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평화를 위한 화목 음악회

작성자버벅이|작성시간26.06.20|조회수0 목록 댓글 0

2026년 6월 18일 (목) 촬영

어제 서울 덕수궁 길을 지나서 정동길을 걸어가고 있었는데, 귀에 익은 아름다운 선율이 들렸다.

조금 더 걸어가니 이화여자고등학교 심슨기념관 앞, 사주문에서 이화여대 출신들이 모인 현악4중주 연주단의 연주 모습이 보였다.

발걸음을 멈추고 한동안 아름다운 공연을 감상했다.

바이올린 연주자 2명, 비올라 연주자와 첼로 연주자 1명으로 구성된 현악 4중주, 평소에는 접하기 어려운데, 오늘은 운이 좋았다.

현악 4중주는 4명의 연주자로 이루어진 중주 혹은 이를 위한 곡을 말하며

실내악의 가장 대표적인 형태로 현재에도 널리 작곡되고 연주되고 있다.

인원 구성은 보통 2명의 바이올린 연주자와 1명의 비올라 연주자, 1명의 첼로 연주자로 이루어진다.

현악 4중주는 최소의 악기로 최대의 음악적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편성이기 때문에

실내악에서 가장 중요하고 완성도가 높은 장르로 다루어지고 있으며, 다른 형태의 실내악도

대부분 현악 4중주를 기반으로 해서 다른 악기를 추가하거나 일부를 다른 악기로 교체하는 식으로 작곡되고 연주된다.

- 출처 위키백과 -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후 12시 30분 이화여고 앞(정동길) 사주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화 사주문(四柱門)

이화 사주문은 지붕이 양옆 담장보다 높게 솟아있는 솟을대문으로, 이화의 옛 대문이다.

1923년 경 현재의 자리로 이전하면서 일본풍으로 교란되었던 양식을

1999년에 대들보, 망와, 상도리 등 원래의 부재를 재사용하여 옛 모습으로 복원하였다. - 현지 설명문 -

         작성자 :  바위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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