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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무위사無爲寺(2) - 극락보전

작성자우보만리|작성시간12.08.28|조회수71 목록 댓글 0

                        무위사無爲寺(2) - 극락보전

 

국보 제13호로 지정된 극락보전은 정면 3칸, 측면 3칸의 주심포계 맞배지붕의 단층 겹처마 건물로 되어 있다. 무위사에 남아 있는 건물은 대부분 1555년(명종 10) 4창할 때 건립된 것인데, 1983년 대량 상부를 해체 수리하면서 발견된 묵서명(墨書銘)을 통해 이 극락전만큼은 1430년(세종 12) 효령대군(孝寧大君) 등에 의해 건립된 사실을 확인하였다.

 

이 건물은 난층 쌓기 석단에 갑석을 돌린 기단위에 남쪽을 면하고 있다. 기단은 전면만을 높게 쌓고 양 측면 및 배면은 작은 자연석 한두 단을 건물 주위로 돌려 쌓았다. 후면은 자연지세를  그대로 살려두고 남쪽에만 자연석 축대를 쌓아 건물대지와의 경계를 두었다. 이러한 대지 위에 부정형 무주좌 화강암 초석을 놓고 외진 기둥을 배열하였다.
 

주좌(住坐)를 새기지 않은 주춧돌 위에 배흘림을 가진 두리기둥을 세우고, 그 위에 기둥머리와 주심포작을 짜올려서 가구를 결구시켰다. 출목은 외1출목이며, 바깥쪽 포의 끝은 제공(諸貢)처럼 되어 있고, 내포는 1장의 판으로서 파련(波蓮) 무늬를 새긴 운공(雲工)으로 되어 있다.

 

공포에 있어서 첫 출목의 첨차끝의 공단면이 심한 경사를 거치지 않고 점차 하단의 'S'자형 곡선이 부드럽고 힘찬 선으로 되어 있으며, 주두나 소로의 굽단면이 직선으로 되고 굽받침이 없다. 이는 조선 초기의 대표적인 양식이다.
  
대들보 위에는 중종보가 있어, 대들보 양쪽에 놓인 파련대공이 이를 받침으로써 이중량 구조를 이루고 있고, 종보 끝은 대공 위에서 중도리를 받치고 있다. 종보 중앙에는 화려한 파련각을 가진 마루대공이 마루도리를 받치고 있으며, 이 마루도리를 내반이 심한 솟을합장이 받치고 있다. 가구구조는 이렇듯 이중량 구조로 되어 있으나, 건물 측면을 보면 이중량으로 보이지 않고 두 고주 위로 종보만 보인다. 그 밖에 창방과 퇴보, 장혀 등 작은 직선재로 구성된 간결한 측면관을 보여 주고 있다.
 
건물의 앞면은 격자모양ㆍ빗살모양을 섞어 만든 4분합 문을 달았고, 옆면에는 앞쪽에 출입살문, 뒷면에는 칸마다 모두 판장문과 창을 달았다.

 

 

 

 

 

 

 

 

 

 

 

 

 

 

  

 

 정면 3칸, 측면 3칸의 주심포계 맞배지붕의 단층 겹처마 건물.

 

 

 

 우측면.

 

  3층석탑과 극락보전.

 

  배례석(拜禮石) : 배례석은 불전이나 탑 앞에 배치하여 그 위에 향로나 제기를 올리도록 한 장치이다.

 윗면에는 커다란 단판8엽(單瓣八葉)의 연화문이 새겨져 있고, 그 중앙의 원좌(圓座)에 8개의 씨방이

 표현되어 있다. 주위에는 방형 1단의 괴임을 나타내었다. 조성시기는 고려시대로 추정된다.

 

  괘불석주

 

 기단은 자연석 위에 장대석을 놓고 갑석을 얹었다.

 

  편액

 

 보수흔적.

 

 외1출목에 겹처마.

 

  대들보는 제3제공 위에 짜여 졌다. 제1제공의 살미는 쌍S형(花頭飾)이며, 제2,3제공의 살미는 곡이 위로

 휘어져 올라 갔다.

 

 배면의 공포.

 

  귀포.  주두와 소로 모양이 직선으로 사절되었다. 

 

  

 

 

 

 

 

 

 

 

 

   파련대공과 소슬합장이 종도리를 받치고 있다.

 

 

 

 

 

 

 

 불단위에는 닫집모양의 보개寶蓋를 올렸다.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보물 제1312호).

 

  전면의 창호

 

  격자모양ㆍ빗살모양을 섞어 만든 4분합 문.

 

 배면의 판장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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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나무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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