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국 후 다시 찾은 일상이
참 편안하고 좋습니다.
그리 길지 않은 영국행이지만
3대가 함께 했다는 의미로
오래 추억하고픈 마음에 부족한
여행기지만 길게 정리해 봤습니다.
아들이 두 손주를 데리고 다니며
직접 보고 느끼며 경험했던 곳^^
그 중에서 손주들과 의논하고
고심하며 선정한 여행지라서~
모두 좋았던 거 같아요.
여행기 때문에 두고두고 더
긴 여운으로 남을 듯 싶어요.
제 가족이지만 다시금 고맙고
새삼 행복하네요. ^.~
그리고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아무래도 70대의 멀고 긴
외출은 후유증을 남기네요.
불규칙한 기상 변화에
감기는 떠날 줄 모르고~
시차 적응도 오래 가구요.
좀 더 나이 든 남편은 더 해요.
영국에서 많이 힘들어 하니
몇 달 만에 만난 아들네는 약해진
아버지를 보고 충격받았다며
걱정을 많이 합니다.
몇 달 사이에 급 노화한 외모며
기억력, 청력 저하에 코까지 말썽...
잠시 긴장이 풀리고, 먼 길에
타국탓이라고 변명했지만 앞으로
건강관리에 더 신경쓰시라고
주의를 많이 듣고서~
귀국하자마자 이비인후과
들락거리다가 결국 코수술하고
치료중인데 많이 힘들어 하네요.
청력 이상은 보청기로는
해결 불가라며 추후 변화를
살피며 조치하기로....ㅠ
당분간은 맛난 거 많이 먹고
휴식하며 회복해야겠지요.
암튼 내 집이 젤 좋다는 거!!~ 👍
다시금, 부족한 여행기인데도
많이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