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는 좀 이색적인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통일IT포럼의 정기 총회를 하면서...
북한에서 정보통신 교수로 재직하다가 남한으로 귀순한
김흥광 (NK 지식연대 대표) 교수로부터 북한의 방송 통신 현황에 대한 내용을 들었습니다.
북한에서도 남한의 TV를 보고 있는데...바닷물의 반사로 전파가 전해져서
해변가 특정 마을 특정 위치에서는 남한의 TV를 잘 보고 있다하고..
남한 TV가 보이는 집은 인기가 좋아서 .....값이 더 나간다고 하데요..
사고 파는 값은 아니고...어느정도 선택권이 있는거 같은데...그만치 인기가 높다는 것이라..
-----.....이야기가 좀 빗나갔는데.....
이날 포럼 총회 인사말을 할때 (KT 부회장 석호익)
올해의 사자성어라고 하면서.....
위호부위로 들었는데 의미로 보아
위호부익이 아닌지 ....한글로도 잘 모르는데
한자는 말할 것도 없고.....확실하게 알고싶기도...
-호랑이 등에 날개를 다는거라고 했고...
날쌘 호랑이가 날개를 달면 얼마나 잘 나가겠느냐 하면서
새해에는 우리 모두 위호부위란 말에 힘을 얻어
뛰고 날고 하면서 잘 나가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물어보고 싶은 것은...
이 말이 맞는지...한자로는 어떻게 쓰는 건지...
정확한 글과 뜻이나 혹시 얽힌 얘기가 있는지...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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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김동도(포항) 작성시간 10.01.06 우리 생활에 고사성어를 많이 사용하는것 4자성어가 대부분인데...어원을 찾아 보면 원래의 의미와 다르게 표현하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그래서 싸우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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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희곤(모화리계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1.03 감사합니다. 한자의 뜻을 새겨 문장에 충실한 말이 있는가 하면....그 말의 유례나 원본에 충실한 말이 있을 것이라 봅니다. 한자로 이루어지는 말은 ....어떤 형태든 다 말이 된다는 것이 신기하기도....ㅎㅎㅎ얼마나 보편타당성 있느냐의 차이와 그 늬앙스가 달라서 그렇지....한자말은 다 말이 되는거 같기도...공자님 앞에서 문자 써서 죄송.....사실은 아무 근거도 없이 혼자 생각을 적어본것이라..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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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금정당[이임출]예명~李任慶 작성시간 10.01.04 글로벌 시대이니 만큼 퓨전도 유행입니다. 우회장님 !악역을 한번또 아니할수 없네요~~!회장님만 알고계세요.#元旦을 원조로 읽는 이유는 儒學에서 성인반열에 있는 周公의휘자가 旦이므로 유림들은 피해서 발음을 원조라 읽는데 字典에는 그냥 단으로 되어있어요. 그냥 해본소리에요 . 아시는 분은 다 알아요 그래서 사실 大邱도 원래는 大丘인데 孔子님 휘자가 丘인고로 邱로 바뀌었구요 ~~*남편이 왈~ 너 그러다가 쫒겨나겠다 .고 하네요~~~ 죄송해요~~! 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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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우희곤(모화리계동)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1.04 들은대로...아는대로 ....생각나는대로...느끼는대로...얘기해도.....누구를 비방하거나 미풍양속에 어긋나는 막말을 하지 않는한....아무도 머라카는 사람 없을 것입니다. 괜히 옆에서 겁주는 말에 겁 먹지 마시고....마음 놓고 털어놓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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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용태 작성시간 10.01.14 금정 15 일날 19;00 까지 서울 올수 있으면 연락 주시게,..향우회 신년 교례회를 신촌 외딩Q 에서 개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