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스크랩] 셔틀콕의 번호와 속도의 관계

작성자화창한오전(복묵)|작성시간09.07.31|조회수222 목록 댓글 0
  

셔틀콕의 번호와 속도의 관계

 

  배드민턴에서의 속도는 표준 파워로 셔틀콕을 쳤을 때 얼마나 먼 거리를 날아가는가를 기준 한다. 즉, “더 빠르다”하는 것은 “더 멀리”날아 간다로 판단한다.

셔틀콕은 고도에 따른 공기의 저항성, 습도, 온도차로 인하여 각기 다른 장소에서 다른 속도를 낸다. 일본에서 좋은 성능의 셔틀콕은 한국에서는 좋은 품질로 인정되지 않을 수 있다. 같은 한국 내에서도 제주도에서와 강원도 철원에서는 또 다른 특성을 나타낼 수 있다는 이야기다. 왜냐 하면 양쪽의 온도, 습도, 고도 및 공기압 등이 다르기 때문이다.

 

  중량의 차이와 다른 여러 요소들로 인해 셔틀콕은 여러 속도를 낸다. 각종 경기에서 주심은 매일 그날에 사용될 셔틀콕의 테스트로 콕을 결정할 책임이 있다. 예를 들어 경기 중 온도, 습도가 변경된다면 선수는 콕의 교체를 요청할 수 있다. 이런 것 또한 속도가 느린 것이 유리한 플레이어와 빠른 것이 유리한 플레이어 사이에 어려운 논쟁을 유발할 수 있다.

 

  IBF(국제배드민턴연합회)의 주심은 경기 시간대에 경기 장소에 적합한 콕의 선정을 위해 3종류의 콕으로 속도 테스트를 한다. 콕의 속도가 빠른 것과 느린 것으로 품질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고, 사용자가 이를 선택할 권리가 있다.

 

국제미터법

미터법

중량

(0.0648gr)

속도

1

48

75

늦음, 고지대용

2

49

76

중.저속, 더운 지역

3

50

77

중속, 해수면지대

4

51

78

중.고속, 추운지역

5

52

79

고속, 해수면 이하 저지대

※ 셔틀콕은 위의 표에서처럼 대체적으로 3개의 시스템으로 표시하여 구분 사용된다.

 

  위의 표에서 우린 콕이 중량에 따라 48, 49, 50…으로 나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49=4.9g, 50=5.0g, 51=5.1g…을 의미한다. 여기서 셔틀콕이 정확하지 못하고 어렵게 구분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콕의 속도표준을 75, 76, 78…로 바꾸어 쓰기도 한다. 각각의 속도 사이엔 약 30cm의 거리차가 있다.

 

  이 셔틀콕의 속도는 세계 여러 지역에서 매우 이상적으로 나타난다. 예를 들어, 76은 중국의 여름에, 77은 겨울에 사용된다. 속도 75는 태국에서 매우 좋게 사용된다. 속도 76, 77은 싱가포르, 홍콩, 말레이시아, 속도 77, 78은 미국, 속도 78, 79는 필란드, 캐나다, 한국, 일본, 속도 79, 80은 오스트리아 겨울에 잘 사용된다. 속도 73, 74는 고도가 매우 높은 중국의 윤난성 이라든지, 미국 콜로라도 스프링지역 혹은 남부 아프카 지역의 요하네스버그처럼 고온지역에 넓게 사용된다.

 

  그러나 위의 설명은 표준성을 강조한 것일 뿐이며, 실제 한국의 사용자들은 위의 번호에서 한, 두 단계 낮은 번호의 공을 사용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사용자들에게 가장 적합하게 익숙한 번호가 최적이라고 볼 수 있다.

 

  셔틀콕은 안정성에 영향이 큰 회전속도가 있다. 마하 0.65 이상 속도에서의 안정성을 위해 콕 몸체 위쪽 날개는 몸체 표면으로부터 평균위치 11.8도에서 20도 위쪽으로 옮겨졌다.

다음검색
스크랩 원문 : 군산배드민턴클럽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