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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2012.1~2021.1)

[성전되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성도들의 모임, 교회의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고전3:10-17)

작성자Esther|작성시간13.10.27|조회수145 목록 댓글 0

20131027일 주일 묵상 (고전3:10-17)

[성전되신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성도들의 모임, 교회의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1. 시작기도

아버지, 사람이 무엇으로 살리이까?

영원의 아버지께 지음받고 그 품속에 있다가 아담안에서 이땅에 온 인생임을 아나이다.

피조된 생명이나 아들 안의 생명을 주시기 위한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아담의 불의함에도 날마다 찾아오셔서 동산나무 숨은곳에서 불러내시고 심판하여 구원을 행하시나이다.

사람의 마음 깊은곳에 영원을 사모하는 마음을 주셔서 영원의 아버지를 그리워하게 하신 아버지의 행동하심은 공의의 심판 가운데 나를 두시고 아들을 통하여 죄사함과 영생을 주시는 구원을 이루셨나이다.

완성된 구원을 쟁취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신실하신 행동하심이 오늘도 나를 말씀앞에 나오게 하셨나이다.

세상을 따라 살며 오염된 나의 영혼을 주의 보혈로 깨끗케하시고 새영과 새마음을 주셔서 하나님의 영을 받게 하소서.

참지혜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에 연합하여 옛사람이 죽고 새사람되어 새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본문 내용

바울은 육신을 따라 세상사람들과 같이 살며 분쟁을 일으키는 고린도교회 성도들을 향하여 편지를 쓰고 있다.

바울은 그들에게 십자가복음을 전하였으며 그들은 그 복음을 통해 생명으로 살아내야 하는 성도가 되어야 했으나 아직도 고린도교회 성도들은 듣기만 하고 생명으로 살아내지 못하는 어린아이 상태에 있다.

그리하여 그들은 아직도 육신가운데 있으며 복음의 주체이신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고 그것을 전하고 가르친 사람을 따라 분쟁하고 있음을 경고한다.

복음을 전한 이는 하나님의 일꾼이며 성도들은 하나님의 밭이요 하나님의 집이기 때문이다.

 

바울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인하여 바울은 지혜로운 건축자와 같이 기초를 세웠다.

이제는 다른 이들이 그위에 건물을 세울 것인데, 이 기초위에 건물을 세우는 이는 조심해야 한다.(10)

이는 우리가 이미 세워둔 기초, 예수 그리스도 외에 다른 기초를 어느 누구도 세울수 없기 때문이다.(11)

 

십자가 복음을 통하여 하나님나라를 사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인 교회의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이다.

하나님과 분리된 아담안의 모든 인간은 스스로 하나님 백성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사는 모든 인간의 죄를 대속하여 십자가에 죽으시고 장사하여 부활하게 하심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마다 죄사함과 영생을 주시는 구원을 이루셨다.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지 않은 구원은 없으며 하나님의 백성들이 모인 교회공동체의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 외에 없기 때문이다.

 

그 기초위에 건물은 짓는 사람은 누구든지 다양한 재료 , , 보석, 나무, 건초, -등을 사용할 수 있다.(12)

그러나 심판의 그날에 불이 각 건축자가 행한 일의 종류를 드러낼 것이다.

그 불은 한 사람의 일이 어떤 가치를 가졌는지를 보여줄 것이다.(13)

만일 그 일이 생존한다면, 그 건축자는 상급을 받을 것이다.(14)

그러나 그 일이 불에 타 없어진다면, 그 건축자는 큰 손해로 고통받을 것이다.

그 건축자는 구원 받을 것이나 불꽃기둥 가운데서 도망하는 자같이 될 것이다.(15)

성도들이 모인 교회공동체는 하나님의 영이 사는 하나님의 전이다.(16)

하나님은 이 전을 파괴하는 자들을 파괴할 것이다.

하나님의 전은 거룩하며 성도들은 거룩한 하나님의 전이기 때문이다.(17)

 

하나님의 시간은 변함없는 영원한 현재 카이로스이나, 사람의 시간은 물리적이며 한시적인 크로노스이다.

변함없는 영원하신 하나님이 만물을 지으시고 사람을 만드심은 한시적 존재인 사람이 영원의 하나님과 함께 있어 만물을 다스리게 하기 위함이었다.

그러나 불순종한 아담으로 인하여 하나님과 분리되어 죄의 세력과 함께 하며 죄의종노릇하다 사망을 삯으로 받는 비참한 실존이 되었다.

만물 안에 갇힌 실존된 아담을 불러내어 여자의 후손으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약속하시고 심판하여 수고하고 고통하는 인생을 살게 하셨으나 그 구원의 증표로 가죽옷을 입혀 에덴에서 나가게 하였다.

구원을 행하시는 하나님의 주권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 이들을 통해 구원의 경륜을 펼치셨다.

아벨과 에녹, 노아, 아브라함에 이르러 하나님은 그 자손과 땅을 약속하시고 아브라함을 복의 근원으로 삼아 그를 통해 만민이 구원받을 것임을 선포하셨다.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그 자손과 땅은 당장 주어지는 것이 아니며 입애굽을 통해 400년간의 노예생활을 할 것이나 출애굽구원을 이룰 것이며 이스라엘 백성과 언약을 맺어 언약 안에서 언약공동체로 사는 가나안 땅, 하나님나라를 바라보게 하셨다.

약속대로 하나님은 가나안땅을 주셨으나 이스라엘은 그 땅에서 언약공동체를 이루지 못했고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다. 이스라엘의 불순종으로 인해 옛언약이 파기되었으나 신실하신 하나님은 새언약을 주셨고, 새언약의 성취자로 아들을 보내어 십자가에 온전히 복종하여 죽고 장사되어 부활하게 하셨다.

이로써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은 불의한 아담안의 모든 인간이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영원한 생명문이 되셨다.

이 땅의 어느 누구도 볼 수 없고 들을 수 없고 상상할 수 없었던 저주받은 십자가의 구원은 땅에서 나서 땅에 속하여 땅의 것을 구하며 더렵혀진 영혼이 씻음 받고 용납 받는 영생의 실제가 되었다.

날마다 자고 깨는 한시적 삶 속에서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신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사는 새피조물된 삶을 사는 성도들이 모인 교회공동체는 영생 공동체이며, 하나님의 영이 거하는 성전이다.

그러므로 성도된 이들은 육신을 따라 살지 말것이며 오직 복음을 통하여 생명으로 살아내어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만물위 영원의 삶을 살 것이다.

그러므로 복음을 통해 생명으로 사는 성도들의 교회공동체의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 외에 없다.

그 기초위에 어린아이 같은 성도들이 단단한 음식을 먹고 각자 하나님 앞에서 홀로 서는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사역자들은 힘쓸 것이다.

그 터위에 여러 가지 재료들을 쓸 수 있으나 그것은 썩어질 것으로 하지 않으며 오직 썩지 아니할 영원의 하나님의 것으로 할 것이다.

거룩하신 하나님은 만물 안에 속하지 않으며 만물 위의 영원에 계셔서 만물을 다스리고 계시기 때문이다.

 

3. 나의 묵상

나는 교회의 성도가 된 것에 자랑스러워하였다.

허무한 인생 가운데서 나를 붙들어줄 것이 없었기에 의미있는 인생을 살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신앙인이 되어 교회안의 성도로 있는 것이 정말 자랑스러웠다.

그리고 청년시절 나의 열정으로 조그만 시골교회의 거의 모든 일을 감당하였다.

주일학교, 찬양, 중고등부사역, 절기행사, 청년부 사역 등 행복하게 모든 일을 감당하였다.

그런데 말씀없이, 생명없이 행하였기에 나를 드러내었으며 내가 주체가 되어 행한 그 사역은 불에 타 없어질 만물 안의 것이었다.

결혼하여 섬기는 교회사역도 마찬가지였다.

교회 안에서 행하는 사역들을 복음을 통해 생명으로 살며 행한 것이 아니라, 나의 지식과 열정으로 행한 것들이었다.

그리하여 갈수록 목이 말랐다. 힘들고 지쳤다. 쉬고 싶어도 예수집의 명예가 달려 있었기에 감히 싫은 내색도 못하고 메마른 나무되어 형식적으로 일하였다.

그런데 그 속에 나의 탐심이 있었다.

이렇게 열심히 하여 세상의 보란듯한 지위와 성공과 풍요를 바라는 교만이 내안에 가득하였다.

겉으로 드러내지 않았으나 그렇게 세상사람들과 같이 행하는 나는 이미 오염된 영혼이었으나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하나님의 백성이라 스스로 여기며 무지한 소경되어 사는 패역한 자였다.

진리를 알고자 하였으나 진리도 모르고, 복음도 모르고 구원도 모른채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헤매는 자였다.

답답한 지경에 이른 나를 하나님이 심판하시고 먼지속에 던지셨다.

사방이 욱여싸임을 당하고 넘실대는 파도가 앞에서 밀려오는 상황속에 있어 바라볼 곳은 하늘의 하나님뿐이었다.

그런데 그 하늘의 하나님은 만물 안에 있지 않으며 만물위 영원에 있음을 몰랐던 것이다.

그것을 알기까지 하나님은 나를 붙드시고 먼지속에서 하나님과의 깊은 교제를 갈망하게 하셨다.

그리고 야곱의 우물에 나를 인도하시고 작정하여 오신 주님을 그리스도로 만나게 하셨다.

내눈의 비늘을 벗기시고 나의 실체를 보게 하셨다.

나의 존재가 영원에서 와서 영원으로 가는 존재이기에 날마다 영원의 하나님과 사귐가운데 살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할 자임을 그때 알게 하셨다.

하나님과 분리된 아담 안에서 이땅에 온 나의 실체는 객과 고아와 과부였기에 하나님은 아들 안의 생명을 주어 나를 자녀삼기 위하여 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시고 장사하여 부활하게 하셨음을 듣게 하시고 깨닫게 하셨다.

무화과 옷을 걸치고 사는 껍데기 인생을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의 주권적 섭리로 인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되는 길과 진리,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하셨다.

날마다 나를 이끌고 십자가로 이끄시고 십자가의 주님과 연합하여 장사하고 새생명으로 살게 하신다.

만물 안에 있으나 만물위 영원의 하나님과 함께하는 초월의 기쁨이 있게 하신다.

그렇게 모인 교회공동체가 우리의 교회이어야 한다.

교회 안에 어린아이 같이 젖을 찾는 이들이 많이 있다.

단단한 음식을 먹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과 직접 교제하는 장성한 이들도 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교회의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 터위에 세움을 입는 것은 썩어질 것이 아니며 썩지 아니할 하늘의 것으로 지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각자가 사역자인 사람을 따르거나 보지 않으며 하나님만을 구하는 직접교제로 이끄는 책임이 교회지도자에게 있다.

그것을 위하여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야 한다.

사람이 드러나지 않으며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는 일이 교회에 필요한 일이며 그것이 사역자가 해야할 일이다.

 

주일이다.

날마다 주안에서 생명얻어 사는 날이 주일이다.

세상이 정한 일주일 중의 한날이나 성도들이 함께 모여 말씀을 듣고 예배하는 소중한 날이다.

원하기는 우리 교회가 말씀안에 교제가 일어나며 말씀의 주체이신 하나님만을 갈망하는 영생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

 

4. 마무리 기도

아버지, 교회 안에 있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겼나이다.

그런데 교회가 하나님의 성전된 성도들의 모임이며 하나님과 사귐 가운데서 영생의 부요함을 나누는 거룩한 성전임을 몰랐나이다.

교회와서 무엇인가를 봉사하고 일을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지 하며 스스로 위로하며 열심을 내었나이다.

교회의 머리와 기초되신 그리스도 위에 세움을 입는 것에 무지하여 나름대로 살며 봉사하였으나 갈수록 목이마르고 답답한 원인을 몰랐나이다.

만물 안에 갇혀 만물위 하나님을 만물안의 썩어질 것을 주시는 분으로 오해하며 나의 성공과 풍요를 꿈꾸었나이다.

이런 나를 불쌍히 여기신 하나님의 행동하심은 나를 심판하여 먼지속에 던지셨나이다.

그 속에서 하나님을 부르짖게 하시고 만물위 영원의 하나님을 아는 데까지 이끄셨나이다.

 

나의 존재됨이 이 땅에 있지 않으며 만물위 영원에 있기에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사건을 통하여 하나님께 나아가게 함이 은혜중의 은혜니이다.

탕자와 같이 집나간 나를 위해 이미 구원을 이루시고 하루종일 팔벌려 기다리시는 아버지의 사랑을 이제 아는 자가 되게 하셨으니 내가 할 것은 오직 복종의 자리, 예수 그리스도 안의 생명을 얻는 것이옵니다.

 

아버지, 하나님이 부르신 성도들이 모인 교회공동체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을 이제는 아나이다.

젖과 밥을 먹는 다양한 성도들이 있사온데, 그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 뿐입니다.

십자가 복음을 통하여 생명으로 나아가 하나님나라를 사는 성도들의 공동체의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이기에 교회의 사역자들이 할 것은 복음을 바로 전하여 성도들이 기초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터위에 세움을 받도록 가르치며 인도하는 것입니다.

그것만을 위해 쓰임받는 사역자들 되게 하옵소서.

먼저 복음을 통해 생명으로 사는 실제가 저들 안에 있게 하시며 성도들이 하나님만 바라보고 만물위 영원의 하나님 안에 거하는데 까지 인도하는 일을 감당하게 하소서.

 

아버지, 주일예배 가운데 함께 하소서.

날마다 주일임을 잊지 않게 하시고 공동체예배로 모이며 드리는 예배가운데 은혜를 더하소서.

오직 진리의 말씀을 전하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터위에 드려지는 예배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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