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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200. 진원박씨(珍原朴氏)

작성자삼 형제|작성시간10.12.23|조회수37 목록 댓글 0

200. 진원박씨(珍原朴氏)

【시조】박진문(朴進文)

【인구】23,839명 (2000년 현재)

【주요파】▲종파 ▲중파 ▲계파 ▲보성종파 ▲보성중파 ▲보성계파 ▲장성중파 ▲장성계파

 

 시조 박진문은 고려조의 대장군이었다.

그는 박혁거세의 후예로 경명왕의 맏아들인 밀성대군 박언침의 13세손이다.

따라서 진원박씨는 밀양박씨에서 갈라진 것이다. 

시조의 8세손 박희중이 조선 태종 때 공신으로 진원군에 봉해지면서 후손들이 진원을 본관으로 삼았다.

진원은 전라남도 장성군 진원면의 지명이다.

 

진원박씨는 고려 때 화려한 출발을 한다.

시조 박진문은 대장군이었고, 그 아들 박효대는 대상에 올랐으며, 3세 박찬은 검교장군의 영예를 입었다.

또한 증손인 박성량은 판군기감에 이르렀다.

 진원박씨의 중조라 할 수 있는 인물은 박희중이다.

조선 태종 1년 문과에 합격, 여러 관직을 거친 그는 문장 뿐 아니라 외교에도 밝아

세종 4년 회례사로 왜국에 다녀오기도 한 출중한 인물이다.

행정능력도 뛰어나 유명한 김제의 벽골제 수축 때는 그 공사를 감독, 완공시킨 공으로 그의 송덕비가 지금도 서있다.

후에 벼슬을 버리고 고향에 돌아와서는 후진교육에 힘쓰는 한편 갑선(甲船)을 만드는 일에도 앞장섰다.

 

 박희중의 아들 박휘는 성균관 생원이 되었으며 처음으로 전남 보성에 자리를 잡아 보성종.중.계파의 뿌리를 내린다.

박휘로부터 전후 9대에 걸쳐 진사를 내는 등 자손의 번창을 이룬다.

그러나 문중에서 가장 돋보이는 인물은 시조의 현손인 박첨이다.

그는 예문관. 춘추관사 등 여러 벼슬을 지낸다. 그 아들 박홍서는 전라도 병마사 수군절도사를 지냈다.

박홍서의 아들 박흥은 중장랑에 이르렀고, 둘째 아들은 구례 현감을 지냈다.

 

 선조때 박광전도 진원박씨 인물이다. 이퇴계의 문인인 그는 현감을 지낼 때 선정으로 민심을 얻었으며 

특히 옥사의 처리가 공정하기로 유명하다. 임진왜란 때는 의병장으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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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한국참풍수지리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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