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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180. 서흥김씨(瑞興金氏)

작성자삼 형제|작성시간10.11.17|조회수19 목록 댓글 0

180. 서흥김씨(瑞興金氏)

【시조】김보(金寶)

【인구】28,313명 (2000년 현재)  

【서흥김씨】▲경기파…양지파. 숙천파 ▲영남파…장파. 중파. 계파 ▲호남파 ▲해남파 ▲초계파

 

 시조 김보는 신라 경순왕의 넷째 아들 김은열의 6세손이다.

그의 손자 김천록이 고려 원종  때 삼별초의 난과 일본 정벌에 공을 세워 서흥군에 봉해진다.

그래서 후손들이 김천록을 1세조로 하고 서흥을 본관으로 삼았다. 서흥은 황해도의 지명이다.

 

김굉필은 서흥김씨가 배출한 인물이다.

그는 높은 식견과 고매한 인품에도 불구하고 벼슬은 형조좌랑에 그친다.

무오사화에 연루되어 갑자사화 때 억울하게 숨졌지만 훗날 영의정에 추증되고 문묘에 배향된다.

단종 2년(1454년) 서울 정동에서 태어나 21세 때 당대의 석학 김종직 문하에서 글을 배웠다.

김굉필에게 있어서 유학은 마음을 수양하고 몸을 가다듬는데 필요한 학문이었다.

그는 유학이 정치의 도구가 되는 것을 거부한다.

조선 도학(道學)의 전통은 길재에 그 뿌리를 둔다.

그러나  김종직에 이르러 꽃을 피웠고 김굉필에 의해서 집대성된다.

그러면서 하나의 학파를 이룬다. 

 

조광조. 김안국. 김정국. 이장곤. 성세창 등

당대의 기라성 같은 학자들은 모두 김굉필의 학풍을 이어받은 제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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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한국참풍수지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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