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광훈(丁光薰) 영가에게 고하시기를
중산(中山) 은제(恩弟)여,
천하 사람들이 다 속박에서 태어났다 죽었다 하지만
우리는 세세생생 해탈로 거래하기를 서원하고,
천하 수도인들이 다 무애(無礙)로 끝을 마치지만
우리는 걸림 없는 가운데 은법 결의(恩法結義)로
부무로 형제로 유애(有礙)의 줄을 놓지 말아서
여래로 응현 자재(應現自在)하는 자비불이 되기를 서원하며,
천하 사람들이 다 시비이해를 가리는데 바쁘나
우리는 대소 유무를 통달하는
진리의 눈이 밝아지기를 서원해야 하느니라.
대산종사 법어 제12 거래편 33장 말씀
*1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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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 다행...정법을 만나 진리의 눈을 뜰 수 있는 기회의 삶입니다.
이런 기회에 불보살 될 것을 다시한번 다짐합니다.
마음공부 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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