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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복음말씀

복음말씀 - 2026년 6월 23일(화)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작성자서상봉 그레고리오(홍보위원장)|작성시간26.06.23|조회수39 목록 댓글 5

 복음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7,6.12-14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6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의 진주를 돼지들 앞에 던지지 마라.
그것들이 발로 그것을 짓밟고 돌아서서 너희를 물어뜯을지도 모른다.
12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이것이 율법과 예언서의 정신이다.
13 너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이끄는 문은 넓고 길도 널찍하여 그리로 들어가는 자들이 많다.
14 생명으로 이끄는 문은 얼마나 좁고 또 그 길은 얼마나 비좁은지,
그리로 찾아드는 이들이 적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복음 묵상
문이 얼마나 넓고 좁은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들어가는지가 핵심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인이 다녀야 하는 길이란, 그것이 주님의 길인가? 주님께서 가신 길인가? 하는 것에 응답할 수 있어야 하죠. 세상의 눈으로 볼 때는 그 길로 가는 문이 어떤지 알 수 없습니다. 세상은 넓고 큰 문으로 들어가라 하는데 그 문은 내가 더 커지고 나를 더 앞세워야 갈 수 있는 문입니다. 하지만 주님이 가신 좁은 문은 내가 앞서기보다 너를 먼저 생각하고, 내가 원하는 대로 너 역시 그렇게 되기를 바라는 좁은 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커지고 나 혼자만 잘나고, 나 혼자만 잘 먹고 잘 사는 사람은 그 문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도 말씀하시죠. “거룩한 것을 개들에게 주지 말고, 너희의 진주를 돼지들 앞에 던지지 마라.” 이 말씀처럼 세상의 눈으로 볼 때 주님이 가신 그 길은 손해 보는 길이고 어리석은 길이지만, 우리에게 그 길은 거룩한 길이고, 바다 속 진주처럼 귀하고 소중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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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sophia | 작성시간 26.06.23 new “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아멘~~🙏

    이 말씀이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박경희마리아 | 작성시간 26.06.23 new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너희도 남에게 해 주어라.
    아멘~~
  • 작성자김규동 베드로 | 작성시간 26.06.23 new 아멘!!!
    주님이 주신 길은 좁은 문입니다. 세속의 넓은 길보다 좁은 길을 선택하는 지혜와 결의를 주십시오.
  • 작성자이대헌(니콜라오) | 작성시간 26.06.23 new 아멘!
  • 작성자서상봉 그레고리오(홍보위원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new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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