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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베소서 4장 25절 – 32절 – 주님과의 관계가 이웃과의 관계임을 기억하고 복음으로 온전한 관계를 세우게 하소서

작성자신앙이삶|작성시간19.12.21|조회수1,913 목록 댓글 0

20191221일 묵상 본문 : 에베소서 42532주님과의 관계가 이웃과의 관계임을 기억하고 복음으로 온전한 관계를 세우게 하소서

 

시작 기도

 

주님 주말의 아침을 시작하며 묵상의 자리로 나가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주를 만나는 시간으로 이끌어 주시고 주 안에서 평안을 얻는 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내 안에 부정함과 죄악으로 더러워진 마음과 영혼을 주님 앞에 고백합니다.

주의 보혈로 정결하게 씻어 주시고 주 안에서 기쁨과 소망으로 서게 하옵소서.

주님이 베푸신 구원과 은혜의 풍성함을 누리며 감사와 찬양을 드리는 자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님이 내 삶의 인도자가 되심을 선포하며 주의 뜻을 따르는 자 되게 하옵소서.

함께 하시고 은혜로 인도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본문

 

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28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수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 치심을 받았느니라

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 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본문 해설

 

그리스도의 지체로서 몸을 세우도록 강조한 바울은 구체적으로 지체간의 삶을 제시한다.

먼저 성도는 이웃과의 관계에서 거짓을 버리고 참된 것을 말해야 함을 이야기한다.

또한 분노의 감정이 생길 수 있으나 그 감정을 해가 지나도록 품지 말 것을 제시한다.

이는 이웃과의 관계에서 원만한 관계를 위한 실제적 권면이며 그 날에 해결할 것을 강조한다.

이런 모습은 마귀에게 관계에 있어서 틈을 주지 않는 것임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가난한 자를 구제할 수 있도록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고 이를 위해 도둑질 하지 말 것을 제시하며 더러운 말은 하지도 말고 덕을 세우는 선한 말을 하여 은혜를 끼칠 것을 권면한다.

선한 일과 지혜로운 언어생활이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는데 필요함을 보여주고 있다.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고 권면하는데 이는 성도는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침 받고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이 되었기에 거룩하고 정결함을 얻도록 해야 함을 강조하고 있다.

그리고 악독한 말과 노함과 분 냄과 악한 말을 퍼붓는 것과 상대방을 비방하거나 하나님을 모독하는 말을 버리도록 권면하며 모든 악한 감정을 버리도록 명령한다.

또한 이웃에게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고 하나님의 용서를 받은 자로써 이웃을 용서하며 살아갈 것을 권면하고 있다.

 

나의 묵상

 

바울은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기 위해 이웃을 향한 실제적 권면을 제시한다.

먼저 거짓말을 하지 말아야 하며 진실을 이야기하는 모습을 제시하는데 진실은 서로를 향한 믿음을 세워주며 상대방이 자신에 대해 이해하고 자신도 상대방을 이해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성도가 하나님 앞에서 진실할 수밖에 없는 것은 하나님은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이며 성도가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를 정직하게 고백하는 것이 하나님과의 관계의 시작이 된다.

이는 성도와의 관계에서도 동일하며 서로를 향한 진실의 대화는 믿음을 세우도록 만든다.

또한 이웃의 실수와 죄악에 대해 분노의 감정을 가질 수 있지만 그 감정을 지혜롭게 다스리고 하루가 지나지 않고 그 바른 관계를 유지하는 모습을 제시한다.

이는 성도가 매일 복음으로 하나님관의 관계를 바르게 세워가는 것처럼 이웃과의 관계도 복음으로 세워야 함을 보여주며 이것이 사단의 유혹으로 죄 지을 틈을 주지 않는 것임을 제시한다.

예수님도 이웃과의 관계를 바르게 세움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로 세우는 것임을 말씀하셨다.

21 옛 사람에게 말한 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5:21~24)

그리고 사도 요한도 동일하게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동일한 것으로 제시한다.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요일4:20)

그래서 예수님은 가장 큰 계명이 무엇이냐고 묻는 율법사에게 이렇게 대답하셨다.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22:37~40)

 

하나님과의 관계를 세우기에 힘쓰는 자는 자연스럽게 사람과의 관계를 세우기 위해 힘쓴다.

하나님 앞에서 죄와 허물을 용서받은 자는 그 은혜를 알기에 형제가 용서를 구할 때 연약함을 용서하며 그를 위해 진심으로 격려하고 관계를 바르게 세우는 것이다.

이는 하나님 앞에서의 자기의 모습을 알기 때문이며 그 무엇으로도 갚을 수 없는 그리스도의 보혈로 속죄함을 입었음을 알기 때문이다.

본문에서 제시하는 수많은 명령과 지켜야 할 내용들은 인간의 노력과 스스로의 힘으로 지킬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주어지는 은혜를 깨달을 때 가능한 것임을 보여준다.

무엇보다 성령이 근심하시는 모습을 제시하며 성도는 성령이 거하는 성전으로써 자신을 정결케 할 사명이 있고 성도 각자가 이런 정결함을 유지할 때 교회의 연합이 가능함을 보여준다.

성도 각자가 주와의 관계에서 바른 모습으로 서고자 함이 교회의 연합, 성도의 거룩한 삶의 모습을 이루는 데 있어 중요한 것임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오늘도 주님과의 관계를 바로 세우고 성도들과의 관계에서도 바른 관계가 세워져서 교회를 온전케 하며 하나님의 선한 일을 감당하는 자들로 세워질 수 있기를 기도한다.

 

묵상 기도

 

주님 주의 말씀은 늘 나 자신을 세우고 다른 성도들을 세우는 일에 있어 올바른 방향을 세우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향해 가도록 이끄십니다.

오늘도 주의 말씀 속에서 모든 성도가 함께 주님과의 교제를 힘쓸 때 나타나는 열매를 바라보며 믿음의 삶에 있어 중요한 교훈을 주십니다.

사람의 노력과 희생으로 교회가 세워지지 않고 성도 각자가 주님과의 바른 관계를 세울 때 그리스도로 인해 교회가 세워지고 건강한 모습을 가지게 됨을 고백합니다.

생명의 공동체가 더욱 온전하게 세워지도록 붙들어 주시고 그리스도 안에서 사는 기쁨을 얻게 하시며 주와 교제함이 삶의 소망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주님과 함께 믿음으로 살아가며 주께 예배하는 자 되게 하시고 주일을 준비하며 살아가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함께 하시고 은혜로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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