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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옥이야기

[스크랩] 익공집

작성자우보만리|작성시간12.05.04|조회수234 목록 댓글 0

2003년도 구조 문제

문제. 1출목 2익공 공포구조에 대해 그림으로 그리고 구조적 특징과 결구방법을 설명하시오. (25점)

 

가. 문제해설

익공집

 

익공 -  기둥 위에 새날개처럼 뻗어나온 첨차식(墅遮式) 장식으로 장식적인 효과가 있는 전통건축양식.

주두(柱頭)와 소루(小累)의 굽은 사면으로 만들어지며 평방(平枋)과 주간포작(柱間包作)이 없으므로 간단한 주심포집에 가까운 외형을 갖추었으나 출목(出目)이 없는 것이 보통이고 대규모의 건축에는 외부에 l출목을 두는 경우도 있다.


익공집의 근원은 고려시대로 추측되나 건축수법과 외형은 조선 초기에 체계화된 것으로 보인다. 조선시대 대규모 중요 건축은 다포집 양식이었고, 2차적으로 중요한 건축은 주심포집 양식을 사용한 것이 일반적이었으나 그 이외에 부차적인 건축에는 전반적으로 익공집 양식이 사용되었다. 현재 남아 있는 익공집 양식의 주요 건물로는 해인사 장경판고(海印寺藏經版庫)(1488), 서울 동묘(東廟)(1602), 수원 화서문(華西門) 등이 있다.

 

초익공과 2익공

 

 익공(翼工)

         


익공의 형식. 목조건축양식인 공포의 1익공 형식. 서울 종묘 영녕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사진
초익공 양식

 

 

2익공의 형식. 목조건축양식인 공포의 2익공 형식. 강릉 오죽헌.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사진

 이익공 양식


목조건축양식인 공포(?包)의 일종. 공포의 구조형식인 주심포(柱心包)·다포(多包)·익공 (翼工)계의 세 가지 형식 중 구조적으로 가장 간결하게 꾸며진 형식이다.

이 형식에는 기둥 상부 주두(柱枓) 밑에 돌출한 익공재를 놓고 그 위에서 직접 보〔梁〕의 머리가 얹히도록 한 1익공 형식과, 익공재 2개를 두어 그 위에 보가 얹히도록 한 2익공 형식이 있다. 2익공 형식에는 주심(柱心) 외부에 출목 하나를 두어 외목도리(外目道里)를 받치는 1출목 2익공과 출목을 두지 않는 무출목 2익공 형식이 있다.

익공형식이 언제부터 사용되었는지 확실하지 않으나 익공이라는 용어는 1796년(정조 20) 집필된 ≪화성성역의궤 華城城役儀軌≫에 쓰여 있으며, 그 이전에도 영조 때 기록된 ≪종묘개수도감의궤 宗廟改修都監儀軌≫에 ‘입공(立工)’이라 한 것이 있는데 이것은 익공형식을 표현한 듯하다.

문헌에는 구조적인 설명이 없지만 일부 표현된 그림이나 실제 세워진 건물로 보아 다음과 같은 특징을 나타낸다. 첫째, 기둥 상부에서 창방과 같이 十자로 짜여지나 창방 윗면의 높이보다 익공재 높이를 더 높여 여기에 주두가 안치되게 주두자리를 파고 주두를 얹었으므로, 익공재의 위치로 보아 결국 헛첨차와 같은 형식을 나타낸다.

둘째, 익공재 위에 보머리를 직접 닿게 얹되 주두 상부가 보 밑에 묻히도록 조립하고, 보머리는 보의 폭 그대로 주심 밖으로 빠져 삼분두(三分頭) 또는 운형(雲形)으로 끝마무리를 한다. 셋째, 2익공일 때에는 재주두(再柱頭)라는 특수한 크기의 주두를 사용한다. 넷째, 익공재의 건물 내부 쪽은 반드시 보를 받치는 보아지[樑奉]을 형성하고 있다.

이와 같은 특성을 보이는 형식을 전형적인 것으로 볼 수 있는데, 주심포계 형식과 익공계 형식의 한계를 정하기는 어려움이 있어 학자들간에 이견이 있을 수 있다. 실제 익공계를 사용하였던 가장 오래된 유구는 강릉 오죽헌(烏竹軒, 1536)과 해운정(海雲亭, 1530) 등 조선 초기의 것으로서, 오죽헌은 2익공 형식이고 해운정은 1익공 형식이다.

 

 


 

 오죽헌의 이익공


오죽헌은 기둥 윗부분에 창방을 양측에 걸어 이 창방과 같은 높이에서 직각으로 제1익공 쇠서를 돌출시키고, 이 위에 주두를 놓되 익공 윗면을 약간 파고 물리게 하여 여기서 첨차와 제2익공을 十자로 짜놓았다. 제2익공 위에는 재주두를 놓고 그 위에서 보와 장여 등을 맞추었는데, 보머리는 주심에서 원래의 폭대로 빠져 그 끝이 직각으로 절단되었다.

익공쇠서에는 화두자(華頭子)가 잘 나타나고, 1익공에는 상하면에 굴곡이 있는 조각을 두어 주심포계의 것과 비슷한 점이 있다. 익공의 내부는 보 밑에서 보를 받는 보아지를 형성하고, 첨차 일부는 교두형(翹頭形 : 활이나 원호 모양으로 깎아낸 모양)으로 하고 일부는 당초나 초화지(草花枝) 문양을 나타내며, 주간(柱間)에는 화반을 놓았다.

 

 

 해운정의 초익공


해운정은 네모기둥 위에 초익공을 짜 주두를 놓고 그 위에 보머리를 얹었다. 여기서도 익공 내부는 당초문의 양봉(樑奉)을 만들고, 익공쇠서는 상하면에 굴곡 있는 조각을 두었다.

특히, 귀포에서는 도리와 장여 뺄목 밑에 소로를 받치고 있어 익공계의 구조에서 흔하지 않은 특징을 보이기도 한다. 또 주간의 창방과 도리 사이에 청판을 막고 판소로〔板小累〕를 배열하고 있으며, 화반(花盤)은 두지 않았다.

 

 

 봉정사 화엄강당의 초익공


경상북도 안동에 있는 봉정사화엄강당(鳳停寺華嚴講堂, 보물 제448호)의 예를 들면, 그 짜이는 수법이 2익공의 형식을 따라 주두 밑에서 제1익공형을 놓았고, 또 주두 위에서 제2익공형을 놓았다.

외부로는 제2익공에서 직교되는 출목첨차(出目?遮)를 두어 외목장여와 도리를 받치고 있으며, 밖으로 뻗어나온 익공쇠서의 부리는 길고 뾰족하게 뻗어 익공계의 전형적인 모양을 이룬다.

이들은 내부에서는 상하 맞닿아 부재가 당초문의 양봉을 만들고, 외부에서는 부재가 서로 떨어져 첨차 밑에 소로를 끼워 받치며, 보의 뺄목이 주심에서부터 밖으로 수장재의 폭처럼 좁아져 쇠서 모양의 끝을 내밀고 있다. 그러므로 이 건물형식은 주심포의 성격을 띠고 있다.

 

 개목사 원통전의 이익공


이렇게 주심포계의 형식을 취하면서 익공으로 발전되는 양식이 많이 있는데, 예를 들어 안동 개목사원통전(開目寺圓通殿, 보물 제242호)의 정면포작을 비롯하여 전라남도 송광사하사당(松廣寺下舍堂, 보물 제263호), 강원도 청평사회전문(淸平寺回轉門, 보물 제164호) 등은 과도기적인 형식으로 주심포계로 분류되는 경우가 많다.

전술한 ≪화성성역의궤≫나 ≪궁궐영건의궤 宮闕營建儀軌≫를 통해서 표현되는 익공의 구조형식을 전형적인 형식이라 말할 수 있는데, 이들의 실례는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 등 궁궐 안의 누정(樓亭)이나 행각(行閣) 및 부속가와, 종묘(宗廟)의 정전(正殿)과 영녕전(永寧殿), 능의 정자각(丁字閣) 등 사묘건물을 들 수 있다.

 

 

 종묘정전의 이익공


이 가운데 대표적인 것은 종묘정전과 경복궁의 경회루(慶會樓)이다. 정전은 2익공 형식인데 기둥 상부에서 창방과 제1익공재를 직교되게 가설하고, 익공재 윗면을 파서 주두가 물리도록 올려놓고 그 위에 제2익공재를 올려놓되 외부로 출목을 두어 첨차를 소로로 받치게 하였으며, 이 윗면에서는 재주두와 퇴보를 얹고 이 퇴보머리에서 외목도리를 받치도록 되었다.

익공쇠서의 끝은 뾰족하여 마치 새부리 모양을 하고 그 윗면은 거의 수평을 이루도록 다듬었다. 또 건물 내부에서는 쌍S자형이 변형된 화두자를 가지는 당초문의 양봉을 꾸미고, 외목도리 밑에는 위에서부터 장여와 첨차가 놓이고 그 밑에 소로를 2개의 익공쇠서 사이에 끼워 받치게 하였다. 퇴보머리는 삼분두를 조각하여 제2익공재 상면에 내려앉혔다.

 

 

경회루는 2익공 형식을 취하고 있는데 출목이나 첨차 없이 제1익공은 주두 밑에 짜고, 제2익공은 재주두 밑에 짜고, 제2익공 위에서 보를 얹고 그 위에 처마도리를 받치도록 하였다.

이와 같이 간편한 공포구조로서 거대한 건물도 능히 결구(結構)할 수 있는 익공형식은, 조선시대의 배불숭유사상으로 지나치게 화려하고 경비를 많이 들이는 것을 삼가는 경향과도 관련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며, 한편 전부터 주심포계의 공포구조형식이 간결하게 변형되다가 결국 익공계 구조형식을 따르게 되는 두 가지의 발생단계를 생각할 수 있다. 그러므로 전술한 궁궐건물 외에도 성곽건물과 서원·향교건물, 사찰의 부속건물에 익공형식이 많이 쓰였음을 볼 수 있다.

이상 익공계의 전형적 특징을 종합한다면 다음과 같다.

① 조선시대부터 사용된 간단한 공포구조형식의 건물로 가구가 간단하다. ② 보통 궁궐·사찰 등의 부속건물과 사묘·누정 등의 건축에 많이 사용된 형식이다. ③ 기둥은 배흘림이 거의 없는 각주 (角柱)와 원주 다같이 사용되며, 기둥 윗부분에서 창방과 직교되게 짜여진다.

④ 보통 1익공과 2익공 형식이 있고, 2익공 형식일 때 출목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으며, 2익공은 주간에 화반을 두는 경우가 많다. ⑤ 익공쇠서는 보통 상면이 수평으로 가공되어 끝이 뾰족하고 건물 내부 쪽으로는 보 밑에 양봉을 이루고 있다. ⑥ 보의 뺄목은 보의 폭 그대로 돌출하여 삼분두 또는 직절되어 계자눈을 돌리는 경우가 많다.

이와 같은 전형적인 것 외에도 익공형식은 부분적으로 변형된 형식이 많아 시대와 기능에 따라 발전되었다.

≪참고문헌≫

華城城役儀軌, 宗廟改修都監儀軌, 昌慶宮營建都監儀軌, 韓國建築樣式論(鄭寅國, 一志社, 1974), 韓國建築史(尹張燮, 東明社, 1980), 韓國木造建築(金正基, 一志社, 1980

 

초익공

 

2익공

 

초익공

 

이익공

 

 

 

주심포

 

 

다포

 

 

 하앙 구조

 

 

.

익공계의 구조

 

기둥 위의 밖으로는 쇠서의 형태로, 그리고 안으로는 보아지의 역할을 하는 하나의 부재를 기둥머리에 맞물리게 끼우고 그 위에 주두 두공과 쇠서를 짜서 공포를 꾸미는 형식이다. 따라서 외관상으로는 주심포 형식과 유사하게 보이나 주심포에서 보이는 헛첨차의 위치에 놓이는 쇠서 보아지가 하나의 판의 형태로 기둥과 주두를 함께 감싸고 있어 그 위로 주두 위에 놓이는 쇠서의 하단부와 서로 맞닿게 되는 형태를 가진다. 익공은 놓여지는 쇠서의 수에 따라 초익공과 이익공으로 대별되며 이익공은 그 상단에 주두와 같은 형태의 납작한 재주두를 놓아 대둘보 머리를 받치기도 한다. 익공 형식은 외관이 다포계의 건물처럼 화려하지 않으나 부재의 양이 훨씬 줄어들며 또한, 치목과 결구의 합리적인 방법 때문에 사찰의 부속건물이나 궁궐의 편전과 침전, 문루, 그리고 향고나 서원, 상류주택 등 조선시대의 각종 건물에 폭넓게 사용되었다.

 

조선초기에 주심포 양식을 간략화 한것으로 기둥위에 새 날개처럼 첨차식 장식을 장식효과와 주심도리를 높이는 양식이다.

- 특징 : 장식 부재가 하나인 초익공 또는 익공과 부재를 두개 장식한 이익공이 있어 관아, 항묘, 서원, 지방의 상류 주택 에 많이 사용되었다.

- 건축물 : - 조선 초기 : 옥산서원 독락당(1532,초익공), 강릉 오죽헌(이익공)

                - 조선 중기 : 서울 동묘(초익공), 서울 문묘 명륜당(1606, 이익공)

                - 조선 후기 : 경복궁 향원정, 수원 화서문 (1796)


 

 

                                        부용정(이익공)

 

                                   강릉향교대성전(초익공)

 

 

 

 공포와 출목

공포(?包,工包,貢包)는 간단히 포包라고도 하며 기둥위에 놓여서 지붕의 하중을 원활하게

기둥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공포 위에는 보와 도리 및 장혀가 올라가는데 이들을 타고 내려온 지붕의 하중이 합리적으로

기둥에 전달되도록 한다.

 

공포라는 명칭은 동양삼국에서 모두 다르다.

한국에서는 '공포'라고 하지만, 중국에서는 '두공斗拱'이라고 하고, 일본에서는 '쿠미모노組物'

라고 한다.

  

중국의 두공이라는 명칭은 주두와 첨차가 합쳐진 명칭이다.

즉 공포를 구성하는 가장 대표적인 부재의 명칭에서 유래된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러나 한국의 공포라는 명칭은 첨차가 어떻게 짜여지느냐 하는 구조법에서 공포라는 명칭이

발생했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더욱 명쾌하게 줄여서 포包라고도 한다.

그 조합방식에 중점을 두고 있음을 의미한다.

이런 의미에서 일본의 쿠미모노組物라는 것도 같다고 할 수 있다.

 

즉 공포라는 것은 기둥위에서 주두와 소로 ,첨차,살미 등의 공포 부재들이 어떻게 조합되었느냐

하는 것이다.

 

기존의 공포 분류방식은 다포, 주심포,익공으로 크게 구분하고 있다.

이 분류방식은 포의 배치방식에 따른 분류로 포 자체의 형식에 따른 분류방식이 아니다.

 

조선시대 건축관련 문헌이나 중국 및 일본에서와 같이 포 자체의 형식에 따라 포작계와 비포작계

로 구분하였으며, 익공과 행공 등의 공포부재 명칭도 기존 명칭과 다른 개념으로 정의하였으므로

유의하기 바란다(한국건축용어,김왕직)

       

공포의 요약

1.       위치 : 기둥과 지붕 가구 사이

2.       구성부재 : 주두(柱頭), 소로(小累), 첨차, 살미 등

3.       구조적 기능

         - 지붕의 하중을 도리, 보 등을 통해 전달받아 기둥에 전달

          - 처마 길이의 신장(伸長)

4.       의장적 기능

 -        지붕이 건물의 몸체를 무겁게 짓누르는 듯한 압박감 감소

 -        입면상 중요한 시각적인 비중을 점유

 -       건물의 형식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포작계(包作系) 공포

포작계 공포는 출목이 있는 공포형식을 말하는 것으로 포집이라고도 한다

 

출목

작은 건물일 경우에는 기둥열상에만 도리를 놓고 서까래를 걸어도 처지지 않지만 많이 빠져나온 큰 건물의 경우에는 도리를 가능하면 기둥열 밖으로 빼야 서까래가 안정되게 걸린다. 이것을 출목이라고 한다.

   출목은 기둥열을 중심으로 건물 안과 밖으로 모두 빠져나오는데 안으로 빠져나온 출목을 내출목(內出木), 밖으로 빠져나온 출목을 외출목(外出木)이라고 한다.

   또 이 출목은 한 개만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서 여러 개가 빠져나올 수 도 있다. 이때는 각각 번호를 붙여서 기둥 열에 가까운 것부터 내1출목, 내2출목, 내3출목..., 외1출목, 외2출목,외3출목... 등으로 분류한다.

   통상적으로 출목의 숫자는 외출목 수보다 내출목의 수가 1개 더 많다.
따라서 포작계 공포의 종류는 출목의 숫자에 따라 세분하여
'몇 포집'이라고 한다.

   가장 간단한 것은 1출목인데, 1출목일 경우에는 3포집이다. 포의 숫자는 첨차의 숫자를 가지고 헤아리는데 1출목은 통상 첨차가 3개 있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때에 따라서는 출목수와 첨차의 개수가 일정치 않은 경우가 있으므로 통상적으로는 [출목수 X 2+1+=포수]로 한다. 예로 1출목인 경우에는 1 x 2 + 1 = 3이므로 3포집이 되고, 2출목인 경우에는 2 x 2 + 1 = 5이므로 5포집이 되는 것이다.



                          

                              출목(외7포, 내9포)

 

 

포작계 공포의 종류는 출목수에 따라 3포. 7포. 9포... 등으로 분류한다. 그러나 대개는 출목이 내외로 있으며 내출목 수가 외출몰에 비해 1개가 더 많은 것이 보통이므로 외3포내5포, 외5포내7포, 외7포내9포...등으로 분류한다.

   포작계 공포의 종류는 이렇게 포수에 따라 분류되지만 포의 배치방식에 따라 주심포 형식과 다포형식으로 나누며 또 포부재의 모양에 따라 출목익공형식과 하앙식으로도 분류할 수 있다. 이것은 포의 배치와 모양에 따라 자의적으로 명칭을 붙인 것이다.


                  

 

 


 

                    


  초익공집 기둥상부의 부재결구

 

 기둥머리의 사괘

 기둥세우기

여기서는 익공부터 조립

 

 창방조립

 

 익공, 창방이 결구된 모습

 

 귀기둥의 경우에는 익공보아지가  없고 창방의 뺄목을 초각해서 익공처럼 보이게 한다.

주두치목

 주두놓기

 

 

 소로를 창방위에 놓고

 소로착고 끼우고

 주두에도 소로착고끼우고

 장여조립 대기중

 장여를 주두위에 끼우고

 

 

 장여조립완료

 귀기둥의 장여 조립

 

 조립 대기중인 대들보

대들보의 숭어턱

 

 대들보 조립

 

 대기중인 도리

 왕찌도리

 도리를 대들보의 숭어턱에 조립

 

 나비장으로 두개의 도리를 이음

 

왕찌도리

 

 

 

 

 

 

가구 [架構]에 대하여..... |

 

가구(架構)-

   :기둥위나 공포에 얹혀 내부공간을 형선한 여러 부재를 총칭,,,

*보와 도리, 대공이 기본 부재이다.

*의장재 - 아름다운의 효과를 얻으려 한다.       (연등천장)

*가구재 - 천정을 설치하여 가구재를 은폐시켜 단순의 가구재만...(우물천장)

-보-

*대들보 : 목조 건축의 기본 구조재.. 보통 평기둥과 뒤의 평기둥에 결구된다.

               큰건물은 평기둥과 고주에 걸치게 된다..

        *고려시대 - 항아리형의 단면 (역학적 기능과, 의장적 효과)

        *고려, 조선초 - 공포와  대들보와의 결구는 ‘수장폭’의 크기로 결정 -구고현법

                              *대들보의 육중한 크기를 가볍게 보이도록 노력한 결과

        *조선중기(이후) - 보의 단면은 차차 장방형 으로 무겁게 느껴진다.
                         (의장재의 기능 보다는 , 구조재로서의 기능에 충실하려단 결과)

        *옛날형식의 보 : 홍예형보가 많은데 중앙부분이 축 처져 보이는 ‘시각의 착시현상교정’

 *종보 (마루보) : 대개 대들보 길이의 1/2이며,

                         대들보로부터의 높이는 대들보부터 마루도리까지의 높이 1/2에 해당한다.

*퇴량(退樑) ; 보보다 낮게 걸리고, 고주가 있어 툇간이 달릴때 사용되는 보이다.

                1) 퇴량이 평기둥 머리에 얹혀 수평으로 고주의 몸에 끼는 방식...(수장폭보다 굵게)

                2)고주 머리에서 평기둥 위의 공포와 결구되는 방법, (수장폭과 같은 크리의 부재사용)

*충량(衝樑) ; 측면의 평기둥을 보강하며. 측면을 통과하는 중도리를 받아....

                    지붕과 박공부분의 하중 을 지탱하여 기둥과 보를 연결시켜주는 역할.

*우미량(牛尾樑) : 고려시대와 조선초기의 맞배집에서 찾아볼수 있다.

                          도리와 도리사이를 연결시켜준다.  예) 예산의 수덕사 대웅전...

                        *내부공간에 수평과 수리의 부재로 정적인 구성을 했을 때....

                          우미량의 곡재는 동적인 요소를 첨가해준다.

*귓보 ? : 중층 이상의 건물. (탑형식)  .

*맞보? : 고주나 받침기둥이 따로있어 두개의 보가 맞닫게 된다.

           (건물 평면이 크거나, 증층의 협소한 평면에 툇보가 생략될 경우 쓴다)  

도리

; 제형 도치형과 납도리.

*외목도리, 내목도리(다포), 주심도리 : 보통 보와 퇴량위에 얹히나 고대일수록

                                                         훨씬상에에 얹혀 ‘(서까래)을 받는다.

*중도리, 하중도리, 상중도리. 종도리(상량도리)

*굴리기 - 도리의 둥근 부분에 맞춰 장혀를깎는다.  

*평깎기 - 장혀에 맞춰 도리가 닫는 맡을깎는다, 

 


대공

: 대들보, 중보, 종보에 얹혀 종도리를 받는 부재. (동자대공, 접시대공, 화반대공, 포대공,

                                                                         포대공, 판 대공, ㅅ형대공)

* 동자대공- 가장 간단하고 시공이 편리하다.(반자가 있을 경우 많이 쓴다.)

* 접시대공- 층층이 쌓아올려 접시를 놓고 도리를 받는다.

                보방향으로만 층등이 쌓아올려,,,,

              보와 도리방향의 +로 쌓아올려....  (접시받침)

*화반대공 - 복화반 (봉정사 극락전, 송광사 하사당)

               고려말 조선초-파연대공

                    조선 중기 이후 - 앙화형 조각품의 대공이 많다.

 * 포대공 - 대공을 공포처럼 짜아 놓은 대공.......

 *포대공+화반대공을 복합적의로...

 *포대공의 세부 수법이 보여주는 시대성이-‘건축양식 판별에 핵심’

                                                                 포처럼, (화반+포대공)

*판대공 - 토막을 중첩시켜서 사다리꼴 모양...

*ㅅ 형 대공(솟을합장) : 고구려 벽화에 남아있다.

                   내반된 것 ; 고대건물(솟을 합장내)

                   외반된 것 ; 개심사 대웅전

           *봉정사 극락전 : 도리사이에도 합장재 사용.

                                    수덕사 대웅전의 도리사이에 있는 ‘우미량’

*장혀

: 도리를 받는 부재이다.

 -통장혀 : 다포계 건물

 -단장혀 : 고려와 조선초 주심포계 건물에서 사용.

  -뜬장혀 : 도리에 직접 부착되지 않고, 통, 단장혀 아래쪽에 떠있는 상태로

                부재간을 연결시켜주는 구조재.(도리밑에 장혀가 있고 거기에 소로를 놓고

                                                               밑에 다시 장혀가 있다-상도리 밑)

  - 초공 :  도리를 받는 장혀에 짜여, 도리와 장혀가 좌우로 구르지 못하게 한 부재..

               ( 초각모양, 첨차형, 새머리형태)..

 


 

 

 

(부석사 안양루 화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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