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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특수유리가 있는지요

작성자우희곤(삿갓 47년생 모화)|작성시간10.04.09|조회수330 목록 댓글 0

제가 지금 사실 일 좀 할라고 일찍 일어났는데....김영식님 질문이 마음에 걸리어서..ㅎㅎㅎ

검색을 해 봤더니....나오네요...ㅎㅎㅎㅎ

제가 볼때는 김영식님은 보통 사람 아니네요...마치 호기심 많은 어린 아이같아서..ㅎㅎㅎㅎ

물어도 물어도 끝이 없을듯.....과학자가 되었으면 더 좋을뻔 했다 싶기도..ㅎㅎㅎㅎ

 

덕택에  나도 궁금증이 조금 해소 되어서...감사드리오...

검색한 것을 여기 복사 해 드립니다.

 

이정도까지 서비스 받으려고 물었던 것은 아니겟지만....ㅎ.ㅎ

 

 

반투명 유리는 유리를 제조할때 금속을 일정량 첨가하여 만든 것입니다. 금속은 다들 아시다시피 빛을 반사하는 성질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금속이 일정량 유리에 포함되어 있을때 빛의 강도가 비교적 약할때는 금속에 의해 빛이 반사가 되어 불투명하고 빛의 강도가 강할때는 반사량보다 투과량이 많아서 투명해지는 것이 반투명 유리의 원리입니다. 반투명 유리 상자에 외부에서 강한 빛을 쬐인다면 상자 바깥 부분이 거울 형태가 될 것이고 내부에서는 밖에 잘 보일 것입니다. 강한 빛의 경우 반사량보다 투과량이 많기 때문에 내부까지 잘 도달하지만 상자내부는 상대적으로 어두워서 밖으로 빛이 잘 나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것도 상자내부가 충분히 밝아져서 외부밝기와 같아지면 외부에서 들어오는 빛의 양과 내부에서 다시 나가는 빛의 양이 같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더이상 빛을 계속 가둘수는 없는 것입니다. 반투명 유리는 빛의 양에 따라 거울이 되는 쪽과 유리가 되는 쪽이 바뀐다는 점을 알아두십시오. 밤에 밖에서 불켜놓은 집안이 훤히 보이는것과 낮에 밖에서 불꺼놓은 집안이 안보이는 것과 같은 이유입니다. 일단 유리에 착색을 해서 살짝 어둡게 해놓습니다. 이렇게 한 후에는 빛이 있고 없고에 따라 거울이 될수도 있고 투명창이 될수도 있습니다. 마치 자동차 썬팅의 원리와도 같습니다. 낮에서 차안은 안보이지만 안에서 보는 밖은 아주 잘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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