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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될때나 안될때나 영생만 구하게 하소서.(시편 107편 33-43)

작성자이형석|작성시간19.07.15|조회수121 목록 댓글 0

1. 본문


33 여호와께서는 강이 변하여 광야가 되게 하시며 샘이 변하여 마른 땅이 되게 하시며

34 그 주민의 악으로 말미암아 옥토가 변하여 염전이 되게 하시며

35 또 광야가 변하여 못이 되게 하시며 마른 땅이 변하여 샘물이 되게 하시고

36 주린 자들로 거기에 살게 하사 그들이 거주할 성읍을 준비하게 하시고

37 밭에 파종하며 포도원을 재배하여 풍성한 소출을 거두게 하시며

38 또 복을 주사 그들이 크게 번성하게 하시고 그의 가축이 감소하지 아니하게 하실지라도

39 다시 압박과 재난과 우환을 통하여 그들의 수를 줄이시며 낮추시는도다

40 여호와께서 고관들에게는 능욕을 쏟아 부으시고 길 없는 황야에서 유리하게 하시나

41 궁핍한 자는 그의 고통으로부터 건져 주시고 그의 가족을 양 떼 같이 지켜 주시나니

42 정직한 자는 보고 기뻐하며 모든 사악한 자는 자기 입을 봉하리로다

43 지혜 있는 자들은 이러한 일들을 지켜보고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깨달으리로다

2. 시작기도


하나님 아버지. 말씀 앞으로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 힘으로 이 자리에 온 것도 아니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성령님. 조명하여 주시옵소서. 지식의 말씀이 아닌 삶과 생명이 되는 말씀이 되게 하소서.


참으로 연약한 인생입니다.또한 죄로도 가득한 자이옵니다.

교만과 두려움, 음란의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그러나 이제는 내가 아니요 내 안에 계신 주님으로 살아가는 존재로 주님께서 바꾸어 주셨습니다.

아들을 힘입어 아버지 품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진리대로 저를 이끄소서. 성령님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 본문주해


1.하나님이 모든 주권을 가지고 삶을 결정하신다.


33 여호와께서는 강을 광야가 되게 하셨으며 넘치는 샘을 마른 땅이 되게 하셨습니다.


1) 강을 광야가 되게 하시고 샘을 당으로 변하게 하셨다. 잘되고 있는 곳을 황폐하게 하시는 분이 주님이시다.


34 과일 맺는 땅을 소금밭이 되게 하신 것은, 거기에 사는 사람들이 악하기 때문이었습니다.


2) 죄로 가득한 곳을 소금밭이 되게 하셨다. 죄로 인해 대가를 지게 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35 여호와께서는 광야를 연못이 되게 하셨고, 마른 땅을 샘으로 바꾸셨습니다.


3) 그러나 광야를 연못이 되게도 하시고, 마른 땅을 샘으로 바꾸신다. 삶을 풍족하게 하고 잘되게 하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4) 인생의 사계절이 주님에게 달려 있다. 좋을 때도 나쁜 때도 모든 것이 다 주님꼐서 결정하시는 것이다.


2.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이 연약한 자들의 인생을 돌보신다.


36 여호와는 배고픈 자들을 인도하여 그 곳에 살게 하시며, 그들이 살 만한 마을을 만드셨습니다.


1) 약자의 하나님은 그들을 돌보시고 살게 하신다.


   37 그들은 들에 씨를 뿌리고, 포도원을 가꾸었습니다. 그리고 풍성한 포도 열매를 거둬들였습니다.


2) 약자들을 자급자족할 수 있도록 도우시는 분이 바로 주님이시다.


   38 여호와께서는 그들을 축복하셨고, 그들의 자손을 많게 하셨으며, 그들의 가축이 줄지 않게 하셨습니다.


3) 그리고 그들을 축복하시고, 멸망하게 하지않게 하신다.

4) 긍휼이 많은 하나님은 약자의 하나님이 되어 주셔서 그들의 삶을 돌보시고 지키신다. 이것은 하나님의 성품에 기인한다.


3. 그러나 다시 그들을 낮아지고 겸손하게 하신다.


39 그러나 다시 압박과 재난과 고난으로 그들의 수효가 줄어들었습니다. 여호와께서 그들을 낮아지게 하셨습니다.


1) 긍휼의 하나님께서 약자들을 도와주시는 방법은 번영이 아니다.

2) 그들을 겸손하게 하는 것이 약자들을 돕는 방법이다.


4. 반복이지만 약자들이 고난을 받자 다시금 그들을 돌보신다.


40 높은 자들을 부끄럽게 하신 여호와께서, 그들을 길 없는 광야에서 방황하게 하셨습니다.

41 그러나 여호와는 가난한 자들을 그들의 고통 가운데서 건지셨고, 그들의 가족을 양 떼처럼 많게 하셨습니다.


1) 고통 가운데 있는 연약한 자들을 다시금 건지신다.

2) 인생의 모든 사계절을 사용하여서 연약한 자들을 건지시는 하나님이시다.


5. 정직한 사람들은 하나님의 이러한 일하심을 보고 기뻐하지만 악한 사람들은 탐욕으로 인해 불만이다.


42 정직한 사람들은 이것을 보고 기뻐하지만, 악한 사람들은 불만스럽게 입을 다물고 있습니다.


1) 자신에 대해서, 그리고 하나님에 대해서 정직한 사람은 하나님의 주권을 기뻐한다.

2) 높이시기도 하시고 낮추시기도 하시면서 언약 안에 있게 하시는 하나님의 인도를 즐거워하고 기뻐한다.

3) 그러나 악인은 항상 성공하기를 바란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러한 주권을 불만으로 여긴다.

4) 그들은 탐욕이 가득하여서 마음 안에 탐욕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6. 신약시대, 하나님은 아들 안에 있는 영생을 우리에게 주기로 계획하셨고 십자가를 통해서 아들의 생명을 우리에게 주셨다.

1) 하나님의 뜻은 영생이다. 창세전부터 예정된 하나님의 계획은 바로 영생이었다.

2)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영생을 얻는 것 그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다.


7. 그리고 하나님은 자신의 자녀들에게 삶의 모든 일들을 활용해서 아들의 형상에 이르게 한다.

1) 아들의 형상은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이고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는 형상이다.

2) 아들의 형상을 닮아갈 때 우리는 영생을 깊이 누릴 수 있다.

3) 그리고 이를 위해서 하나님이 고난도 사용하시고 축복도 사용하신다.


8. 인간은 상황을 보고 하나님의 돌보심을 판단한다.그러나 하나님은 상황보다는 영생을 누리는가에 관심이 있다.

1) 인간은 상황이 잘 풀리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돌보시고 계신다고 생각한다.

2) 고난이 닥치면 하나님께서 우리르 버리셨다고 생각도 한다.

3) 그래서 상황에 따라서 하나님의 돌보심을 좌우한다.

4) 그러나 하나님은 모든 주궈을 가지고 아들 안에 있도록 이끌어 가신다.

5) 안좋은 일을 통해서는 겸손하게 하셔서 영생으로 이끄시고, 축복을 통해서는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경험하게 하신다.


9. 그러기에 우리는 상황에 상관없이 영생을 누리면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이다.

1) 매일 말씀 앞으로 나아가 복음을 통하여 생명으로 나아가야 한다.

2) 고난이 오든 축복이 오든 우리는 상황보다는 영생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4. 나의 묵상


기도를 많이 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기도 없이는 아무것도 안될거 같아서 하루에 일정시간을 기도하였었다.

그 기도의 내용은 고난의 해결이었다. 문제의 해결과 내가 하는 것들이 잘되기를 바라는 기도였다.


나는 막상 고난이 오면 하나님의 돌보심이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고난이 반드시 해결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다 땅의 관점에 속한 것이다.

하나님에게는 상황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영생을 누리느냐 않누리느냐가 중요한 것이었다.


저번 달에 회사에서 성과가 평범한 등급을 받고 우수사원으로 뽑히지 못해서 낙심한 적이 있다.

본문에 의하면 이것은 악한 자의 생각이다.

악한 자의 특징은 바로 항상 상황이 좋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관점에서 좋지 않은 것을 주실 때에는 겸손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나는 계속해서 잘 풀리고 인정받아야 하나님이 일해주셨다고 생각한다.


탐심이 너무나도 가득한 나의 모습이다.

오 주님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중요한 것은 겸손이었다.

겸손으로 주 안에 거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으랴..

 

탐심 가득차고 하나님을 나의 축복에 이용했던 나는..

십자가에 에수님과 함께 못 박혔고 이제는 내가 아니요.

내 안에 계신 주님으로 살아간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시고 거두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

오직 영생을 누리는 자가 되기를 바란다.

모든 것을 사용해서 합력해서 선을 이루는 주님의 사랑을 신뢰하며,

하루하루 살아가기를 바란다.


5. 마침기도


아버지.. 탐심이 가득한 자였습니다.

만사형통..이것이 하나님이 저와 함께 하시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고난을 통해서도 겸손하게 하신다면 그것이 하나님의 역사임을 고백합니다.

내 생각대로 잘 풀리지 않을 때 겸손을 구하게 하소서.

그래서 주시는 분도 하나님이고 가져 가시는 분도 하나님임을 알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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