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대신 매일 하세요" 뇌까지 깨우는 '거꾸로 걷기'
평범한 걷기에 방향만 바꿔도 뇌가 받는 자극이 달라집니다.
앞으로 걷는 데 익숙한 몸에 뒤로 걷기는 완전히 새로운 자극입니다. 익숙하지 않은 움직임일수록 뇌는 더 집중하고 균형을 잡으려 애쓰며 활발해집니다. 안전하게 시작하는 거꾸로 걷기를 알려드립니다.
안전한 곳에서 천천히
뒤로 걷기는 시야가 제한되므로 반드시 안전한 곳에서 해야 합니다. 평평하고 장애물이 없는 곳에서 벽을 곁에 두고 시작하세요.
처음엔 몇 걸음만 천천히 걸어 보세요. 손을 짚을 수 있는 곳에서 하면 더 안심하고 연습할 수 있습니다.
균형과 집중을 자극한다
뒤로 걸으면 몸이 균형을 잡기 위해 평소 쓰지 않던 근육과 뇌 영역을 함께 동원합니다. 집중력과 공간 감각을 깨우는 좋은 자극이 됩니다.
걸음마다 발 디딜 곳은 의식하게 되어 자연스럽게 집중하게 됩니다.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익숙해지세요.
짧게 자주 반복하기
한 번에 오래 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루 몇 분씩 짧게 자주 하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꾸준함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산책 끝에 안전한 구간에서 잠깐 뒤로 걸어 보세요. 익숙해지면 조금씩 거리를 늘려도 좋습니다.
거창한 운동이 아니어도 됩니다. 익숙한 걷기에 방향만 살짝 바꿔도 뇌는 새롭게 깨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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