으로 말미암아 나의 얼굴을 가리어 이 성을 돌아보지 아니하였음이라

33:6  그러나 보라 내가 이 성읍을 치료하며 고쳐 낫게 하고 평안과 진실이 풍성함을 그들에게 나타낼 것이며

33:7  내가 유다의 포로와 이스라엘의 포로를 돌아오게 하여 그들을 처음과 같이 세울 것이며

33:8  내가 그들을 내게 범한 그 모든 죄악에서 정하게 하며 그들이 내게 범하며 행한 모든 죄악을 사할 것이라

33:9  이 성읍이 세계 열방 앞에서 나의 기쁜 이름이 될 것이며 찬송과 영광이 될 것이요 그들은 내가 이 백성에게 베푼 모든 복을 들을 것이요 내가 이 성읍에 베푼 모든 복과 모든 평안으로 말미암아 두려워하며 떨리라

33:10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희가 가리켜 말하기를 황폐하여 사람도 없고 짐승도 없다 하던 여기 곧 황폐하여 사람도 없고 주민도 없고 짐승도 없던 유다 성읍들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즐거워하는 소리, 기뻐하는 소리, 신랑의 소리, 신부의 소리와 및 만군의 여호와께 감사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하는 소리와 여호와의 성전에 감사제를 드리는 자들의 소리가 다시 들리리니 이는 내가 이 땅의 포로를 돌려보내어 지난 날처럼 되게 할 것임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3:11  (10절과 같음)

33:12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황폐하여 사람도 없고 짐승도 없던 이 곳과 그 모든 성읍에 다시 목자가 살 곳이 있으리니 그의 양 떼를 눕게 할 것이라

33:13  산지 성읍들과 평지 성읍들과 네겝의 성읍들과 베냐민 땅과 예루살렘 사면과 유다 성읍들에서 양 떼가 다시 계수하는 자의 손 아래로 지나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시작기도: 사랑하는 주님, 주권적인 은혜로 언약을 성취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저의 무지에도 불구하고 주님의 마음에 있는 뜻을 이루십시오. 성령님 말씀으로 역사하사 저의 많은 죄와 허물 그리고 악행을 보게 하사 하나님의 심판을 아멘하며 바벨론에 항복하게 하옵소서. 병든자아의 속임을 벗어나 십자가에 참여하게 하옵소서. 주님의 말씀으로 저의 생각과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부활하신 주님이 내 안에 생명되시고 힘이 되어 주십시오. 주의 보혈로 저의 영혼과 마음을 정하게 하시고 가난한 마음을 주 앞에 나아가게 하옵소서. 므비보셋같이 비참한 자, 왕의 식탁에 나아갑니다. 예수님 때문에 반드시 은혜를 베푸시는 그 사랑안에 거합니다. 이 죄인을 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만물안의 헛된 것과 공중의 권세잡은 자를 넉넉히 이기게 하옵소서. 하나님의 주권과 전적인 은혜밖에 없습니다. 새언약안에서 주의 영광을 노래할 날이 속히 오게 하시며, 풍성한 생명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의 현존인 말씀앞에 서게 하시며 아들안에서 살게 하시는 성령님의 조명

* 바벨론에 멸망할 것을 예언한 예레미야는 시위대 뜰에 갇혀 하나님의 말씀을 받는다.

- 하나님은 아나돗의 땅을 사게 하였으며, 슬퍼하는 예레미야에게 우상숭배로 인하여 심판할 수 밖에 없음을 말씀하시나 언약백성으로 회복하실 것을 동시에 말씀하신다.

- 현재적으로 패역하고 완악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백성이지만 하나님은 그들이 언약백성이 될 것임을 확정적으로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주권으로 친히 일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 하나님이 한 마음과 한 길을 주며, 하나님을 경외함을 백성들의 마음에 둘 것이다.

- 그리하여 새언약백성이 되는 복을 얻게 하신다. 하나님이 기쁨으로 복을 주신다.

 

1. 시위대 감옥에서 하나님의 말씀이 두 번째로 예레미야에게 임한다.

2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 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1)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먼저 선포한다.

- 하나님을 일을 행하시며,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이시다.

- 즉 하나님은 하나님이 뜻한 바를 반드시 성취하시는 신실하며 전능하신 여호와이시다.

- 그리고 그의 이름은 여호와다. 출애굽에서 구원한 바로 그 하나님이시다.

2) 하나님은 주권적인 은혜로 심판과 회복을 이루신다.

-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에게 심판을 받아들일 것과 함께 하나님께 부르짖으라고 하신다.

- 하나님은 홀로 모든 일을 성취하시는 분이심을 밝히고는 내게 부르짖으라고 하신다.

3) 주님의 주권과 통치는 우리의 무관심이 아니라 우리의 순종과 갈망을 일으킨다.

- 하나님이 모든 것을 하니까 나는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된다는 것은 사단의 속임이다.

4) 하나님의 주권과 능력을 아는 예레미야는 피를 토하며 심판의 복음과 언약을 선포한다.

 

2. 우리가 부르짖어야 할 것문제해결과 소원성취가 아니라 새언약을 성취다.

1) 하나님이 보이실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그리스도를 통한 새언약의 성취.

- 33:14절부터 다윗에게서 한 공의로운 가지가 나서 새언약을 성취할 것을 말씀하신다.

2) 망해가는 이스라엘에게 가장 큰 일은 전쟁이 그치고 풍요롭게 사는 것이 아니다.

- 이미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하나님이 주권적으로 이루실 새 언약 백성이 되는 것이다.

 

3. 새언약의 성취: 이미 선포되었으나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이다.

1) 하나님은 십자가 복음, 장사복음, 부활복음을 주셨고 우리는 이미 복음을 들었다.

-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과 함께 이 복음에 참여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알지 못한다.

2) 예수님과 연합되어 예수님의 생명에 참여하면서 이것은 내가 다 알고 있었던 복음이다.”라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아 이것은 내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 신비한 일, 만물위에 속한 일, 하나님만이 하시는 일이라며 놀라게 된다.

3)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것은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이다.

-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는 것을 구하면 하나님이 응답하겠다고 하신다.

4) 만물 위 영원한 하나님을 아는 것, 영원을 사는 삶, 생명으로 사는 것을 우리는 알지 못한다.

- 다만, 십자가로 나아가 날마다 구하고 찾으면 하나님이 응답하심으로 알게 하신다.

5) 날마다 말씀 앞에 나아가는 것은 하나님께 부르짖는 우리 영혼의 외침이다.”

-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말씀 앞에 나가는 것이요. 마음으로 부르짖는 것이다.

6) 그러면 하나님이 하실 일은 말씀으로 응답하는 것이요. 부르짖음에 응답하는 것이다.”

- 어떻게 되겠지...하는 자가 아니라, 말씀을 통하여 날마다 십자가로 나아가는 자에게 하나님은 응답하시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생명의 길, 한 마음과 한길로 인도하신다.

 

4. 크고 놀라운 일을 말씀한 하나님은 오늘 본문에도 심판과 회복을 함께 말씀하신다.

1) 이스라엘 백성이 죽고 그 시체가 되어 성을 채우게 되는 심판이 집행된다.

- “...이는 그들의 모든 악행으로 말미암아 나의 얼굴을 가리어 이 성을 돌아보지 아니하였음이라(5)

2) 우리의 악행들이 하나님의 얼굴을 가린다.

 

5. 그러나 하나님은 예루살렘을 친히 치료하시며 고쳐 낫게 하고 평안과 진실이 풍성함을 나타낼 것이라고 하신다.

1) 포로들은 돌아오며 하나님은 백성들의 모든 죄악을 사하시며 처음과 같이 세울 것이다.

2) 더 나아가 이 성읍은 세계 열방 앞에서 하나님의 기쁜 이름이 되며 찬송과 영광이 될 것이다.

- 하나님이 이 백성에게 베푼 모든 복과 평안으로 말미암아 열방이 두려워하게 된다.

3)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복이 성취된다는 놀라운 약속을 하신다.

 

10-11...예루살렘 거리에서 즐거워하는 소리, 기뻐하는 소리, 신랑의 소리, 신부의 소리와 및 만군의 여호와께 감사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하는 소리와 여호와의 성전에 감사제를 드리는 자들의 소리가 다시 들리리니 이는 내가 이 땅의 포로를 돌려보내어 지난날처럼 되게 할 것임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6. 하나님이 보이실 크고 놀라운 일이 얼마나 영광스러운지를 밝히 알려 주신다.

1) 포로가 되고, 시체로 채워질 성읍에 기쁨과 즐거움과 하나님 사랑이 가득하게 된다.

2) 하나님은 바벨론에 멸망하여 시체가 가득하고 포로로 끌려가는 처참한 곳에서

하나님이 이루실 놀라운 영광과 기쁨과 사랑의 연합을 보시고 말씀하신다.

3) 이 일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의 말씀이다.

 

7. 오늘이 심판의 날, 고통의 날, 슬픔의 날일지라도 하나님은 그 심판을 받아들이며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고 하신다.

1) 기쁨이 가득하고, 하나님안에서 영광을 보는 아름다운 날을 구하라고 하신다.

2) 주님은 무덤에서 부활하셨다. 무덤에서 새생명으로 우리를 일으키셨다.

 

8. 우리는 두 손 들고 항복함으로 심판을 받아들이고, 영광스러운 회복을 부르짖어야 한다.

1) 그러면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심판을 통하여 영광스러운 성전을 우리 안에 지으신다.

61: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기쁨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이 의의 나무 곧 여호와께서 심으신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9. 십자가는 죽은 후에 지옥에 가야하는 시체와 같은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 존귀한 자가 되게 한다.

1)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무화과 나뭇잎을 벗고, 벌거벗겨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달리는 자, 예수님과 함께 부활에 이르러 기쁨과 찬송이 넘치게 하며, 찬송과 영광이 되게 하신다.

 

나의 묵상

하나님이 부르짖는 자, 구하고 찾는 자에게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보이신다

할렐루야. 그렇다. 하나님이 크고 은밀한 일을 보이신다. 내가 알지 못하는 것을 보이신다.

 

날마다 찾고 구한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의 영역에 속한 것을 알지 못한다. 하나님의 사랑, 생명, 그 영광, 만물 위 삼위 하나님의 영광의 세계를 모른다. 나의 지성으로도 깨달음으로도, 눈물로도, 감정으로도, 감각으로도 알지 못한다. 오직 하나님이 보이시고 알게 하셔야 알 수 있는 세계다.

 

그러나 생명으로 사는 것, 그리스도안에서 아버지의 영광을 보는 것을 구하고 찾으며 부르짖으라 하신다. 그러면 하나님이 보이시고 알게 하신다고 약속하신다.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알게 하시고 보이시고 참여하게 하신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바를 반드시 성취하시는 분이시다. 일을 만들어서라도 약속한 것을 성취하시는 전능하신 분이시다. 그러므로 복음을 통해 생명으로 나아가려는 자, 주안에 살며 하나님의 영광을 보기를 간절히 부르짖는 자에게 반드시 응답하시고 크고 은밀한 일을 보이신다.

 

그래서 오늘도 십자가로 나아간다. 주의 보혈로 내 영혼을 씻고, 나도 용납할 수 없는 나를 용납하는 그 십자가로 나아간다. 죽은 개와 같이 비참한 자이나 예수님 때문에 왕의 상에 항상 앉게 하시는 은혜의 보좌로 나아간다.

 

주님이 응답하시어 보여줄 때까지 나아간다. 한 마음과 한 길을 주실 때까지 말씀 앞에 나간다. 반드시 성취하시는 하나님이 부르짖는 마음도 주시고, 부르짖을 힘도 주시고, 그 부르짖음에 응답도 하신다. 오늘도 아들을 힘입어 부르짖는 자로 말씀 앞에 나왔다. 그리고 내 안의 병든자아를 이미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내 안에 사시는 그리스도께 내 마음과 생각의 보좌를 내어 드린다. 심판하시고 회복하실 나의 주 하나님께 나의 모든 것을 맡겨 드린다.

 

나의 주님이 나의 목자가 되신다. 나는 내가 알지 못하는 길을 목자를 따라 간다.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시는 그 길을 걸어간다. 그리고 목자 예수님이 내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곳으로 나를 데려가심을 믿고 감사드린다. 그분이 이미 뜻하시고 말씀하셨다면 그분은 이미 이루신 것이다.

 

묵상 기도

주님, 무지하고 악행이 많아 진노할 수밖에 없는 자에게 여전히 인자와 진실로 이끄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원치아니하는 것을 행하는 죄의 법에서 저를 건져 주십시오. 그리고 제가 알지 못하는 아들과 아버지의 영광의 교제에 참여하게 하옵소서. 육체와 마음의 원하는 것을 벗어버리고 오직 말씀으로 사는 자 되게 하옵소서. 심판받기에 합당하오나 주님이 심판하신 후에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하여 주님의 영광을 찬미하며 증거하는 증인이 되게 하옵소서. 하늘에서 아버지의 뜻이 이루어진 것 같이, 이 땅에서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옵소서. 그 마음에 뜻한 바를 속히 이루시고, 연약한 자들을 생명으로 세우사 영광스러운 신부공동체가 세워지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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