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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한는 친구야/홍지미

작성자학산|작성시간13.08.08|조회수18 목록 댓글 2

 

    사랑하는 친구야 / 홍지미 사랑하는 친구야 우리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주 만날 수 없지만 언제나 너를 향한 그리움으로 가슴 가득하여 있단다 옛날에 우리 어릴 적 뒷동산에 올라 어깨를 나란히 하고 파란 하늘 흘러가는 구름을 한껏 올려다보며 순수한 마음으로 속에 담아두었던 말들을 숨김없이 전부 끌어내며 재잘거리곤 했었지 그때 우리는 기쁨을 나누고 싶을 때나 위로가 필요할 때 말 한마디에 밤낮을 가리지 않고 서로 달려가고 달려오곤 했던 기억들 지금 이 시간 너와의 모든 추억이 눈앞에 아른거리고 너무도 보고 싶구나 요즘 마음의 정원 안에 늘 추억할 수 있는 친구가 머물러 있기에 나의 삶은 참으로 행복하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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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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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연꽃 | 작성시간 13.08.08 ㅎㅎ네 오케이 ㄳ 러브
  • 답댓글 작성자학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08.08 고운손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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