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아들네 잘 다녀왔어요.
긴 비행시간은 힘들었지만 보름간
실컷 여행다니며 낯설어도 멋진
풍광 구경 신나게 하고 손주들
재롱 보며 즐겁게 보내고 왔어요.
불규칙하고 궂은 날씨와 환경에
감기 걸리고 낯선 공간에 부딪혀
다치고, 남편은 폰까지 소매치기를
당해 황당했지만....ㅠ
아들네가 몇 달동안 철저히 기획
하고 준비해서 알차고 참 특별한
여정이라 영국과 프랑스에서의
날들은 충분히 의미있고 행복했기에
간단하게 라도 정리해 이 추억을
소중히 간직하려고 합니다.
조금의 심심풀이와 정보 제공삼아
가끔 보따리 풀어 보여 드릴테니
뻘쭘하지 않게 봐주시면 좋겠어요.
오늘은 기대해 주시라고 사진 몇 장
투척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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