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에 대한 사랑과 다섯 가지 자비로운 자의 길은 여러 사람들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일반적인 사고방법과는 정반대가 됩니다.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인이더라도 말씀을 추종하는 것이 어렵고 때때로는 포기하여 해방되고 싶을 때도 있습니다.
예수님의 교훈은 오로지 호령이 아니고 희망과 함께 새 용기를 주시는 격려차원의 말씀으로 수용할 수는 없는 걸까요?
“철천지 원수에 대하여 사랑하기란 어렵지만, 너희는 자비하신 하느님 아버지의 자식들이다.
끝없이 자비하신 하느님의 ‘자비스런 유전자’가 우리들께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망설이지 말고 남의 잘못을 용서해 주고 자기를 뒤돌아보면서 하느님의 맘을 갖도록 힘쓰며 말씀을 실천하지 않으시렵니까?"
이런 뜻에서 ‘나의 말을 실천 하여라’(6/46-49)는 평지설교의 끝 말씀은 깊숙이 되새겨 봐야 합니다.
교훈의 말씀을 듣고서 실천하는 자는 반석 위에 지은 집과 같이 어떤 유혹에 도 흔들림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읽은 말씀은 지금 어렵게, 당장 조그마하게라도 실행 해 보아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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