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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her(2012.1~2021.1)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 짐승의 나라를 심판하시고 영원한 ‘인자의 나라’를 세우시다!(단 7:1-14)

작성자Esther|작성시간18.09.21|조회수171 목록 댓글 0

2018921일 금요일 묵상(7:1-14)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 짐승의 나라를 심판하시고 영원한 인자의 나라를 세우시다!]

 

1.본문 말씀(7:1-14)

1.바벨론 벨사살 왕 원년에 다니엘이 그의 침상에서 꿈을 꾸며 머릿속으로 환상을 받고 그 꿈을 기록하며 그 일의 대략을 진술하니라

2.다니엘이 진술하여 이르되 내가 밤에 환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3.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더라

4.첫째는 사자와 같은데 독수리의 날개가 있더니 내가 보는 중에 그 날개가 뽑혔고 또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두발로 서게 함을 받았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더라 또 보니

5.다른 짐승 곧 둘째는 곰과 같은데 그것이 몸 한쪽을 들었고 그 입의 잇사이에는 세 갈빗대가 물렸는데 그것에게 말하는 자들이 있어 이르기를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으라 하였더라

6.그후에 내가 또 본즉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 있고 그 짐승에게 또 머리 넷이 있으며 권세를 받았더라

7.내가 밤 환상 가운데에 그 다음에 본 넷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매우 강하며 또 쇠로 된 큰 이가 있어서 먹고 부서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더라

8.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에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첫 번째 뿔 중의 셋이 그 앞에서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들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말을 하였더라

9.내가 보니 왕좌가 놓이고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눈같고 그의 머리털은 깨끗한 양의 털같고 그의 보좌는 불꽃이요 그의 바퀴는 타오르는 불이며

10.불이 강처럼 흘러 그의 앞에서 나오며 그를 섬기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서 모셔 선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11.그때에 내가 작은 뿔이 말하는 큰 목소리로 말미암아 주모갛여 보는 사이에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의 시체가 상한바 되어 타오르는 불에 던져졌으며

12.그 남은 짐승들은 그의 권세를 빼앗겼으마 그 생명은 보존되어 정한 시기가 이르기를 기다리게 되었더라

13.내가 또 밤 환상 중에 보니 인자같은 니가 하늘 구름을 타고 와서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에게 나아가 그 앞으로 인도되매

14.그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고 모든 백성과 나라들과 다른 언어를 말하는 모든 자들이 그를 섬기게 하였으니 그의 권세는 소멸되지 아니하는 영원한 권세요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2.시작 기도

아버지, 가을비가 내립니다.

54년 전 이 땅에서 태어난 날을 기념하는 생일이기도 합니다.

순간이동과 같은 기억 속에서 하나님이 함께하신 행동하심으로 인해 오늘의 내가 여기에 있음을 절감합니다.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실존됨을 알게 하시고 오직 만물위의 하나님을 의지하는 참된 신앙을 갖게 하시고 오늘을 영원한 현재로 살게 하시는 은혜에 감사 감격합니다.

오늘도 아버지의 성실하심을 힘입어 나왔사오니 내리는 비처럼 풍성한 주의 보혈로 나를 정결케 하소서.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시고 정한 마음을 창조하소서.

십자가에 죽기까지 복종하신 아들을 힘입어 들어가는 아버지의 집에 이르러 안식하며 참된 구원의 기쁨을 노래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본문 주해

바벨론 왕 벨사살 제1년에 다니엘에게 환상이 임했다.

하나님은 다니엘에게 특별한 능력을 주셔서 벨사살 왕 제3년과 바사의 고레스왕 제3, 매대왕 다리오왕 제1년에 걸쳐 여러 번의 환상을 통해 과거를 돌아보고 임박한 역사의 절정을 내다보게 하셨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통한 구속사를 펼치면서 다니엘에게 환상을 통해 역사의 종말을 알게 하는 특별한 능력을 주신 것이다.

그것은 인간의 모든 역사는 만민을 구원하는 하나님의 경륜 속에 있음을 보여주신 것이다.

 

다니엘은 환상 속에서 하늘의 네 바람이 휘저은 큰 바다와 거기서 나온 네 짐승들을 본다.

네 짐승들은 2장에서 표현된 것과 동일한 네 왕국, 즉 바벨론, 메대, 바사(페르시아), 그리스(헬라)를 상징적으로 표현한다.

날개달린 사자로 표현된 첫 번째 짐승은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을 상징한다. 느부갓네살은 교만하여 짐승들의 수준으로 전락하게 되었으나, 그가 하나님의 손 아래에 스스로를 낮추었을 때 비로소 사람의 마음을 다시 찾았다.(4)

메대 왕국을 상징하고 있는 곰은 그의 유명한 잔인성(13:17-18)과 그것이 야기시키는 공포(21:2) 때문에 선택된 것이다. ‘몸을 한쪽으로 들었고 그 입의 잇사이에는 세 갈빗대가 물렸다는 표현은 전리품에 대한 메대 왕국의 탐욕을 비유한 것이며 메대왕의 권력욕과 공격성을 의미한다.(5)

네 개의 날개와 네 개의 머리를 가진 표범인 세 번째 짐승은 바사(페르시아)를 상징한다. 이는 사방으로 확장되어 있는 페르시아 제국의 면모를 가리킨다. 날개들과 머리들은 군대의 민첩함과 확장된 영토를 의미한다.(6)

네 번째 짐승은 알렉산더의 마게도냐 왕국과 그의 후계자들을 가리킨다. 이것은 확인 불가능한 종류의 짐승으로서 무섭고 끔찍하게 생긴 것으로 표현되어 있다. 이 짐승의 머리 위에 있는 열 개의 뿔은 열명의 계승된 지배자들을 상징한다.(7)

그 작은 뿔의 특성은 뿔에 달려있는 눈과 오만하게 말하고 있는 입에 의해서 명백해진다. 이 눈에 대한 언급은 823절에서 더 전개되는데, 여기에서 왕의 당돌한 모습을 볼 수 있다.(8)

 

이 괴물들의 끔찍한 계승은 느부갓네살에서 부터 안티오커스 에피파네스에 이르는 인간 역사의 과정을 상징한다. 그리고 이것은 하나님의 권위에 대한 불경건한 도전을 내포한다.

다니엘은 이제 위를 쳐다본다.

그리고 신적법정과 조용히 판결을 내리는 재판관에 관한 환상을 본다.(9)

그 재판관은 옛적부터 항상 계신이로서 하늘보좌에 앉아 계신 분이시다.

옛적부터 항상 계신이는 세월에 앞서 계신 분으로서 영원, 만물 위의 하나님이시다.(1:6; 왕상 22:19; 82)

옛적부터 항상 계신이의 옷과 머리털은 눈부시게 희다. 이것은 계시록 1:13-14절의 인자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그의 머리와 털의 희기가 흰양털 같고 눈같으며 그의 눈은 불꽃같고”(1:13-14)

마태복음 19:2825:31에서는 심판의 영광스러운 보좌를 인자자신이 차지할 것이라고 기록되었다.

보좌의 불꽃과 불타는 바퀴는 심판을 상징하며 하나님의 현현을 상징한다.

재판이 시작되었고 책들이 펼쳐졌다.(10)

이 책은 주를 경외하는 이들에 대하여 하나님 앞에서 쓰여진 기념책’(3:16)이며, 인간의 악행이 기록되어 있는 책(65:6)이다.

작은 뿔이 오만한 말을 계속했기 때문에 다니엘은 계속 주목하였다. 그 사이에 네 번째 짐승이 죽고 그 시체는 불에 태워진다.(11)

막강한 군주도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서 멸하여진 것이다.

나머지 세 짐승은 그 권세를 빼앗겼지만 얼마동안 그 생명은 부지된다.(12)

다니엘이 계속 환상을 보고 있는데 인자 같은 이가 옛적부터 항상 계신이에게 나아가 하나님께 인도된다.(13)

하나님은 인자에게 권세와 영광과 나라를 주셨다. 그래서 모든 나라와 백성들이 그를 섬겨야 했다. 그의 다스림은 영원할 것이며 그의 나라는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다.(14)

 

다니엘의 환상은 하나님이 역사속에서 행하시는 일을 알려주는 것이다.

그 핵심은 금,, , 쇠와 진흙으로 비유되는 세상 나라가 멸하여지고 그 자리에 영원한 나라가 세워진다는 것이다.(2:36-45)

다니엘이 환상에서 본 짐승들도 세상나라를 상징하며 결국 옛적부터 항상 계신이’, 만물위에 계신 재판장이신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고 멸하여질 것이다.

세상나라는 하나님의 현존 앞에서 그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멸망한다.

그리고 그 자리에 영원한 나라가 세워지는데, 그 나라는 인자가 옴으로써 세워진다.

하나님은 다니엘의 환상을 통해 인간의 역사를 주관하심을 보여주신다.

만물 위에 계신 하나님은 창세전 약속인 영생을 위해 아들을 보내셔서 죄사함과 영생을 주시는 구원과 새언약을 성취하셔서 창조의 목적을 완성하신다.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사람을 창조하신 것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이다.(43:7)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를 내가 지었고 그를 내가 만들었느니라”(43:7)

사람의 존재됨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사랑 안에 거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언약적 교제의 존재이다.

그런데 영생을 얻기 전에 첫사람 아담이 말씀에 불순종함으로써 하나님과 분리되는 죽음에 이르렀다.

생명이신 하나님을 떠난 아담 안의 인간의 실존은 죄의 세력 아래에서 한시적 인생을 살면서 수고하고 고통하는 인생을 살다가 사망을 삯으로 받는 비참한 운명에 갇힌 자가 되었다.

그러나 불의하실 수 없으신 하나님은 창세전 약속인 영생을 위해 여자의 후손가죽옷으로 예표되는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구원을 성취할 것을 약속하셨다.

그 약속을 따라 하나님은 인간의 역사 속으로 틈입해 오셔서 구속사를 펼쳐가신다.

그러므로 인간의 역사는 하나님의 구속사를 펼치시는 은총의 무대이다.

복종과 사랑의 영원의 존재법으로 존재하시는 하나님은 공의의 심판을 행하시고 구원을 이루어가신다.

 

인자는 하늘에서 온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하늘에서 내려온 자 곧 인자 외에는 하늘에 올라간 자가 없느니라”(3:13)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떠난 아담 안에서 육신으로 사는 모든 인간을 대신하는 대속물로 십자가에 죽으시고 장사되시고 부활하심으로 높이 들리심으로 하나님의 아들로 선포되시고 만물의 주가 되셨다.

아래에서 나서 땅에 속하여 썩을 것을 구하다 사망에 처해질 심판받은 인생을 살아가는 모든 이들을 위해 심판과 저주를 담당하신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죄사함 받고 영생을 얻어 하나님과 함께하는 영원한 생명이 주어진 것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인자의 살을 먹고 인자의 피를 마시는 믿음의 실제를 통해 생명으로 사는 삶이 주어진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6:53)

 

예수 그리스도는 인자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아버지로부터 심판하는 권한을 받았다.(5:27)

인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이제 만물을 다스리는 만물의 주가 되시며 다시 오셔서 그 권세를 아버지께 돌려드릴 때까지 만물을 통치하신다.

이미 그리스도의 통치가 시작되었으나 아직 죄의 세력이 실재하기에 긴장 가운데서 살아가는 종말의 시대이다.

그 전쟁은 우주적 전쟁으로서 하나님께 속한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은 날마다 말씀 앞에 나와 아담적 실존으로 살아가는 옛사람이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장사됨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되어 사는 생명으로 나아가야 한다.

날마다 십자가 사건에 연합하는 믿음을 통해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기는 주의 일에 힘써야 한다.

날마다 주님 손에 붙들려 그리스도의 무덤에 머물며 주의 말씀, 곧 말씀으로 현현하시는 하나님의 심판 앞에 아멘하며 새 생명 안에 거하는 구속의 은총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자가 사람의 마음을 가진 자이다.

예수님은 사람의 존재됨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존재라고 밝혔다.(4:4)

 

 

4.나의 묵상

나는 하나님을 떠나 눈에 보이는 세상의 존재물을 구하며 사는 짐승과 같이 사는 자였다.

세상의 보란듯함과 풍요와 성공을 위해 고군분투하였으나 말씀 앞에 나아가는 경건의 훈련에는 게으름을 피웠다.

말씀으로 살아야하는 그리스도인의 당위성은 알았으나 어떻게 사는 것인지도 모른 채 QT의 전통을 따라 말씀을 적용하며 나의 인생을 구하였다.

무엇을 해도 세상나라에서 자유할 수 없는 자가 되어 사망의 골짜기를 걸어갔다.

티끌과 재 가운데서 부르짖으며 언젠가 회복시켜줄 만물 안의 하나님을 신앙하였다.

무지개를 쫓아가는 실제가 없는 종교적 삶에 지치고 주리고 목마른 자가 되었다.

스스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실존적 한계 속에 야곱의 우물에 나아갔다.

별 기대 없이 나간 그날 다시 목마르지 않고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생수의 복음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만났다.

말씀으로 현현하시는 하나님은 옛적부터 항상 계신이로서 만물 위 영원에 존재하시며 인간의 역사 속으로 틈입해 오셔서 활동하시고 행동하시는 아버지가 되심을 알게 하셨다.

십자가의 사랑으로 새언약 안에서 나를 용납하시며 끝까지 추적하여 오신 아버지의 사랑을 알게 하셨다.

말씀 앞에서 드러난 나의 실체는 탕자와 같이 냄새나고 아들의 자격이 없는 자였다.

그런 나를 위해 내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아들을 보내시고 십자가에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며 아버지 품에 안겼다.

날마다 말씀 앞에서 나의 옛사람이 죽고 장사됨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 되어 사는 생명의 삶이 실제가 되었다.

공중권세 잡은 죄의 세력 사단이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다니지만 거기에 붙잡히지 않게 하심은 이미 아버지의 성실하심으로 아들 안에서 구속의 사랑을 내게 쏟아 부으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시고 아버지의 사랑으로 능히 감당하게 하신다.

아들의 생명 없이 살며 짐승과 같이 세상에 영합하던 나는 이제 십자가에서 죽었다.

말씀을 깨닫지 못하고 여전히 세상 가운데서 방황하며 짐승 앞에 절하던 나는 이제 죽었다.

그래서 날마다 주님의 살을 먹고 주님의 피를 마시며 사랑의 아들의 나라에서 살아가는 존귀한 자가 되게 하신다.(49:20)

 

5.묵상 기도

아버지, 참으로 무지하여 내가 누구이며 어디에 있는지도 알지 못한 채 하나님을 아버지라 불렀나이다.

아들 됨의 자리인 복종에 서지 않으며 스스로 하나님 되어 살면서 세상의 보란듯함을 구하였나이다.

눈에 보이는 짐승과 같은 세상 앞에서 현세적 복을 구하며 경건의 모양을 갖추었으나 언약과 구원에 무지하였나이다.

 

아버지, 참으로 오랜 세월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서 신음하며 견딜 수 없는 목마름으로 이끄셨나이다.

그런 나를 불쌍히 여겨 긍휼을 베푸시니 옛적부터 항상 계신 이가 나의 아버지가 되심을 알게 하시나이다.

아버지를 잃고 고아처럼 사는 나를 돌아보신 은혜로 이제 아들을 믿어 아들이 되는 복을 누리나이다.

짐승과 같은 흑암의 권세에서 벗어나 사랑의 아들의 나라에서 아버지와 함께하는 기쁨을 누리나이다.

어찌하여 나같은 자에게 이 크신 은혜를 주시는지요?

아무것도 아닌 자로되 오직 창세전 약속인 영생을 위한 아버지의 인자와 진리가 넘치나이다.

 

아버지, 그 사랑으로 생명을 얻어 빚진 자로 살아갑니다.

오늘도 빚진 자가 되어 생명의 복음을 나누고 전하게 하소서.

오늘 교제 모임에 함께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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