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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작성자ㅇㅇ|작성시간26.06.07|조회수11 목록 댓글 0

이즈음..

생사를 넘나들던 이즈음의 넌

어떤 마음이었을까..

 

너의 고통과 

너의 두려움과

너의 절망이 가늠키 어렵구나

 

순간순간 가면쓰던 생활이

이젠 당연한 일상이 되어있고

너의 고통과 두려움과 절망을 되짚어 보려해도

희미해져 가는 듯함이 그저 막막하고

이 삶이 길어지고 있어서 공포스럽다

 

넌 어디 있을까

넌 어디쯤에서 어밀 기다리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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